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현재까지 밝혀진 애플 TV 참여 인물들 및 프로모 영상

[블루보틀]

스누피, 스파이크 리, 알프리 우다드, 헤일리 스태필드, 제이슨 모모아, 저스틴 린, M 나이트 샤말란, 

존 파브로, 존 추, 라시다 존스, 사이먼 킨버그, 빌 머레이, 크리스 에반스, 데이비드 S. 고이어, 

이완 맥그리거, 조쉬 게드, JJ 아브람스, 다미엔 셔젤, 론 하워드, 소피아 코폴라, 스티브 카렐, 스티븐 스필버그 등등 

[BeWith]

8월전에 서비스되면 좋을텐데 입대할때 넷플/디즈니+/애플TV+면 더할나위 없을듯

[데이비드비숍]

애플도 스트리밍 서비스 늦은거 알고 TV 제조사들과도 협업 하던데 애플TV+ 어떨지 기대되네

[32인치모니터사고싶다]

스필버그옹 애플티비로 에미상 도전하나요~

[그래비티캐논]

그러고 보니 스필버그가 넷플릭스 깠던거 같은데

아....애플티비는 드라마라서 아카데미 상안타니 괜찮나보네요.

[Halfling]

정확힌 넷플릭스를 깐게 아니라 현재 오스카의 출품기준이 문제가 있다. 스트리밍 영화가 1~2주만 몇번 극장에 걸어서 오스카에 출품되는건 옳지않다. 스트리밍 영화는 tv영화라는 이야기를 했었죠.
더불어 TV에도 위대한 작품들은 있으나 극장과의 경험과는 다르다는 말도 했구요.

뭐 미국아카데미의 성격을 생각하면 사실 틀렸다라고 하긴 그렇긴해요.
그렇다고 이에 반대하는, 영화란 작품을 극장상영과 TV플랫폼을 구분해야할 필요가 있냐는 말도 맞긴 하지만요. 누가 옳다기보단 과도기에 겪는 충돌이라봐도...

여튼 스필버그는 원래 영화뿐만아니라 TV시리즈 제작도 여럿 해왔는데 이번에 애플TV+에서 제작한다고 스필버그가 자기 말도 어기거나 한건 아니니까요.

[PrinceBowie]

글쎄... 흠... 될까?

[Mr X]

갑자기 콘텐츠 기업처럼 변신하려고하는데...//

2003년 8월 부터 꾸준히 컨텐츠 유통도 했는데 이건 또 먼소리여???

[루리웹-2272124353]

언제적 스티브 스필버그야 ㅋㅋ
톼물 다 됐는데

[환요가혹]

니 인생이나 좀 돌아보고 퇴물 운운하셈 ㅎ

[제이C]

근데 +라는 명칭은 좀 구식이긴 하다... 좀더 신박한게 없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