소니 엑스페리아1V로 추정되는 사진이 유출되었습니다.
여기에 따르면, 이 제품은 전작들과 전반적인 디자인 코드를 유지하지만 몇가지 변경점들이 있습니다. 먼저 각각의 렌즈 사이즈들이 커졌으며(센서크기 상향을 암시), 카메라섬은 더 이상 검정 유리로 덮여있지 않고 후면과 동일한 색을 갖고 있습니다.
센서 구성이 간략화 된 것도 특징입니다. 초광각, 메인, 망원(잠망경식) 트리플카메라 구조는 유지되지만, 3D ToF 센서와 RGB 컬러센서가 빠졌습니다. LED플래시도 카메라섬 안쪽에 자리잡으면서, 전체적으로 심플한 디자인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드웨어로 낼 필요가 없는 시대가 되었죠 엑페플레이같은 변태폰은 아마 두번다시 안나올것...
1인치 imx989 달은 샤프 폰인데 보시다시피 디자인 자체가 박살나는 상황이라 무작정 높은센서 붙이기는 갈수록 더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갤럭시 울트라도 이왕 카메라에 목숨건거 센서 크기를 냅다 키웠으면 어땟을까 싶기도 하고.
아유카와 마도카
1인치 imx989 달은 샤프 폰인데 보시다시피 디자인 자체가 박살나는 상황이라 무작정 높은센서 붙이기는 갈수록 더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워.. ㅎㅎ 그래도 나름 보다보면 선녀가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비홀더ㄷㄷ 그래도 저정도면 끔찍한 후면 디자인의 짱 꼴라 폰들보다 낫네요
애들 psp폰은 안나오는건가..이제 시대도 변했으니 psp랑 비타겜들 구독제로 다운로드해서 즐길 수 있고 플5랑 리모트 가능하게해도 꽤 팔릴 것 같은데..
[피젯트레이닝] 토범태영
하드웨어로 낼 필요가 없는 시대가 되었죠 엑페플레이같은 변태폰은 아마 두번다시 안나올것...
전 반대로 시대가 너무 빨랐다고 생각되네요. 당시에는 다운로드 기능이 있었어도 별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던 때는 아니었고 그나마 요근래 들어서 다운로드 사용자도 늘어나고 넷플같은 것 때문에 구독자들도 늘어난 추세라... 닌텐도폰이나 PSP폰같은거 생기면 수요 꼭 있다고 생각됩니다.
소니는 절대 안낼거고(엑스페리아 라인업 줄이고 서비스하는 국가도 줄여서 힘들게 모바일 사업부 흑자전환) 닌텐도는 애초에 관심조차 없어요 그래서 요즘 대세는 레이저 키시 같은 부착형 컨트롤러를 스마트폰에 연결해서 쓰는 방향으로 나온거고요
샘숭도 2억화소면 넘치는듯한데 이제 센서좀 키우자
노트10인줄알았네
맨 아래 렌즈는 진짜 디카 렌즈 같네.
갤럭시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