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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거진 2년전에 해달라고 건의 넣은거 같은데 ㅡㅡ 그렇게 어려웠나...
4는 언제까지 os업뎃 해주려나
업데이트중인데 기대되네요
올리니까 꽤 버벅거리네요. (워치5) 저는 베타니까 감안하고 올렸지만, 이런거 못참으시는 분은 정식버전 나올때까지 보류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청하지 않겠습니다. 워치 4나 5나 성능이 비슷비슷하다 보니... 업데이트는 계속 될 것 같은데... 에효... 불안하네요.
심박 ble전송이 그렇게 어렵나... 특정회사용은 간단하던데... 범용으로 만드는게 그렇게 위험한지...
폰은 os 3번인가로 알고 있는데 워치류 도 os 지원 기간이 보장되는건지 궁금하네요 잘 챙겨주면 좋겠습니다.
4년 보장이라고 했었으니 OS 3번 판올림 해주지 않을까 싶네요
제발 GPS 개선 좀 ㅠ
이것은닉네임이아닙니다
베타임 삼성멤버스에서 신청
삭제된 댓글입니다.
김모던
적극 동감합니다. 저도 워치용 카카오맵 사용하면서 아무리 워치 배터리 실사용시간이 짧아서 그렇다고 하지만 반쪽짜리 같다고 느끼는 게 (블루투스 버전의 경우) 주위의 버스나 지하철을 실시간으로 조회 하게 폰과 연동 가능하다는 건 충분히 워치 독단적으로도 네비게이션 역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워치용 따로 즐겨찾기 저장해야 하고 폰의 승하차 알림 놓치지 말라고 워치 진동과 동기화 하는 정도는 조금 빈약하다 생각이 듭니다. 워치에 저장된 기존의 승하차 알림 목록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핸드폰 카카오맵 실행되는 건 같은 동선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유용할 것 같지만 활동 범위(의정부, 서울, 일산, 인천 등) 넓어서 자주 목록이 바뀌는 저와 같은 사람에게는 조금 덜 효율적인 부분도 있고 폰이 절전모드면 워치는 절전모드 아닌데도 같이 알림 울리지 않는 부분도 만약에 대한 가능성을 염두하지 않아보이기도 하네요. 제일 중요한 건 실시간 알림이 휴대폰 배터리 잡아먹는 귀신이라 휴대폰 발열 조금이라도 낮추거나 배터리 소모 줄이고 싶은 사람이 많고 요즘 대중교통 이용하면서 휴대폰 안 보는 사람 이어폰 안 끼는 사람 거의 없어서 휴대폰 화면 알람과 이어폰 소리 알람으로 충분하다 보는데 워치 진동 덕분에 하차 또는 환승을 놓칠 뻔한 순간을 모면할 가능성이 많지 않다 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