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인 줄 알았는데 뜻밖의 청소요정
영화마냥 복수 전에 남겨두는 어떤 복선같은 건 아니겠지...
우렁각시냐
강도짓 하려고 침입했다가 집이 하도 더러워서 집주인 청소시키고 돌아갔다는 사건이 떠오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