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적인 정보와 루머가 섞여있습니다만 영화를 포기한것 외에는 공식적으로 알려진 정보는 없고
나머지는 다 루머라 루머로 표기를 합니다.
- 폭스가 배급을 포기한 영화
마우스 가드 (루머로는 포기 이유가 프랜차이즈가 아닌 영화로선 너무 비싸다고 포기)
뉴스 오브 더 월드(유니버설이 픽업)
온 더 컴 업(파라마운트가 픽업, 루머로는 포기 이유가 감독의 전작이 손실이 났었기 때문.)
- 루머로는 후루츠 룹스도 곳 포기할 예정.
- 폭스가 디즈니에 인수되기전에 제작확정났던 킹스맨 프리퀄,
저예산 호러영화 피어 스트리트,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계속 제작진행
- 가을촬영 예정이던 프리 가이도 그대로 진행.
- 아바타 2는 이의 없음.
- 루머로는 디즈니 필름수장인 앨런혼이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에서 젊은 캐릭터들이 흡연하는것에 대해서 고민중.
- 마우스 가드가 다른 영화사들에게 제안이 가고 있으나 현재 그렇다고 폭스에게 저예산 영화를 만들라는 얘기는
아니라고 제보자는 왈. 다만 좀더 많은 관객에게 다가갈수 있는 PG13이나 R등급 영화를 만들라는것이라고 함.
아마 인수후 폭스가 첫 제작 그린라이트를 내리는 영화는 발라드 오브 리차드 쥬엘이 될 예정.
96년 아틀란타 폭탄테러에 관란 영화로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감독으로 내정.
- 폭스가 기획하는 영화들에 관여된 한 제작자는 '이제서야 합병후 (폭스) 영화들의 제작이 어떻게 확정되고
제작되는지 보고 있다. 그들(디즈니)은 모든걸 검토하고 있다' 라고 언급.
그러고보니 아바타가 디즈니쪽으로ㄷㄷ;;
집 하나를 사도 자기 마음에 안드는거 고치고 버리는데, 그 엄청난 돈을 들여서 회사를 샀으니 자기가 봤을때 아닌거는 캔슬 놓는게 당연한 결과.
디즈니식 검열인가...
디즈니는 디즈니+에 못넣어도 다른 곳에 넣을 슬롯이 많습니다.
디즈니도 터치스톤이라는 성인 전용 레이블을 가지고 있습니다.
디즈니식 검열인가...
빅 마우스는 폭스의 모든것을 주시중
성인물이 강점인데 PG-13 위주로 가려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Schwarz Abgrund
디즈니도 터치스톤이라는 성인 전용 레이블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아바타가 디즈니쪽으로ㄷㄷ;;
디즈니 기준으로 폭스 들어서 먼지 터는중 ㅎㄷㄷ
집 하나를 사도 자기 마음에 안드는거 고치고 버리는데, 그 엄청난 돈을 들여서 회사를 샀으니 자기가 봤을때 아닌거는 캔슬 놓는게 당연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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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플
디즈니는 디즈니+에 못넣어도 다른 곳에 넣을 슬롯이 많습니다.
츄플
디플에 못들어가는 컨텐츠는 훌루로 서비스한다고 하던...그래서 디즈니가 폭스 인수한것중에 훌루쪽 확보도 있어요
에일리언만 제대로 부탁합니다.
수익성 안되는것 버리고 독과점 소리도 줄이기 좋으니까 그렇다고 하지...
제발 에이리언은 없애지 말아줘ㅜㅜ
에이리언 시리즈는 PG19로 계속 갑니다. 대신 커버넌트 후속에 대해선 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스타워즈는 일부러 폭스 앞에 넣어주면 안되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