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
[기생충]을 보면 몸속에 덩쿨손이 들어오는 섬찟한 느낌이 난다
Variety
봉감독이 돌아왔고 제대로 최고의 경지로 돌아왓으며 그는 매우 분노한 톤으로 가차없는 톤으로 말하며 그 타겟 대상은 너무나 적절하고 거대하고 2019년을 대변한다. 이 영화는 씁쓸한 계급간 갈등이 들어간 진드기 지방 덩어리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피부속으로 스며들어와 이빨로 몸을 콱 물어버리는 영화
헐리웃 리포터
전반적으로 몰입도가 높고 완성도가 높으며
2003년 [살인의 추억] 이후 대한민국을 향해 성명을 발표하듯 던지는 가장 성숙한 봉준호 영화
스크린 인터내셔널
활력 넘치면서 타이트하게 통제된 코미디로서 다시금 정점으로 복귀한 봉 감독의 작품이며 스토리가 철저하게 완성되었고 동시에 아주 한국적이다.
출처: 익스트림 무비 JL님
옥자도 분명 재밌는 영화였지만 좀 아쉬웠는데 이번 기생충은 살인의 추억 괴물 마더같은 며작인가 보네요
좋은 의미로 여전하네
무조건 볼테지만 아마 엄청 찝찝할거 같습니다
봉감독이 원래 엄청 시니컬하죠...살추 정도면 엄청 따뜻한거 ㅋㅋ 기생충 기대됩니다
기대됩니다ㅋㅋ
좋은 의미로 여전하네
옥자도 분명 재밌는 영화였지만 좀 아쉬웠는데 이번 기생충은 살인의 추억 괴물 마더같은 며작인가 보네요
명작
저도 옥자정도라고 생각했는데 마더급이라면 당장 극장가야 겠군요
옥자는 확실히 아쉽긴 했었더랍니다 저도. 재미없는 건 아닌데 그냥 전체적으로 뭔가 힘 빼고 가볍게 만든 듯한 느낌이었던.
다음주 개봉
마더는 너무 더러워서 두번은 못볼것 같은 영화였는데 기생충은 평은 좋은건 같긴해도 못보겠네요.
neeet
무조건 볼테지만 아마 엄청 찝찝할거 같습니다
리뷰수가 적지만 100프로 개봉일날 가서 봐야 겠네요
이야 기대되네요.
김기영 감독 작품 생각났다는 평도 있던데
한국적이라는 것 보니까 기대가 되네요
평소의 봉준호가 봉준호했네..헐리웃가즈아~~
봉감독이 원래 엄청 시니컬하죠...살추 정도면 엄청 따뜻한거 ㅋㅋ 기생충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