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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롤러코스터 타시네 이감독
어차피 샤말란이 액션 쾅쾅 영화를 만들거라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그 기대조차 벗어난다는 걸까요.
진짜 별로일땐 그냥 그렇지만 저는 왠지모르게 찾아보는 감독, 어느 순간부터는 크게 기대도 안하긴하는데 그래도 보게됨
요즘 분위기는 로튼지수보단 옆의 팝콘 지수를 봐야할듯.. 아직 개봉전이라 안나오지만..
점수 평균치로보면 그냥저냥 평작인듯
점수 평균치로보면 그냥저냥 평작인듯
Luciesnow
비지터 재밌었음
또 롤러코스터 타시네 이감독
글래스같은 경우는 현재까지 나온 평론들을 종합해보면 우리가 알고있는 그런 슈퍼히어로물과는 다른 방향으로 봐야 한다던데..
롤러코스터 제왕인데 하필 글래스에서 내리막을...
진짜 별로일땐 그냥 그렇지만 저는 왠지모르게 찾아보는 감독, 어느 순간부터는 크게 기대도 안하긴하는데 그래도 보게됨
3부작이 다 평가 좋기가 이렇게나 힘들구나...
어차피 샤말란이 액션 쾅쾅 영화를 만들거라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그 기대조차 벗어난다는 걸까요.
그래도 봐야할듯...;
돌다리
요즘 분위기는 로튼지수보단 옆의 팝콘 지수를 봐야할듯.. 아직 개봉전이라 안나오지만..
병에 걸리지도, 부서지지도 않는(Unbreakable) 슈퍼파워를 가진 자 라고 해도 피해갈수 없는 '탈모'... 사실 샤말란 감독이 언브레이커블 만들면서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너의 숙명을 받아들여라(탈모를)'.. 아니였을까? ;;; ... 잡소리 그만하고, 어쨌든 영화 개봉 하면 보고 판단 하겠지만 '설마 에프터 어스 급 은 아니겠지' 하고 편히 생각 하고 있습니다.(설마..) 빌리지,해프닝 수준만 되도 개인적 으론 평타는 치는 셈
정신차려요
요즘 1~2년 새에 점수들보면 내가 이상한건지 로튼이고 팝콘이고 토마토고 죄다 점수가 참고용도 안됨...
최근 로른 수치 신뢰가 안감. 일단 본다. 왜냐하면 2년동안 기다렸음 ㅋ
안야짱 팬이라서 보긴 봐야징
1편은 되게 재미있게 봤는데.....
두번짼줄 알았는데, 세번째였구나
샤말란 작품 자체가 호불호가 극명히 갈려서 나같이 언브레이커블 재밌게 본 사람도 있는 반면 이게 영화냐고 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평소 같은거 같아서 전 좀 안심
50프로 아래면 호불호가 없지.. 그냥 걸러야될듯
스플릿보단 언브레이커블이 더 나은거 같은데 언브레이커블은 대중취향은 아닌가봄
심각하네;;;
언브레이커블이 마지막에 대충 이렇겠거니 하다가 예상대로 가서 뻔하네 하다가 뒤통수 거하게 맞아서 그런지 제일 기억에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