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르디올라는 사네의 낮은 전술이해능력과 좋지못한 훈련태도에 불만을 품고 사네의 이적요청을 허가 - 맨시티는 사네를 놓아줄 생각있고 뮌헨이 강하게 원하고 있으나 1억유로의 몸값에 난색 표시
사네 갈수록 기용이 점점 줄더니 진짜 눈밖에 나고 있었구나 과연 으디로 갈까나
뮌헨....
이제 뮌헨에서 로베리 둘다 떠나고 다음시즌부터 측면자원 없는거 아니까.. 어차피 아쉬운 입장인건 뮌헨인거를 맨시티도 아니깐 이참에 최대한 뜯어내려는듯.. "어차피 아쉬운건 너희 아니야? 싫음 말든가?" 인거지
뮌헨 입장에도 1억 유로면 차라리 손흥민을 사지.
그래도 뮌헨 입장에선 사네를 더 선호할수밖에 없음 왜냐면 사네는 지들 나라인 독일국적이거든..
그렇긴 한데 킹슬리 코망이 왼쪽 윙이고 사네도 왼쪽이라 윙을 산다면 양발에 좌우 중앙까지 가능한 손흥민이 더 유용하지 않을까 싶음. 지금 뮌헨이 FW가 레바랑 뮐러 뿐이라 FW도 사야 하는 입장이고 흥은 톰 뮐러의 롤도 가능하기도 하고 득점력도 있으니까.흥도 독일리그 출신이기도 하고.
리그 13골 6어시라는 스탯으로 바이언 가기에는 아직 부족하다고 봐요. 이번 시즌 한참 날아다닐때의 폼을 다음 시즌 내내 보여줘야 루머라도 나올 듯.
사네가 1300억이면 싼거 아닌가...실력도 검증되었고 나이도 깡팬데
근데 분데스리가라는 리그 자체가 원래 돈을 잘 안쓰는 리그임.. 2부리그이긴하지만 당장 이재성도 전북때보다 연봉 덜받고 독일에서 뛰고있을 정도임.. EPL이나 라리가를 생각하면 안됨..
개인적으로 사네 1억유로면 그냥 맨시티에서 쿨하게 놓아주는거라고 생각함 다만 독일 시장규모 한계로 1억유로라는 금액이 부담스러운데 그래도 저런애 데려오기 쉽지않으니 성사될 가능성은 꽤 있다 보이는...
노망난 회네스가 1050억 이상 안쓰것다는대 우야것음 ㅡㅡ
뮌헨이 1000억 이상을 쓸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