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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세바스찬쇼가 너무 임팩트가 컸음 ㅋㅋ
케빈베이컨의 연기, 쇼의 캐릭터 모두 잘어우러져서 매력적인 빌런이였음
퍼스트클래스는 정말이지 짱중짱
쇼 자체의 임팩트가 컸다기보다 케빈 베이컨의 임팩트가 컸다고 보는게 맞을겁니다. 원작의 지명도가 시니스터가 훨씬 높은데다가 능력이나 행적 또한 오히려 시니스터에 어울리게 나온터라(원자의 쇼의 능력은 훨씬 제한적) 퍼클에서 베이컨의 역할이 그대로 쇼가 아닌 시니스터였다해도 그 위상이 달라지진 않았을 수 도 있습니다. 결과론이지만 오히려 캐릭터의 인기도가 훨씬 높은 점에서 1회 등장임에도 더 자주 거론되었을지도 모를 일인데가 캐릭터 특성을 생각하면 부활/재등장 얘기도 꽤 나왔을 겁니다.
사이먼 킨버그가 이미 조진 세계관입니다
프로페서X 같은 정신공격계인줄 알았는데
근데 세바스찬쇼가 너무 임팩트가 컸음 ㅋㅋ
쇼 자체의 임팩트가 컸다기보다 케빈 베이컨의 임팩트가 컸다고 보는게 맞을겁니다. 원작의 지명도가 시니스터가 훨씬 높은데다가 능력이나 행적 또한 오히려 시니스터에 어울리게 나온터라(원자의 쇼의 능력은 훨씬 제한적) 퍼클에서 베이컨의 역할이 그대로 쇼가 아닌 시니스터였다해도 그 위상이 달라지진 않았을 수 도 있습니다. 결과론이지만 오히려 캐릭터의 인기도가 훨씬 높은 점에서 1회 등장임에도 더 자주 거론되었을지도 모를 일인데가 캐릭터 특성을 생각하면 부활/재등장 얘기도 꽤 나왔을 겁니다.
케빈베이컨의 연기, 쇼의 캐릭터 모두 잘어우러져서 매력적인 빌런이였음
퍼클 데오퓨는 진짜 잼났는데
퍼스트클래스는 정말이지 짱중짱
퍼클하고 데오퓨까지는 훌륭했지 아포칼립스는 없는 셈 치자 다크 피닉스도 그럴 것 같고
아포칼립스 봤는데 닦이급은 아니고 적당히 평작은 되는거 같지말입니다
근데 왜 날개달린 엔젤이 추락사한건지 아직도 노이해
그정도 날카로움이면 충분히 뚫고 나가서 살수 있었을텐데 수호자들 치고는 너무 오합지졸 느낌도 있었고
x맨은 2부작으로 마감했었죠?
세바스찬쇼나 진그레이가 살아있었다면 센티넬이 그렇게 깝칠수가 없었을것
이번에 피닉스가 아니라 시니스터가 나왔어야 될거 같은데 떡밥까지 뿌려놓고 결국 못나오네..
케빈베이컨의 연기덕분에 개인적으로 히어로 영화 악역중에 포스는 진짜 수준급
케빈 베이컨 그냥 일반인 빌런인줄 알았는데 엄청쎈 뮤턴트인게 밝혀지고나서 긴장감이 확 높아지면서 재밌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