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친환경 정책으로 인해 기존에 동봉되던 애플 스티커는 기본 구성품에서 제외되며, 애플 스토어에 별도 요청 시에 제한된 수량으로 지급됩니다. 아마존과 같은 리테일 업체에서 구매할 경우에는 아예 제공되지 않습니다.
친환경 측면에서 보면 이어폰이나 충전기보다도 가장 먼저 빠졌어야 할 물건이죠.
안주는게 나은거같긴함
이거 필요없음 에어팟 중고거래 하는데 없다고 언급했는데도 만원 네고 까달라고 징징대던 새꺄 잘 지내지 마라 진쩌
통쾌하네요
환경 생각하면 악세서리 모든제품에 다 호환되게 해줘라
안주는게 나은거같긴함
나도. 스티커 어따 붙일지도 모르겠고 맨날 쓰레기였음. 애플 외에 다른 회사들도 쓸데없이 스티커좀 그만 넣어줬음 좋겠음.
친환경 측면에서 보면 이어폰이나 충전기보다도 가장 먼저 빠졌어야 할 물건이죠.
그들은 충전기는 빼도 괜찮지만 스티커가 없으면 거품을 물어서
친환경 맞네
우산꽂이 같은거에 붙여놓으면 비싸보이게 하는 마법의 패치였는데 아쉽;;;
변기에 붙여 놓으면 회사에서 싼 응가가 집에도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죠.
환경 생각하면 악세서리 모든제품에 다 호환되게 해줘라
넣든 빼든 별것 아닌걸로 기사까지 쓸일인가 싶다
앗 이뻐서 잘 써먹었는데 ㅋㅋ
통쾌하네요
펜슬 전세대 호환도 안되면서 뭔 친환경타령이냐 ㅋㅋ 애플은 진짜 친환경 ㅇㅈㄹ 안했으면 좋겠네
스티커 빼고 충전기를 달라
이거 필요없음 에어팟 중고거래 하는데 없다고 언급했는데도 만원 네고 까달라고 징징대던 새꺄 잘 지내지 마라 진쩌
전..저거 붙여본적이 한번도 없....
ㄹㅇ 쓰레기 그 자체
애플 전제품으로 확대해라 저 스티커 도대체 어디다 쓰라고 주는건지 통 이해가 안간다
환경환경 하던 새끼들이 이건 왜 이제서야 빼는건지 모르겠네 ㅋㅋㅋㅋ
이거 애들이 좋아하던데. 교육용으로 쓰는 갤럭시탭에 붙여서 나한테 보여주더군요.
충격
저거 학교 과사무실에서 학교 비품으로 맥 사고 받은거 줘서 수십개 갖고 있었는데 한번도 어디 붙여본 기억은 없다 집에 아직도 있으려나
지금까지 여러 물건 썼지만 저 스티커는 단 한 번도 쓴 적이 없긴 했으니 판매처에서 원하는 사람에게만 주는게 환경 생각하면 더 맞는 것 같긴 하네요.
스티커 좀 작게 만들어주지 금색에다가 케이스에라도 붙이게
오픈마켓에서 구매하고 스티커없다고 개봉품 주장하는 사람들 또 생기겠네
근데 솔직히 저거 쓰는 분들 있음? 애플 제품 사면서 받은 스티커 한번도 써본적이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