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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를 넘어 요식업이 전부 포화상태임. 치킨이야 말할것도 없고 빵집도 파리머시기,뜨레머시기가 동네에 몇개가 있음. 특히 파리머시기는 사거리를 기준으로 2개가 같이 있는거보고 본사나쁜놈 소리 절로 나오더라. 딱히 인구밀집지역도 아닌데 왠만한 메뉴는 2가지이상의 가계가 존재할정도니 저 많은 자영업자들을 지역주민들이 다 먹여살리는건 애초에 불가능이지.
인구 대비 프렌차이즈가 너무 많아 자영업자들 장사 안된다는데 안될수밖에 소비자는 한정 되어있는데 프렌차이즈는 지금도 매일 엄청나게 생기니까 국내 치킨집이 전세계 맥도날드 매장보다 많을 정도로 비정상임
일단 자영업 하지말라고해도 살아남는 자영업자는 있음...그런 사람들은 적어도 남 밑에서 식당일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고 밤낮으로 장사연구해가며 성공하는거고 저기 예시들은 그냥 업계 관계자란 애들 믿고 창업했다가 아는거 없으니 당하고 마는거... 물론 프렌차이즈 업체 대다수가 쓰레기같은 곳 많음. Imf이후에 실업자 양산되면서 그때부터 프렌차이즈 전성기였는데 잘 보면 짧으면 6개월 길어야 2년 주기로 트렌드가 바뀌는데 그때마다 프렌차이즈 업체란 놈들 가맹 모집해놓고 돈받아먹고 업종 바꾸고 관리안하고 이런거 허다했음 여튼 프렌차이즈도 문제고 별다른 노력 없이 돈으로 쳐발라서 들어가면 되겠지 하는 마인드인 자영업자들도 문제고...돈이 정말 많아서 망해도 상관없을 정도면 모를까 그 정도 아니면 남 밑에서 몇 년 해보고 이것저것 배워서 장사하는게 정석임
일주일에 한두번 보는 친한친구도 가게 오픈한지 딱1년. 6개월 말아먹고 6개월만에 반등했는데 .이유는 별거없음. 해당 식당 3~5년 일하면서 밑바닥부터 해온거라 6개월 쓸꺼 안쓸꺼 아껴쓸꺼 버티고 . 시간 지나니 버틴게 힘이 되어 월 순이익 1500~2000정도 가져감.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바삭하게 알아야 성공할 확률이 조금이나마 있지 않을까 싶네요.
프랜차이즈 포화시장 아닌가 ㅎㅎ 잘되는 장소 못잡으면 끝이지
프랜차이즈 포화시장 아닌가 ㅎㅎ 잘되는 장소 못잡으면 끝이지
인구 대비 프렌차이즈가 너무 많아 자영업자들 장사 안된다는데 안될수밖에 소비자는 한정 되어있는데 프렌차이즈는 지금도 매일 엄청나게 생기니까 국내 치킨집이 전세계 맥도날드 매장보다 많을 정도로 비정상임
일단 자영업 하지말라고해도 살아남는 자영업자는 있음...그런 사람들은 적어도 남 밑에서 식당일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고 밤낮으로 장사연구해가며 성공하는거고 저기 예시들은 그냥 업계 관계자란 애들 믿고 창업했다가 아는거 없으니 당하고 마는거... 물론 프렌차이즈 업체 대다수가 쓰레기같은 곳 많음. Imf이후에 실업자 양산되면서 그때부터 프렌차이즈 전성기였는데 잘 보면 짧으면 6개월 길어야 2년 주기로 트렌드가 바뀌는데 그때마다 프렌차이즈 업체란 놈들 가맹 모집해놓고 돈받아먹고 업종 바꾸고 관리안하고 이런거 허다했음 여튼 프렌차이즈도 문제고 별다른 노력 없이 돈으로 쳐발라서 들어가면 되겠지 하는 마인드인 자영업자들도 문제고...돈이 정말 많아서 망해도 상관없을 정도면 모를까 그 정도 아니면 남 밑에서 몇 년 해보고 이것저것 배워서 장사하는게 정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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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사람들 창업하라고 부추기는것도 문제지 장사 잘 되는 법은 안 가르쳐 주고 돈 지원해준다니깐 우르르 다 그쪽으로 가지 게다가 극소수 성공한거보고 나도 저렇게 되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
본사 매장 하나 없이 프랜차이즈 광고내는 회사도 봤음. 설마 그거 한 사람 없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