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원문
[현장] 트와이스 ‘FANCY’, 기존 곡 중 ‘BDZ’와 비슷한 느낌…상큼+건강을 버리진 않아
‘와일드 엣지’가 아니라고 하기에는 제법 치명적이고 센 느낌이 있고, 맞다고 하기에는 또 그동안 보였던 컬러들이 없던 게 아니라 곡과 무대가 공개됐을 때 ‘와일드 엣지’가 돌아왔다는 반응이 나올지, 아니면 다른 반응이 나올지 기자도 무척 궁금하다.
‘와일드 엣지’가 아니라고 하기에는 제법 치명적이고 센 느낌이 있고, 맞다고 하기에는 또 그동안 보였던 컬러들이 없던 게 아니라 곡과 무대가 공개됐을 때 ‘와일드 엣지’가 돌아왔다는 반응이 나올지, 아니면 다른 반응이 나올지 기자도 무척 궁금하다.
박진영은 와일드엣지가 뭐냐고 했다며 ㅋㅋㅋ
박진영은 와일드엣지가 뭐냐고 했다며 ㅋㅋㅋ
와일드엣지가 그거라네요 꾸며지지않은 만들어지지않은 있는 그대로의 매력 걸크러시 그런게 아니라 어떤걸해도 누가 만들어준 인위적인 귀여움 활발함 섹시 이런게 아니라 원래 저사람은 저런사람 귀여운사람 섹시한사람 이런 느낌이요 만들어지지 않은 존재 그자체로 이미 스타인사람 그게 와일드엣지랍니다. 이게 강조된게 우아하게때라서 우아하게처럼 좀 강한느낌이 와일드엣지라 알고들 계시더군요
불도저 탱크 노래는 개인적으론 별로였는데.. 그래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