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별 시덥잖은 건수로 고소당해봐서 아는데
각도기보다는 검사의 기분이 가장 중요한거같습니다.
경찰 입장에서는 고소 건수도 안될거같으니 불기소 의견(죄가 없는거같으니 수사종결 예정)으로 검찰로 올려보내도 검사가 다시 재조사하라고하면 무한 루프고
결국 검사가 기소의견(죄가 있는거같으니 재판으로 붙어보자)으로 송치하면 당한 입장에서는 변호사를 선임하던 직접 무죄를 입증하던(?) 해야됨
세살 먹은 어린애가 봐도 이건 죄목이 없다싶어도 검사는 기소할수있습니다. 재판에 이기고 지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검사가 기소권을 휘두르는게 중요한거죠
별 시덥잖은 건수로 고소당해봐서 아는데
각도기보다는 검사의 기분이 가장 중요한거같습니다.
경찰 입장에서는 고소 건수도 안될거같으니 불기소 의견(죄가 없는거같으니 수사종결 예정)으로 검찰로 올려보내도 검사가 다시 재조사하라고하면 무한 루프고
결국 검사가 기소의견(죄가 있는거같으니 재판으로 붙어보자)으로 송치하면 당한 입장에서는 변호사를 선임하던 직접 무죄를 입증하던(?) 해야됨
세살 먹은 어린애가 봐도 이건 죄목이 없다싶어도 검사는 기소할수있습니다. 재판에 이기고 지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검사가 기소권을 휘두르는게 중요한거죠
근데 늬들 기사는 언제나 그 각도기도 안지키잖아..
한걸레21 편집장 : 덤벼라 문빠들.
별 시덥잖은 건수로 고소당해봐서 아는데 각도기보다는 검사의 기분이 가장 중요한거같습니다. 경찰 입장에서는 고소 건수도 안될거같으니 불기소 의견(죄가 없는거같으니 수사종결 예정)으로 검찰로 올려보내도 검사가 다시 재조사하라고하면 무한 루프고 결국 검사가 기소의견(죄가 있는거같으니 재판으로 붙어보자)으로 송치하면 당한 입장에서는 변호사를 선임하던 직접 무죄를 입증하던(?) 해야됨 세살 먹은 어린애가 봐도 이건 죄목이 없다싶어도 검사는 기소할수있습니다. 재판에 이기고 지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검사가 기소권을 휘두르는게 중요한거죠
한경오는 각도기가 존재했냐?
근데 늬들 기사는 언제나 그 각도기도 안지키잖아..
한걸레21 편집장 : 덤벼라 문빠들.
내용 지체는 맞는 내용같네요
별 시덥잖은 건수로 고소당해봐서 아는데 각도기보다는 검사의 기분이 가장 중요한거같습니다. 경찰 입장에서는 고소 건수도 안될거같으니 불기소 의견(죄가 없는거같으니 수사종결 예정)으로 검찰로 올려보내도 검사가 다시 재조사하라고하면 무한 루프고 결국 검사가 기소의견(죄가 있는거같으니 재판으로 붙어보자)으로 송치하면 당한 입장에서는 변호사를 선임하던 직접 무죄를 입증하던(?) 해야됨 세살 먹은 어린애가 봐도 이건 죄목이 없다싶어도 검사는 기소할수있습니다. 재판에 이기고 지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검사가 기소권을 휘두르는게 중요한거죠
근데 대부분 접수 되기도 전에 빠꾸당하는게 현실이죠 이건 해봤자 안될거라고 대놓고 말함
그건 경찰에서 어떻게든 일 좀 줄여보겠다는 심산으로 날리는 멘트고요 그냥 접수하면 됩니다.
같은 내용도 어떤 검사가 보느냐에 따라 기소유예가 될 수도 있고 약식이 될 수도 있죠.
그건 돈많은 사람들이 악의적으로 엿먹이려고 고소하는거 아니면 대부분 취하합니다 길게 끌고 가봤자 어짜피 질거 시간낭비 돈낭비거든요
한경오는 각도기가 존재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