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진행된 WWE 스텀핑 그라운드 2019 티켓이 1만 2천장이 팔려나간 것에 대한 비하인드가 밝혀졌습니다.
마트에서 원 플러스 원 행사를 하듯이 한명에게 두장씩의 티켓을 판매한 것이고, 실제 오늘 경기장을 찾은 수는
6천명이라고 합니다.
- 오늘 진행된 WWE 스텀핑 그라운드 2019 티켓이 1만 2천장이 팔려나간 것에 대한 비하인드가 밝혀졌습니다.
마트에서 원 플러스 원 행사를 하듯이 한명에게 두장씩의 티켓을 판매한 것이고, 실제 오늘 경기장을 찾은 수는
6천명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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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저기가 관중동원이 잘 안되서 wwe가 거의 안오는곳이라고 하더군요.근데 오늘보나 관중들 호응은 역대급으로 좋던데
AEW나 볼란다
이런 저런 변수 고려해도 덥덥이 상황 안 좋은 건 맞음 빈스 영감탱이 삽질이 너무 심해서
똥망
현장 사진 보니까 더 심각한데 공짜표 뿌렸는데도 이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