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미국에서 저거 시작하고도 욕먹는게.
저게 정부 권고안이라 따르는척 하는 느낌이더군요.
가격도 저렴하지 않은데. 고생은 내가 하고 혹시 실수로 고장나면 당연히 보상도 없고.
그냥 정부에서 자기수리권 이야기 하니 해준느낌.
사실 진짜로 고객을 원한다면 자동차 처럼 호환부품으로 수리해도 워런티 인정해야 하는데.
절대 안하죠
그리고 간단한 연장은 이것저것 챙겨 주지만
요즘같은 일체형 배터리 시대에 분해할때 제일 중요한 히팅건은 사서쓰든 알아서 구해야됨
또, 접착시트도 주긴 하지만 이거 실패할 확률 높아서 에폭시본드(t7000같은)도 보험용으로 사둬야되는데 이거는 이거대로 국내몰은 터무니없이 비싸고 해외에서 사려면 배송에 한세월 걸림
그냥 삼성서비스센터 가서 AS 받으면 되지 뭐하러 셀프수리를.. 미국은 워낙 땅덩어리 커서 직접 찾기 힘드니까 그렇지.
미국은 손기술 들어가는거 한국의 배로 비싸고 서양 공통점이지만 하루만에 수리 안해줌. 보통 맏기면 최소 일주일 아이폰은 한달씩이나 걸리는 경우가 있음
한국에서도 자가수리 굳이 하고 싶으면 할만 함 배터리정도만 사도 빨판이나 피크 지렛대 드라이버 정도는 끼워주니까 근데 나야 내가 재미있어서 이 짓거리 하는거지 as센터 맡기는게 리스크도 적고 우리나라에서는 비용도 그다지 안 비싼데 뭐하러 셀프수리 타령인가 싶다
참고로 자가수리킷트 가격이 AS센터보다 저렴하지 않아요. 그리고 수리중 실수로 파손되면 그대로 자기 실수고... 한국 현실에서는 필요가 없는 서비스에 가까움
그냥 삼성서비스센터 가서 AS 받으면 되지 뭐하러 셀프수리를.. 미국은 워낙 땅덩어리 커서 직접 찾기 힘드니까 그렇지.
아유카와 마도카
미국은 손기술 들어가는거 한국의 배로 비싸고 서양 공통점이지만 하루만에 수리 안해줌. 보통 맏기면 최소 일주일 아이폰은 한달씩이나 걸리는 경우가 있음
자가수리 가능하면 서비스센터 가는시간 기다리는 시간보다 스스로 하는게 편할거같아요 일하느라 시간내기도 어렵고
미열공간
참고로 자가수리킷트 가격이 AS센터보다 저렴하지 않아요. 그리고 수리중 실수로 파손되면 그대로 자기 실수고... 한국 현실에서는 필요가 없는 서비스에 가까움
비싸면 의미가없겠네요
애플이 미국에서 저거 시작하고도 욕먹는게. 저게 정부 권고안이라 따르는척 하는 느낌이더군요. 가격도 저렴하지 않은데. 고생은 내가 하고 혹시 실수로 고장나면 당연히 보상도 없고. 그냥 정부에서 자기수리권 이야기 하니 해준느낌. 사실 진짜로 고객을 원한다면 자동차 처럼 호환부품으로 수리해도 워런티 인정해야 하는데. 절대 안하죠
자동차도 호환부품으로 나오는 사제 매니폴드나 흡기필터나 엔진오일 써서 엔진 조지는건 워런티 인정 안합니다...
저분이 말하는 호환부품은 정부공인 호환부품 이야기입니다. 사제 에프터마켓 튜닝부품이 아니라오
인증대체부품이라고 제조사와 정부에서 인정해주는 비순정품이 있는데 핸드폰도 제조사에서 인정해주는 호환부품이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한국에서도 자가수리 굳이 하고 싶으면 할만 함 배터리정도만 사도 빨판이나 피크 지렛대 드라이버 정도는 끼워주니까 근데 나야 내가 재미있어서 이 짓거리 하는거지 as센터 맡기는게 리스크도 적고 우리나라에서는 비용도 그다지 안 비싼데 뭐하러 셀프수리 타령인가 싶다
그리고 간단한 연장은 이것저것 챙겨 주지만 요즘같은 일체형 배터리 시대에 분해할때 제일 중요한 히팅건은 사서쓰든 알아서 구해야됨 또, 접착시트도 주긴 하지만 이거 실패할 확률 높아서 에폭시본드(t7000같은)도 보험용으로 사둬야되는데 이거는 이거대로 국내몰은 터무니없이 비싸고 해외에서 사려면 배송에 한세월 걸림
한국은 주위에 서비스 센터 널렸는데 필요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삼성은 삼케플 가입하면 바로 출장서비스까지 와주는데 뭐.... 자가수리는 한국에 전혀 안맞음
중소기업 모니터 때문에 저 제도 도입해야 한다 전원이 안 켜져서 메인보드 교체해야 하는데 택배로 보내달래 32인치짜리인데 박스는 버린지 오래고 설령 보내도 파손우려 때문에 그냥 버린적이 있었어...
셀프수리가 딱히 엄청 저렴하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던데
선택권이 있고 없음 생색 내기지 뭐. 실상은 우리나라에서 1도 쓸모 없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