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카페 쟁반에 아기 기저귀 올려놓고 나감
2. 정수기 옆에 구석진 곳에 쇼핑백 등에 쓰레기를 구겨 넣고 나감
3. 진동벨 하나면 아이들이 싸우니 더 달라
4. 다른 손님들 아랑곳 없이 아이가 비눗방울 쏴대도 관심 없는 부모들
5. 가게 안에서 아이가 킥보드 타고 놀아도 상관없어하는 부모들
[사회] 제발 카페 쟁반에 기저귀 버리고 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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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페 쟁반에 아기 기저귀 올려놓고 나감
2. 정수기 옆에 구석진 곳에 쇼핑백 등에 쓰레기를 구겨 넣고 나감
3. 진동벨 하나면 아이들이 싸우니 더 달라
4. 다른 손님들 아랑곳 없이 아이가 비눗방울 쏴대도 관심 없는 부모들
5. 가게 안에서 아이가 킥보드 타고 놀아도 상관없어하는 부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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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을 키우기 시작하면서 항상 다짐하는 어머니의 말 아이들을 그럴수 있지만 부모는 그러면 안된다.. 정말 개념없은 인간들 때문에.
동네 도서관 가보면 가끔 애들이 도서관 건물 내에서 킥보드 타고 있음. 어이가 없음.
유게베스트글보니 진동벨이의외로 비싸다고하는데 카페주요소품인데 지자식들장난감이냐..
저렇게 키우면 나중에 자식들이 자기 부모도 막대한다.
인성들이 참 머같네.......ㅉㅉ
아이을 키우기 시작하면서 항상 다짐하는 어머니의 말 아이들을 그럴수 있지만 부모는 그러면 안된다.. 정말 개념없은 인간들 때문에.
이와중에 인권위.. 금지 매뉴얼이라도 걸어놓으란 건가?
유게베스트글보니 진동벨이의외로 비싸다고하는데 카페주요소품인데 지자식들장난감이냐..
으엑 디러
인성들이 참 머같네.......ㅉㅉ
저런 것들이 ㅁㅁ이지 다른게 ㅁㅁ인가? 그걸 물타기 해서 모든 어머니들을 ㅁㅁ이라 한다는데.. 딱 지정 하는걸 지들이 괜히 꿀리니 전체로 호도하는건 페미 종특이지.. 일부 범죄자들로 한남 타령 하듯이..
많이 봄. 진심으로 죽여버리고십ㄱ음
동네 도서관 가보면 가끔 애들이 도서관 건물 내에서 킥보드 타고 있음. 어이가 없음.
뇌없는 것들이 부모가되니 자식들도 개판..
맘.충.맘.충.맘.충
꼬꼬마시절에는 자꾸 뭘 못하게 하고 벌주는 어머니가 싫을 때도 있었는데, 나이먹고 돌아보니 다 옳은 말씀이시고, 옳은 행동이셨다.
저렇게 키우면 나중에 자식들이 자기 부모도 막대한다.
아무리 세상 살아가는게 쉬운게 아니라지만 부모가 저렇게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 행동을 하면 아이는 자라서 뭐가 될지 걱정되긴 합니다. 그정도 각오도 없이 자녀를 키운다는것은 글쎄요.
지밖에 모르는 놈들이되서 마음대로 행동하다 범법자가 되거나 재수없음 맞아죽겠지요..
기저귀를 부모 입에 쑤셔 넣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