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비싸다면 비싼만큼 빌드 퀄리티는 좋죠. 메타가 그걸 모르는 애들도 아니구요.
하지만 여기서 이야기하는 많은 단점들이 이 기기가 대중화될 수 없다는 걸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네요.
1. 무겁고 압박감이 심하며
2. 비싼 가격으로 인해 접근성이 심하게 떨어지고
3. 배터리 수명이 경쟁사 대비 너무 짧으며
4. 훌륭한 앱이 없음 (iPad OS 앱으로 땜빵하려했으나...)
5. 버그가 많음
5번이야 OS의 업데이트로 가능하겠으나
4번은 2번의 문제로 인해 해결이 매우매우 힘들겁니다.
앱을 제출할때마다 애플이 그 비싼 앱개발자 등록 비용을 완전 면제해주고, 오히려 돈을 준다면 모를까
이걸로 돈을 벌기 힘든게 보이는데 누가 앱 개발에 참여할까요.
특히 대기업 앱들 뿐만 아니라, 중소형 개발자들도 참여해서 앱 생태계를 늘려줘야하는데 그걸 못하죠.
게다가 3번과 1번은 연결되서 해결이 참 힘든 부분인데
특히 3번은 자기네들이 말하는 공간 컴퓨팅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센서와 그 센서를 굴릴 칩들이 필요한데
현재의 배터리 기술로 저 센서들을 굴리면서 배터리를 오래 가져갈 수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특히 무겁고 압박감이 심한데 이걸 컴퓨팅이라고 할 수 있는 영역에 있을까요
누누히 이야기하듯 염가판 없으면 절대 성공할 수 없는 플랫폼이고
메타가 꽉 잡고 있는 VR/AR계에서 애플이 공간 컴퓨팅이라는 해괴망측한 단어로 진입하려는 욕심은 아는데
메타가 갔던 방향,
1. 게임기로 접근하여 단시간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기기로 간다
2. 적당한 성능, 적당한 가격으로 보급을 노린다
3. 많은 보급을 통하여 수많은 앱과 게임을 확보한다
이것을 인정하고 따라가도 늦지 않습니다.
언제까지 고급화 전략이 먹힐까요.
특히 기기 포함 수많은 주변기기 및 주변 서비스를 사면 경차 한 대 값인데;;;
처음에 이게 나왔을 때부터 이야기했던 부분이고, 아무리 장미빛 환상을 늘어놓아도
현실적인 부분에서의 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대중들은 VR/AR이 아직 낯설고,
메타는 그것을 인정하고 적당한 가격에 보급, 게이머나 얼리어답터층을 노린 전략으로 성공한거구요.
애플이 인정하지 않고 고집만 부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일 아니꼬운건 VR/AR을 굳이 "공간 컴퓨팅 기기"로 억지로 만드려는 그 노력입니다.
컴퓨팅 할 수 있는 기기로 만들지를 않았는데 무슨놈의 공간 컴퓨팅이야..
앱에서도 VR/AR 단어도 쓰지 못하게 만드는 치졸함도 그렇고...
비싸다면 비싼만큼 빌드 퀄리티는 좋죠. 메타가 그걸 모르는 애들도 아니구요.
하지만 여기서 이야기하는 많은 단점들이 이 기기가 대중화될 수 없다는 걸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네요.
1. 무겁고 압박감이 심하며
2. 비싼 가격으로 인해 접근성이 심하게 떨어지고
3. 배터리 수명이 경쟁사 대비 너무 짧으며
4. 훌륭한 앱이 없음 (iPad OS 앱으로 땜빵하려했으나...)
5. 버그가 많음
5번이야 OS의 업데이트로 가능하겠으나
4번은 2번의 문제로 인해 해결이 매우매우 힘들겁니다.
앱을 제출할때마다 애플이 그 비싼 앱개발자 등록 비용을 완전 면제해주고, 오히려 돈을 준다면 모를까
이걸로 돈을 벌기 힘든게 보이는데 누가 앱 개발에 참여할까요.
특히 대기업 앱들 뿐만 아니라, 중소형 개발자들도 참여해서 앱 생태계를 늘려줘야하는데 그걸 못하죠.
게다가 3번과 1번은 연결되서 해결이 참 힘든 부분인데
특히 3번은 자기네들이 말하는 공간 컴퓨팅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센서와 그 센서를 굴릴 칩들이 필요한데
현재의 배터리 기술로 저 센서들을 굴리면서 배터리를 오래 가져갈 수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특히 무겁고 압박감이 심한데 이걸 컴퓨팅이라고 할 수 있는 영역에 있을까요
누누히 이야기하듯 염가판 없으면 절대 성공할 수 없는 플랫폼이고
메타가 꽉 잡고 있는 VR/AR계에서 애플이 공간 컴퓨팅이라는 해괴망측한 단어로 진입하려는 욕심은 아는데
메타가 갔던 방향,
1. 게임기로 접근하여 단시간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기기로 간다
2. 적당한 성능, 적당한 가격으로 보급을 노린다
3. 많은 보급을 통하여 수많은 앱과 게임을 확보한다
이것을 인정하고 따라가도 늦지 않습니다.
언제까지 고급화 전략이 먹힐까요.
특히 기기 포함 수많은 주변기기 및 주변 서비스를 사면 경차 한 대 값인데;;;
처음에 이게 나왔을 때부터 이야기했던 부분이고, 아무리 장미빛 환상을 늘어놓아도
현실적인 부분에서의 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대중들은 VR/AR이 아직 낯설고,
메타는 그것을 인정하고 적당한 가격에 보급, 게이머나 얼리어답터층을 노린 전략으로 성공한거구요.
애플이 인정하지 않고 고집만 부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일 아니꼬운건 VR/AR을 굳이 "공간 컴퓨팅 기기"로 억지로 만드려는 그 노력입니다.
컴퓨팅 할 수 있는 기기로 만들지를 않았는데 무슨놈의 공간 컴퓨팅이야..
앱에서도 VR/AR 단어도 쓰지 못하게 만드는 치졸함도 그렇고...
메타가 시장확대, 선점을 위해 했던것과 완전히 반대로 하는중이죠
메타 Meta XR AIO SDK를 비롯해서 타 XR기기들 전부 오픈소스인 openXR기반인데 혼자 독자규격에 개발자 등록비용, 거기다 현재로서 비전 프로에 XR전용앱을 만들기 위해서는 유니티 비전os 베타 sdk구독이 거의 필수인데 이거 최소 패키지로 연간 인당 2000달러 들죠
지금은 대량생산덕분에 좀 나아졌을거 같은데 퀘스트3 발매초기 부품원가 추정했을때 420불로, 출시가 499불 생각해보면 시장 선점을 위해 기기로는 이익을 보지 않겠다는 수준이였는데 비전프로는 어떻죠?
아무리 비싸거나 싸거나 사실 그런거는 별 관계 없을거 같고, 중요한건 사이즈랑 무게, 실제 착용시에 안경수준의 무난한 디자인과 실생활에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가 제일 중요할거임.
안경정도로 편해진다면 아무리 비싸도 불티나게 팔릴거임.
문제는 지금 그게 가능해질 배터리 등의 문제가 있음. 무선전력 송신과 데이터 교환이 가능해져야 될텐데, 지금 당장은 너무 먼 이야기같음....
비싸다면 비싼만큼 빌드 퀄리티는 좋죠. 메타가 그걸 모르는 애들도 아니구요. 하지만 여기서 이야기하는 많은 단점들이 이 기기가 대중화될 수 없다는 걸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네요. 1. 무겁고 압박감이 심하며 2. 비싼 가격으로 인해 접근성이 심하게 떨어지고 3. 배터리 수명이 경쟁사 대비 너무 짧으며 4. 훌륭한 앱이 없음 (iPad OS 앱으로 땜빵하려했으나...) 5. 버그가 많음 5번이야 OS의 업데이트로 가능하겠으나 4번은 2번의 문제로 인해 해결이 매우매우 힘들겁니다. 앱을 제출할때마다 애플이 그 비싼 앱개발자 등록 비용을 완전 면제해주고, 오히려 돈을 준다면 모를까 이걸로 돈을 벌기 힘든게 보이는데 누가 앱 개발에 참여할까요. 특히 대기업 앱들 뿐만 아니라, 중소형 개발자들도 참여해서 앱 생태계를 늘려줘야하는데 그걸 못하죠. 게다가 3번과 1번은 연결되서 해결이 참 힘든 부분인데 특히 3번은 자기네들이 말하는 공간 컴퓨팅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센서와 그 센서를 굴릴 칩들이 필요한데 현재의 배터리 기술로 저 센서들을 굴리면서 배터리를 오래 가져갈 수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특히 무겁고 압박감이 심한데 이걸 컴퓨팅이라고 할 수 있는 영역에 있을까요 누누히 이야기하듯 염가판 없으면 절대 성공할 수 없는 플랫폼이고 메타가 꽉 잡고 있는 VR/AR계에서 애플이 공간 컴퓨팅이라는 해괴망측한 단어로 진입하려는 욕심은 아는데 메타가 갔던 방향, 1. 게임기로 접근하여 단시간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기기로 간다 2. 적당한 성능, 적당한 가격으로 보급을 노린다 3. 많은 보급을 통하여 수많은 앱과 게임을 확보한다 이것을 인정하고 따라가도 늦지 않습니다. 언제까지 고급화 전략이 먹힐까요. 특히 기기 포함 수많은 주변기기 및 주변 서비스를 사면 경차 한 대 값인데;;; 처음에 이게 나왔을 때부터 이야기했던 부분이고, 아무리 장미빛 환상을 늘어놓아도 현실적인 부분에서의 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대중들은 VR/AR이 아직 낯설고, 메타는 그것을 인정하고 적당한 가격에 보급, 게이머나 얼리어답터층을 노린 전략으로 성공한거구요. 애플이 인정하지 않고 고집만 부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일 아니꼬운건 VR/AR을 굳이 "공간 컴퓨팅 기기"로 억지로 만드려는 그 노력입니다. 컴퓨팅 할 수 있는 기기로 만들지를 않았는데 무슨놈의 공간 컴퓨팅이야.. 앱에서도 VR/AR 단어도 쓰지 못하게 만드는 치졸함도 그렇고...
이미 있던거 이름만 바꾸면 새영역입니까?
처음 사진보고 그냥 웃었네..미래 기기라는 생각이 안듬....
새영역이 아닙니다. AR/VR을 개척한건 오히려 오큘러스부터 이어진 메타가 해준거죠. 애플은 숟가락 얹으려고 다이아 숟가락 가져와서 푸려다 질타 받는거구요. 공간 컴퓨팅이라는 해괴망측하고 허세 가득한 말로 포장해봤자 비전은 걍 AR/VR기기입니다.
뭘 사줘요? 기기가 너무 비싸덴다가, 사용하기가 불편하고 사용용도도 매우 한정적입니다. 초기에는 애플제품을 매우 좋아하는 일부 사용자와 테크유튜버는 구매를 하겠죠. 시간이 지나면 구매가 줄어들수 밖에 없습니다.
다음 2세대는 기대해도 되겟네
처음 사진보고 그냥 웃었네..미래 기기라는 생각이 안듬....
1세대인데 얼마나 미래적이길 바라나요ㅎ
비싸다면 비싼만큼 빌드 퀄리티는 좋죠. 메타가 그걸 모르는 애들도 아니구요. 하지만 여기서 이야기하는 많은 단점들이 이 기기가 대중화될 수 없다는 걸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네요. 1. 무겁고 압박감이 심하며 2. 비싼 가격으로 인해 접근성이 심하게 떨어지고 3. 배터리 수명이 경쟁사 대비 너무 짧으며 4. 훌륭한 앱이 없음 (iPad OS 앱으로 땜빵하려했으나...) 5. 버그가 많음 5번이야 OS의 업데이트로 가능하겠으나 4번은 2번의 문제로 인해 해결이 매우매우 힘들겁니다. 앱을 제출할때마다 애플이 그 비싼 앱개발자 등록 비용을 완전 면제해주고, 오히려 돈을 준다면 모를까 이걸로 돈을 벌기 힘든게 보이는데 누가 앱 개발에 참여할까요. 특히 대기업 앱들 뿐만 아니라, 중소형 개발자들도 참여해서 앱 생태계를 늘려줘야하는데 그걸 못하죠. 게다가 3번과 1번은 연결되서 해결이 참 힘든 부분인데 특히 3번은 자기네들이 말하는 공간 컴퓨팅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센서와 그 센서를 굴릴 칩들이 필요한데 현재의 배터리 기술로 저 센서들을 굴리면서 배터리를 오래 가져갈 수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특히 무겁고 압박감이 심한데 이걸 컴퓨팅이라고 할 수 있는 영역에 있을까요 누누히 이야기하듯 염가판 없으면 절대 성공할 수 없는 플랫폼이고 메타가 꽉 잡고 있는 VR/AR계에서 애플이 공간 컴퓨팅이라는 해괴망측한 단어로 진입하려는 욕심은 아는데 메타가 갔던 방향, 1. 게임기로 접근하여 단시간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기기로 간다 2. 적당한 성능, 적당한 가격으로 보급을 노린다 3. 많은 보급을 통하여 수많은 앱과 게임을 확보한다 이것을 인정하고 따라가도 늦지 않습니다. 언제까지 고급화 전략이 먹힐까요. 특히 기기 포함 수많은 주변기기 및 주변 서비스를 사면 경차 한 대 값인데;;; 처음에 이게 나왔을 때부터 이야기했던 부분이고, 아무리 장미빛 환상을 늘어놓아도 현실적인 부분에서의 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대중들은 VR/AR이 아직 낯설고, 메타는 그것을 인정하고 적당한 가격에 보급, 게이머나 얼리어답터층을 노린 전략으로 성공한거구요. 애플이 인정하지 않고 고집만 부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일 아니꼬운건 VR/AR을 굳이 "공간 컴퓨팅 기기"로 억지로 만드려는 그 노력입니다. 컴퓨팅 할 수 있는 기기로 만들지를 않았는데 무슨놈의 공간 컴퓨팅이야.. 앱에서도 VR/AR 단어도 쓰지 못하게 만드는 치졸함도 그렇고...
그래도 사주잖아요 걱정 마세요
죄수번호-69697474
뭘 사줘요? 기기가 너무 비싸덴다가, 사용하기가 불편하고 사용용도도 매우 한정적입니다. 초기에는 애플제품을 매우 좋아하는 일부 사용자와 테크유튜버는 구매를 하겠죠. 시간이 지나면 구매가 줄어들수 밖에 없습니다.
솔직히 사서 영상 한번 보고 싶음. 근대 너무 비싸고 이후 영상 보는 용도로 훨 저렴한 퀘스트라든지 그런 oled패널 달린 제품 나올꺼리 봐서 참음. 퀘스트3로도 꽤 괜찮게 보고 있어서...
메타가 시장확대, 선점을 위해 했던것과 완전히 반대로 하는중이죠 메타 Meta XR AIO SDK를 비롯해서 타 XR기기들 전부 오픈소스인 openXR기반인데 혼자 독자규격에 개발자 등록비용, 거기다 현재로서 비전 프로에 XR전용앱을 만들기 위해서는 유니티 비전os 베타 sdk구독이 거의 필수인데 이거 최소 패키지로 연간 인당 2000달러 들죠 지금은 대량생산덕분에 좀 나아졌을거 같은데 퀘스트3 발매초기 부품원가 추정했을때 420불로, 출시가 499불 생각해보면 시장 선점을 위해 기기로는 이익을 보지 않겠다는 수준이였는데 비전프로는 어떻죠?
동감합니다. 최근 트렌드의 저변 확대와 너무나도 다른 모습이라 이거 팔려고 만드는 물건 맞나 싶은 정도입니다.
살사람은 삽니다. 애플제품 비싼 프로급제품을 꼭 필요한사람과 테크유튜버들만 사던가요.
아무리 비싸거나 싸거나 사실 그런거는 별 관계 없을거 같고, 중요한건 사이즈랑 무게, 실제 착용시에 안경수준의 무난한 디자인과 실생활에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가 제일 중요할거임. 안경정도로 편해진다면 아무리 비싸도 불티나게 팔릴거임. 문제는 지금 그게 가능해질 배터리 등의 문제가 있음. 무선전력 송신과 데이터 교환이 가능해져야 될텐데, 지금 당장은 너무 먼 이야기같음....
마이너 리포트 같은 조작성이 아니고서야 결국엔 한계성이 있는거 같음 아직 시기 상조 이지만 새영역을 개척하려는 것에 대해서는 애플의 파워가 기대가 됨.
엣헴엣헴진인환
이미 있던거 이름만 바꾸면 새영역입니까?
엣헴엣헴진인환
새영역이 아닙니다. AR/VR을 개척한건 오히려 오큘러스부터 이어진 메타가 해준거죠. 애플은 숟가락 얹으려고 다이아 숟가락 가져와서 푸려다 질타 받는거구요. 공간 컴퓨팅이라는 해괴망측하고 허세 가득한 말로 포장해봤자 비전은 걍 AR/VR기기입니다.
먼저시도하면 개척인가요....?
국어사전 상 개척의 의미 거친 땅을 일구어 논이나 밭과 같이 쓸모 있는 땅으로 만듦. 새로운 영역, 운명, 진로 따위를 처음으로 열어 나감. 그럼 먼저 시도하면 개척이죠. 아이폰을 스마트폰의 개척이라고 부르듯이. 뭐가 문젠가요?
쓸모있는땅으로 만듦 인데 먼저해서 쓸모있는땅을 만들질못하면 개척이 아니죠
퀘스트가 쓸모없는 땅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 앱등이 수준이라는 말이 나오지. 욕을 안할래 안할수가 없네 ㅋㅋ 오큘러스 DK1부터 시작해서 개똥꼬쇼해가며 메타와 오큘러스팀이 키워놓은 시장이 쓸모없는 땅이다? ㅋㅋㅋㅋ
약드실시간에 댓글쓰시면 안되죠
먼저내놨다고 개척이면 삼성이 최초5G폰 출시했으니 5G도 개척한겁니까?
아예 님이 이겼습니다. 님맘대로 생각하십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박할거 생각안나면 정신승리 레퍼토리죠~~ 예상했습니다~ 가세요ㅋㅋㅋㅋㅋㅋㅋ
———앱등어그로에게 먹이주지말 것———
본인들 맘에안들면 어그로인가요?
무게가 에바네 가격이야 비싸다고 생각되도 뭐 겁나 비싼 티비라고 생각하면 가능하기는 한데 최소한 쓰고 있는 동안 목이 불편해서는 안 되는디
장점이라 읊는 것들이 앱등이의 시각에서 서술되는 느낌인데ㅋㅋㅋ
단점은 삼엽이들의 서술인가요?
가격보다 착용의 편안함, 배터리가 관건일거 같긴함
한놈만 걸려라
이미 초기물량 품절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