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oid Headlines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이 갤럭시 워치 7 프로를 버리고 갤럭시 워치 울트라를 출시 할 것이라고 언급 했습니다.
소프트웨어 데이터베이스의 최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삼성은 갤럭시 워치7, 갤럭시 워치7 클래식, 갤럭시 워치 울트라 등 3종의 새로운 시계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삼성이 갤럭시 워치7 프로 출시 계획을 포기했음을 시사한다는 것입니다.
[하드웨어] 삼성 갤럭시 워치7 프로 대신 워치 울트라 출시
센서정확도가 울트라 붙일 수준이 되야될거같은데 그낭 배터리커서 울트라가 아니라..
하드웨어도 문제임 그당시에도 구렸던 4시리즈 ap 그대로 지금까지 쓰고있음
하드웨어도 하드웨어인데 소프트웨어가 더 급하지 않나? 애플워치8에서 6 클래식으로 변경했는데 진짜 버벅임 때문에 안 쓰는데
클래식은 걍건너뛰지말고 넣는게 나을듯 물리 베젤이 진짜 편함
그 미세한 바늘로 피뽑는게 아니고 세포액 농도 측정하는거라서 무채혈이라고 이름붙은거임
아웃도어용으로 프로 기대했는데 울라리는 어떤 디자인으로 나올지 궁금하네요
크고 거대하겠네요.
갤워치가 4이후로는 재재탕탕 수준이라 바꿀만한 생각이 안 들었는데 이번에는 메리트가 있긴할지 궁금함...
기존에 0.1Ghz씩 깨작깨작 오버해서 인텔마냥 틱톡톡으로 팔아먹던 거 끝나고 새 프로세서가 들어가긴해요
3nm 공정의 최신 AP가 들어갈 예정
혈당 되면 바로삼
혈당은 피를뽑아야가능 피안뽑는거는 그냥 추측성기능뿐
피부로 혈당 측정을 어떻게 해요;;
무채혈 측정기기는 이미 판매중임. 갤와치에서 하려는건 거기서 더 나아간 비침습형 측정이고.
정확한건 피뽑아서 재야하겠지만 적어도 지금 유지중인지 완만하게 올라가는지 급격하게 올라가는 지 정도라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면 좋겠음
무채혈이란것도 결국 미세한바늘로 피부에 혈당체크하는게요 피사용안하는 기술은 없음
피고인-3948844775
그 미세한 바늘로 피뽑는게 아니고 세포액 농도 측정하는거라서 무채혈이라고 이름붙은거임
애플을 비롯해서 여러 기업이 연구중이긴함 애플의 방식은 피부 아래 모세혈관을 레이저로 측정하는 방식이고 기술 자체는 이미 구현되었지만 소형화에 애먹고 있다고 함
저도 궁금해서 찾아보니 초음파로 측정하는게 있긴하네요. 저측정이 적용되려면 말씀대로 손목위에 올릴정도로 소형화가 관건이겠네요.
https://www.etnews.com/20240425000085
클래식은 걍건너뛰지말고 넣는게 나을듯 물리 베젤이 진짜 편함
센서정확도가 울트라 붙일 수준이 되야될거같은데 그낭 배터리커서 울트라가 아니라..
하드웨어도 하드웨어인데 소프트웨어가 더 급하지 않나? 애플워치8에서 6 클래식으로 변경했는데 진짜 버벅임 때문에 안 쓰는데
그게 OS문제라는 말이 있습니다
파란색고양이
하드웨어도 문제임 그당시에도 구렸던 4시리즈 ap 그대로 지금까지 쓰고있음
하드웨어 문제가 맞음 2017년에 나온 Cortex-A55 심지어 듀얼코어를 지금까지 쓰고있음
삼성페이 되나여
삼성페이 되려면 폰부터가 mst버리거나 독자적이지 않은 NFC방식 같이 지원해야 기대해볼만함
불가능합니다.
거의 모든 부분을 갈아엎어야 경쟁이 될까말까 할텐데 이름만 울트라 해서 애플워치 울트라랑 같은 값을 받으려는 생각인듯
디자인 원툴로 사고싶은 물건인데 mst랑 배터리 좀 늘려줘라... 6클래식 실버보고 지르기 직전까지갔다가 곧 7나온다는 소식에 참았는데 잘 좀 나와줘라.
삼성이 워치로 승리하려면 빨리 혈당 측정이 되어야 한다 혈당 측정만 되면 레알 워치계의 승리자 되는 거야
혈압 측정 구라질 하는거 보면 혈당도 기대가 안 되네요.
애플워치 울트라정도 성능 아니면 걍 접어라
Lte모델도 cmc 넣어줘 샘숭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