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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하오 플레이'는 2022년 <뉴럴 클라우드>, 지난 해 <리버스: 1999> 같은 중국의 서브컬처 게임들을 우리나라에 성공적으로 론칭하면서 많은 주목을 받은 게임사입니다. 게다가 이 회사는 2024년 중으로 우리나라 게이머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가진 <소녀전선>의 후속작 <소녀전선 2: 망명>을 서비스할 계획이라서 또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런 하오 플레이에 대한 정보는 우리나라 게이머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하오 플레이는 과연 어떤 퍼블리셔일까요? 그들은 과연 어떤 생각으로 게임을 서비스하고, 앞으로의 계획은 또 어떻게 될까요? 디스이즈게임은 상하이의 하오 플레이 사무실을 방문해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한섭에 나올땐 중섭에서 지적된 것들 고쳐서 내라, 안 그럼 여기도 똑같이 망할것
하오플레이가 어디인지는 몰라도 첫 공지부터 먕명이라고 오타낸거 보고 정품인거 다들 알아챘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