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심지어 정의당 넘들도 민주당한테 바미당이 원하는대로 기소권은 빼고
패스트 트랙 태우자 이 딴 개소리를 하는게 현실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아무리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급하다고 해도
약자를 위한 정당이라는 기치를 내걸었던 놈들이라면
기소권 없는 공수처는 니들이 앞장서서 반대해야 되는거 아니냐??
심지어 정의당 넘들도 민주당한테 바미당이 원하는대로 기소권은 빼고
패스트 트랙 태우자 이 딴 개소리를 하는게 현실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아무리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급하다고 해도
약자를 위한 정당이라는 기치를 내걸었던 놈들이라면
기소권 없는 공수처는 니들이 앞장서서 반대해야 되는거 아니냐??
인간들이 진짜 한심한게 그렇게 당하고도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음.
지금 현 정권도 그렇고 고 노무현 대통령님 때도 그렇고 사실상 대통령만 바뀌었던거지 실세라 할 수 있는 여당과 기득권층은 전혀 달라진게 없어왔는데.
아직도 꿈만 꾸고 있다는게 너무 허망함. 애시당초 촛불 들었을 때 민주당이 얼씬도 못하게 하고 민의를 모아 새롭게 창당을 하던가 기존 정치세력이 얼씬도 못할 방법부터 찾았어야 하는데 민주당이 세월호 품에 안고 주도해 나가려고 하니 이걸 뭘 어찌할 방법이 없던게 크고.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 마냥 하나의 큰 물줄기에 몸을 맡기듯 그냥 지지하며 따라가버린게 진짜 큰 실책이 아닐 수 없음.
지금 돌아가는 꼬락서니 보면 레알 다시 2008년으로 돌아가는 분위기고 민주당 자체도 헛짓거리만 일삼고 있는데 당췌 수습이 안되는 지도부 보면... 헛웃음만 나옴.
정치인은 돈줄 없으면 선거고 뭐고 아예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다보니. 불가피하게 기득권에 편승해온게 대한민국 정치현실인걸 뻔히들 알면서 민주당을 지지했다는 것 자체가 패착임.
정말 제대로 민의를 모아서 새로운 세상을 열려는 열망이 있었다면. 지금의 민주당이 여당이 될일은 애시당초 없었어야 함.
저 썩은 정치쓰레기들을 솎아내는 운동을 일으켰어야 했는데. 그런거 제로에서 시작해 안희정 사태에 이재명 스캔들에 온갖 난잡한 일들만 벌어지고
이해찬은 집권 10년 운운하며 마치 지들이 뭔가 당연히 권력을 쥐어야 하는 명분이라도 있는 듯 착각속에 살고 있으니. 헛웃음만 나오게 됨.
생각해봐라. 광화문 그 넓은 광장에 인구 수백만이 몰려와 다 같은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가 우리가 숨쉴 동안 몇번이나 찾아올 수 있을지.
다신 찾아오기 어려운 그 기회를... 저 쓰레기 같은 것들에게 칼자루 쥐어주고 적폐청산 해달라고 했던게 얼마나 바보같은 일이였나. 진심 후회만 쌓임.
달걀에서 닭 나오길 바라는 분 일세.
뜻을 모아 문재인 대통령을 만들었으면 다시 다음 총선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진짜 일할 토대를 만들어주고 그 위에서 다음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이을 대통령을 뽑을 생각을 해야지.
본인이 세작이 아니라면 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을 이분법으로 나눌 상각하지마라.
디바이드 앤 룰. 자한탕과 기득권층이 노리는 지점이다.
공수처 반대하는게 진짜 말이나 되는건가? 인간의 탈을쓰고 그럼 안됨
버닝선 , 김학의 사건만 봐도 경찰이나 검찰이나 내부 부패문제는 제대로 수사가 안되는게 명확한데 공수처로 수사해야지 고위 공직자 국회의원 사법부 수장들 다 포함해서
하지만 뒤가 구린 국회의원들은 기소권 주지마라, 국회의원 수사 못하게하라면서 징징거리고있지
심지어 정의당 넘들도 민주당한테 바미당이 원하는대로 기소권은 빼고 패스트 트랙 태우자 이 딴 개소리를 하는게 현실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아무리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급하다고 해도 약자를 위한 정당이라는 기치를 내걸었던 놈들이라면 기소권 없는 공수처는 니들이 앞장서서 반대해야 되는거 아니냐??
반대하는 국회놈들은 다 쳐내야됨
하지만 뒤가 구린 국회의원들은 기소권 주지마라, 국회의원 수사 못하게하라면서 징징거리고있지
반대하는 국회놈들은 다 쳐내야됨
제발....ㅠㅠ 공수처 좀 설치 하자
심지어 정의당 넘들도 민주당한테 바미당이 원하는대로 기소권은 빼고 패스트 트랙 태우자 이 딴 개소리를 하는게 현실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아무리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급하다고 해도 약자를 위한 정당이라는 기치를 내걸었던 놈들이라면 기소권 없는 공수처는 니들이 앞장서서 반대해야 되는거 아니냐??
버닝선 , 김학의 사건만 봐도 경찰이나 검찰이나 내부 부패문제는 제대로 수사가 안되는게 명확한데 공수처로 수사해야지 고위 공직자 국회의원 사법부 수장들 다 포함해서
공수처 반대하는게 진짜 말이나 되는건가? 인간의 탈을쓰고 그럼 안됨
그간 외근으로 바빴으니 이제 내근을 할 차례? 이제 시작입니다! >ㅂ<
인간들이 진짜 한심한게 그렇게 당하고도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음. 지금 현 정권도 그렇고 고 노무현 대통령님 때도 그렇고 사실상 대통령만 바뀌었던거지 실세라 할 수 있는 여당과 기득권층은 전혀 달라진게 없어왔는데. 아직도 꿈만 꾸고 있다는게 너무 허망함. 애시당초 촛불 들었을 때 민주당이 얼씬도 못하게 하고 민의를 모아 새롭게 창당을 하던가 기존 정치세력이 얼씬도 못할 방법부터 찾았어야 하는데 민주당이 세월호 품에 안고 주도해 나가려고 하니 이걸 뭘 어찌할 방법이 없던게 크고.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 마냥 하나의 큰 물줄기에 몸을 맡기듯 그냥 지지하며 따라가버린게 진짜 큰 실책이 아닐 수 없음. 지금 돌아가는 꼬락서니 보면 레알 다시 2008년으로 돌아가는 분위기고 민주당 자체도 헛짓거리만 일삼고 있는데 당췌 수습이 안되는 지도부 보면... 헛웃음만 나옴. 정치인은 돈줄 없으면 선거고 뭐고 아예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다보니. 불가피하게 기득권에 편승해온게 대한민국 정치현실인걸 뻔히들 알면서 민주당을 지지했다는 것 자체가 패착임. 정말 제대로 민의를 모아서 새로운 세상을 열려는 열망이 있었다면. 지금의 민주당이 여당이 될일은 애시당초 없었어야 함. 저 썩은 정치쓰레기들을 솎아내는 운동을 일으켰어야 했는데. 그런거 제로에서 시작해 안희정 사태에 이재명 스캔들에 온갖 난잡한 일들만 벌어지고 이해찬은 집권 10년 운운하며 마치 지들이 뭔가 당연히 권력을 쥐어야 하는 명분이라도 있는 듯 착각속에 살고 있으니. 헛웃음만 나오게 됨. 생각해봐라. 광화문 그 넓은 광장에 인구 수백만이 몰려와 다 같은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가 우리가 숨쉴 동안 몇번이나 찾아올 수 있을지. 다신 찾아오기 어려운 그 기회를... 저 쓰레기 같은 것들에게 칼자루 쥐어주고 적폐청산 해달라고 했던게 얼마나 바보같은 일이였나. 진심 후회만 쌓임.
달걀에서 닭 나오길 바라는 분 일세. 뜻을 모아 문재인 대통령을 만들었으면 다시 다음 총선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진짜 일할 토대를 만들어주고 그 위에서 다음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이을 대통령을 뽑을 생각을 해야지. 본인이 세작이 아니라면 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을 이분법으로 나눌 상각하지마라. 디바이드 앤 룰. 자한탕과 기득권층이 노리는 지점이다.
하고싶은말이 그래서 뭔데요
기소권 없는 공수처 만들 생각이면 쓸데없이 돈낭비하는 단체 만들생각 하면 안됨.
그래서 국회의원 선거가 중요한건데... 에휴...
공수처를 극렬하게 반대하는게 왜 비리백화점 자한당인지는 삼척동자라도 잘 알겠지.
인간의 탈을쓰고 여태 온갖 개짓거리에 일반인은 상상도 못해본 쓰레기짓거리 다해오고 남등쳐먹고 이용해먹고 짐승새끼보다 더한짓거리 한놈들인데 이제와서 눈하나 꿈쩍할거라고 기대하는게 바보지 양심있는놈들이었으면 몇십년간 그렇게 살지도않았을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