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부, 게임 셧다운제 풀고 사후면세점 한도 확대한다

[대한제국군]

경제활력대책회의 '서비스산업 혁신 전략' 확정
의료관광 활성화 위해 미용·성형 부가세 면제 연장
1인 100만원인 사후면세 한도도 200만원 확대
12시 넘어 청소년 게임 제한도 단계적 폐지 방침
"제조업 중심 한계 극복 위해 유망 업종 규제 혁신,
국민 생명, 안전, 환경 지키는 방안도 병행 추진할 것"

출처 : https://news.v.daum.net/v/20190626204603091

[v.for.vendetta]

저따위걸 사수한다는 여성가족부를 아직도 끼고앉아서 우쭈주 해주고 있으니...

애초에 이럴거면

http://bbs.ruliweb.com/best/board/300018/read/2550452?view_best=1&view=gallery

이딴말 하기전에 미리 컷 좀 하던가. 뭐하는 짓인지.

[TTLWR]

정부 부처가 목소리 내는 건 다 제각각임. 힘싸움에서 누가 이기느냐에 따라 정책이 달라지는 거. 이건 이총리가 직접 언급하는 건이라 여성부가 뭐라해도 어쩔 거임.

[v.for.vendetta]

그거 조정하라고 청와대랑 총리가 있는건데요.

조정못해서 엇박 내고 있으면 조정기능이 작용을 안했다는건데 그럼 욕 먹어야죠.

[TTLWR]

그거 조정해서 나오는 목소리가 저건데요. 부처마다 끝까지 용납 못하는 건이 있어도 이건 한다 하면 걍 가는 거.

[20170509 1일]

각 부처에서 정책은 자율적으로 진행하는거죠
문제가 생겼을 때 조정을 해주는거고
미리 컷하라는거 자체가 안맞죠

[v.for.vendetta]

비추 찍는 인원들은 대통령 욕먹는게 싫으면 여가부나 욕 하세요.

아. 님들 논리대로면 여가부 욕 안하면 여가부에 동조하는 흑백논리인데 그럼 님들도 페미? 거참 이상하네 페미는 자한당 패거리라 하지 않았던가?

[TTLWR]

정작 셧다운제를 만든 건 자한당 정부였던 걸 기억 못하시나. 이번 정부에선 풀어보겠다고 나오는데도 페미 어쩌고 하면서 욕하면 어쩌라는 거

[v.for.vendetta]

http://bbs.ruliweb.com/best/board/300018/read/2550452?view_best=1&view=gallery

"진 장관은 “중학생들에게 밤에 게임을 못하게 하는 것이 게임산업에 영향이 있는지 모르겠다”며 “(셧다운제가) 실효성이 없다고 욕을 먹는 데, 제 생각에는 (폐지는) 안 될 것 같다”고 잘라 말했다."

네 장관이 지키는데요.

그래서요? 그래서 지금 집권하는 당이 어디고 지금 정부 누가 이끄는데요. 지금 정부 들어와서 장관이라는 작자가 그 셧다운제를 폐기하기는 커녕 옹호하는데 그럼 가만 둘까요. 지금 유지 시키는건 지금 정부인데요.

자한당이 만든거면 없애야지 그걸 옹호하고 있으니 욕을 먹죠. 그러다가 쿠사리 처맞고 위에서 하라는대로 하는 꼴인데 뭔놈의 조정이요

[TTLWR]

여성부는 절처하게 여성부의 논리대로 나오는 거임. 애초에 저거 만든 것도 여성부고 하나의 업적처럼 여기는 동네. 그래서 저렇게 옹호하는 거.
저렇게 옹호하는 것과는 별개로 이미 총리부 산하에서 철폐를 검토하겠다는데 여성부에서 뺴액대도 어쩔거임

[v.for.vendetta]

진 장관은 이날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셧다운제 폐지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중학생들이 밤에 게임을 못하게 하는 게 게임산업에 악영향이 있는지 모르겠다”며 “(폐지할) 유혹도 느끼지만 그래서는 안 될 것 같다. 중학생은 그 시간에 잠을 자야 한다”고 답했다.

===========

장관님이 아주 강력하게 수호 하고 있네요.

지금 정부는 어디고 이따위 장관 인사추천해서 장관으로 임명한건 어디에 있는 정부랍니까. 결국 이건 내부 조정이 실패해서 더 위 결정권자가 추진하는거지 조정이 아니죠. 갈등이면 갈등이지

[TTLWR]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뭐임? 폐지 하지 말라는 거? 페미를 욕하면서 결국 페미편을 드는 거나 마찬가지로 보이는 행위인데

[v.for.vendetta]

남이 내리지도 않고 그럴 의도 조차 안보이는데 미리 남의 결론을 내리시나 봅니다.

"자한당이 만든거면 없애야지 그걸 옹호하고 있으니 욕을 먹죠. "

안보이세요? 그리고 일이 이지경이 되기 전에 분명 기회는 얼마든지 있었을텐데 그걸 방지하지 않은거에 대한 비판인데요.

[썬★ lumière]

저런 여성부를 씹고 셧다운제니 폐쇄한다면 정상적인사람들은 와 일잘하네 하는게 정상아닌가 님은 그냥 정부욕하고 싶은거같은데

[v.for.vendetta]

이성은 님들이 잃은거구요.

되도 않는 죄책감 지워보겠다고 무조건 지지하면서 뻔히 보이는 잘못도 가리려고 하니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겁니다.

매 정권마다 하는 짓거리니 괜찮다는건 뭔 논리인지. 그딴 부서 왜 유지 합니까. 그리고 그런 부서를 왜 예산을 늘려 줍니까. 실드 치면 칠 수록 여가부는 지금 정부의 잘못으로 부각만 될 뿐인걸 모릅니까.

그리고 언제 봤다고 말이 ㅇ반토막입니까. 님 나 알아요?

논리 없으면 여가부나 까세요.

[TTLWR]

진짜 이성을 잃으셨네. 여성부의 풀네임은 여성'가족'부입니다. 예산 는 거는 '가족'정책쪽으로 죄다 쏠려있어요. 사실 가족여성부라고 불려야하는 거나 마찬가지.

[v.for.vendetta]

아 그래서 인사수석 교체 했을때 사람들이 뭐라고 했을까요.

그 수많은 문제인사들 추천해 올린 인사 수석 교체 했을때 드디어 나가네 라고 했지 일 잘한다고 하진 않았죠.

위에서도 말했지만 이미 해결할 기회는 얼마 든지 있었는데 집권 3년차 만으로 2년 넘을동안 올 초까지도 뻗대다가 이제서야 하는게 잘 하는 겁니까. 셧다운제 폐지가 1~2년 된 문제도 아니고.

[v.for.vendetta]

그거는 끼워 넣은거라는거 다 알텐데요.

실드 칠 거리가 없어서 이런걸로 실드칩니까

[v.for.vendetta]

소잃고 왜양간 고치면 누가 잘했다고 함.

그리고 계속 말이 반토막이시네. 나 알아요? 뭔데 말이 반토막입니까.

[TTLWR]

네네. 님은 그냥 그렇게 여성부만 까면서 정부보고 셧다운제 폐지도 하지 말라고 계속 말하세요.

[v.for.vendetta]

그러니까 그 갈등을 없애고 행정을 행하는게 행정부 일인데 전정부 있었다고 용인되는것도 아니거니와 그때도 욕은 다 했는데요.

부처끼리 발 안맞다고.

그리고 님들처럼 이성 잃은 사람도 다 똑같은 패턴이죠.

허수하비 하나 세워놓고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작전세력 외치다가 삑사리 나면 입 싹 닫는거. 그러고 또 다른 허수아비 세워서 흑백으로 세상을 보는 패턴.

[v.for.vendetta]

네 신고요. 뭘 잘했다고 당당한지.

결국 반박을 못하니 욕이나 반말을 하지.

[v.for.vendetta]

역시나 남의 말 왜곡해서 결론 내리면서 가죠.

회피 하는거 같으니 다시 가져와서 대령하죠.

"자한당이 만든거면 없애야지 그걸 옹호하고 있으니 욕을 먹죠. "

안그래요?

[v.for.vendetta]

그리고 님들처럼 이성 잃은 사람도 다 똑같은 패턴이죠.

허수하비 하나 세워놓고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작전세력 외치다가 삑사리 나면 입 싹 닫는거. 그러고 또 다른 허수아비 세워서 흑백으로 세상을 보는 패턴.

본인이 잘못 판단했을거란 전제가 없으니 이니 시야가 좁지. 평생 무조건 지지해보세요. 이상이 달성 되나. 오히려 멀어지지나 않으면 다행이지.

사생팬도 팬이라고 주장은 하죠. 실상 아무에게도 도움안되는 존재들인데

[20170509 1일]

루리웹에서 너무 시간 많이 쓰시지 마세요
게이머나 게임 업계에서 일하는 사람들입장에서 문제가 있는 정책이고 반대도 극심한 건 사실이지만 오프라인에서는 반대되는 의견도 꽤 됩니다
정권 바뀐다고 적폐청산하듯 딱 자를 사안도 아니고 대통령 스타일 자체가 앞뒤 안보고 자르는 스타일도 아닙니다
야당 시절에도 그게 싫다고 안철수랑 탈당한거 잖아요

[20170509 1일]

박정희가 만든 의료보험제도 없애버릴까요?

[v.for.vendetta]

그러니까 소 잃고 왜양간 고치면 누가 칭찬을 해주냐니까요.

애초에 이미 셧다운제로 게임업계 투자 끊겨서 중간 허리 끊겼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판국에 정권 바뀌었을때 천명하지는 못할망정 전따위 부서 말이난 처 듣고 있으니 문제라는거 아님.

앞뒤가 안맞는건 본인들이겠지. 애초에 조정을 못해서 갈등이 일어나는건데 뭔 갈등조정을 말함.

[해당금이]

그래서 님이 원하는대로 안되면 모든게 다 불만이라는거죠?

님이 하는 행동이랑 자한당이 지금 국회보이콧하는 행동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정부로서도 어짜피 지금까지 욕먹는거 그냥 뭉개고 가도 상관없어요
근데 산업 발전을 위해 그동안 규제해왔던거 어떻게든 풀어보려는데 그게 그렇게 마음에 안 드세요?

최저시급 만원으로 안 올렸으니 정부에 투쟁하겠다던 민노총 같네요
칠천원에서 팔천원으로 올렸는데 만원 안된다고 정부욕하는거랑 뭐가 다르죠?

기득권 카르텔 끊는게 쉬울 것 같아요?
오히려 그동안 지적해오던 문제를 이제야 풀기 시작하네 라고도 볼 수 있는거 아닌가요?

[v.for.vendetta]

그래서 의료보험 제도가 효과가 없었을까요.

애초에 이게 문제가 되는건 여지껏 단 한번도 효과가 입증되지 않는 제도라는데 있는겁니다. 심지어 도입한 이명박그네 실절에는 겨우 0.2% 오차범위내에서 줄었다느 결과 말고는 나온 결과가 없어요. 지금 정부 들어와서 조사한것들도 유의미한 관계를 찾지 못했다는 조사만 있지. 효과가 있다는건 여가부가 관련된 조사 밖에 없고.

그런 반면에 의료보험 제도는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효과를 보고 직접 눈으로 돈이 적게드는걸 확인하고 있는데 이걸 비교하는건 잘못된거죠

[v.for.vendetta]

많이 다른데요.

애초에 이건 이미 할수 있었음에도 하지 않았던거에 대한 비판이니 도리어 자한당을 비판하는 논리랑 같은거죠.

뭔가 착각하는 모양인데 애초에 저는 셧다운제 폐지 찬성인데요?

글을 잘 보세요. 찬성인데 이전에 기회가 있었음에도 하지 않았던것과 저따위걸 옹호하는 부처에 대해서 조치를 취하지 않고 도리어 감싸고 도는것에 대한 비판입니다.

그래서 인사수석 교체 했을때는 어땠는데요. 그때는 이제서야 교체했다고 비판했는데 이건 안될건 뭡니까 대체.

[v.for.vendetta]

애초에 이건 이미 할수 있었음에도 하지 않았던거에 대한 비판이니 도리어 자한당을 비판하는 논리랑 같은거임

이전에 기회가 있었음에도 하지 않았던것과 저따위걸 옹호하는 부처에 대해서 조치를 취하지 않고 도리어 감싸고 도는것에 대한 비판임.

역시나 마무리는 남이 하지도 않는 셧다운제 찬성으로 몰고가기. 반박 못할거면 그냥 지나가던가

[v.for.vendetta]

누가 쓱 사라진다고 했음?

결정은 지지율 80% 육박할때도 할 수 있었고 그 동안 얼마든지 할 수 었다고. 그런 기회를 스스로 뻥 차버린것도 모자라서 여가부 재원이야 증가해주고 통제도 안하니 문제라는거 아님. 애초에 초반부터 통제해서 장관이 저따위 말 안한게끔 하던가. 그러지도 못했으면서 위에서 눌러버리는건 결국 그동안 아무것도 안했다는거 아님. 근데 뭘 잘했다고 해줌.

[포포포퐁~!]

왜양간 아니구 외양간 아닌가요?

[v.for.vendetta]

여러 사람 상대하다 보니 오타가 났네요

[해당금이]

이게 입진보의 전형입니다

정권 잡으면 뭐 마음대로 다 할 수 있을것 같나요?

솔직히 말해 여성부장관 자리 민주당에서 꽂은거나 마찬가지죠

대통령으로서도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어도 여당에 협조를 구할 일이 있으니 여당 몫으로 장관 입각시키고 스펙 쌓게 해줘야 해요

안 그랬다가 여당이 대통령 공격하는거 참여정부때 못 봤어요?

그러다가 이제 경제적 성과를 낼 타이밍이 왔는데 헛소리나 하고 있으니 아 좀 닥쳐봐 하고 나온거죠

대통령이 장관 임명했다고 모두 대통령 뜻이라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v.for.vendetta]

하이브 마인드라고 생각한다고 뒤집어 씌우고 싶은거겠죠.

아니 그 갈등 조정을 해서 표출이 안되게끔 하는게 조정을 하는 과정이지 갈등이 일어난게 조정이 아니라니까 그러네.

님이나 착각하지 마세요. 무조건 지지한다고 정부가 제대로 돌아가는게 아니라 이런 문제점들을 계속해서 짚어줘야 방만하게 안돌아가고 제대로 돌아가는 겁니다. 여가부만 보더라도 계속해서 예산 늘리고 권한 늘려주니까 자꾸 월권행위 하려들잖습니까.

폐지하는거 자체가 포퓰리즘이면 지금 하는 단계적 폐지도 포퓰리즘인데 이젠 본인이 하는말을 스스로 반박하고 있네요.

"행정부 수장이 이거 없애라 해서 휙 사라지는 거면 그게 더 큰 문제다."

아 그래서 총리가 하는건 되는거구요? 위에서 하달식으로 명령하는건 똑같은데요. 이것도 스스로를 반박하고 있죠.

[20170509 1일]

예산을 청와대에서 주나요? ㅎ

[v.for.vendetta]

입진보는 지금 자칭 무조건 지지자라며 흑백논리로 선민의식 뿌리며 사는 사람들이 입진보죠.

사법부 입법부는 못건드려도 행정부는 적어도 인사는 어느정도 맞는 의사로 할수 있죠. 지금 자칭 친노라고 떠드는 인간들 코드인사가 뭐가 문제냐고 하죠. 결국 이건 자신의 입맛에 맞는 인사를 쓰는게 뭐가 잘못이냐고 하는데 이게 마음대로 하는게 아닌건 아니죠.

그럴거면 임명 거부권은 왜 있습니까. 적어도 대통령이 필요에 의해서 혹은 자신과 맞으니까 기용하는거죠.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인사수석을 왜 교체 합니까. 그냥 끌고가지. 결국 이것도 대통령 권한 안이고 대통령의 의중이 담기는건데 뭘 그걸 또 아니라고 합니까

[SKY만세]

오늘도 여기서 아가리로 열알하시네

[v.for.vendetta]

아니 그러니까 총리도 위에서 하달식이고 행정부인데 이게 본인이 말하는 포퓰리즘인데요.

그리고 이제서야 하니까 욕먹는거라고 몇번을 말하는건지.

장관의 발언권이면 책임도 있는거죠. 권한만 차지하고 책임은 회피하려구요? 결국 이건 임명 권한있고 그 임명 권한에 대한 책임이 있는거라 같은겁니다. 거기다가 그 임명한 사람이 엇박자 나면 그 엇박자에 대한것도 책임이 있는거구요.

본인 논리난 점검 하세요

[v.for.vendetta]

반박도 못하고 반말이나 하는 님보다야.

[v.for.vendetta]

예산을 짜는게 일이죠. 이젠 예산 짜는것도 회피하시려구요? 예산안 짜서 올리면 평가해서 국회의원이 통과시키는건데 그럼 그 예산안 짜는건 누가 할거 같으세요. 기획재정부라고 이름은 들어보셨는지 모르겠네요

[v.for.vendetta]

그래서 님이 그건 포퓰리즘이라면서요. 본인이 뭔 말 하는지도 모르죠

[해당금이]

여가부 통제가 안되는 이유 알려드릴게요

민주당 주축이 운동권과 시민운동 세력인데 시민운동 세력이 여성계 파워가 셉니다

정부에 장관 자리를 배분하는데 여성계 파워가 센 시민운동 세력이 여가부장관을 요구하겠죠

그럼 어쩔 수 없이 대통령은 그쪽에 장관자리를 줍니다

안 그러면?

민주당에서 대통령 들이박고 비협조적으로 나올테니 컨트롤이 쉽지 않아요

박근혜 때는 왜 못했냐면 생각 자체가 꼰대라 게임을 악으로 규정해서 못한거고 이번 정부와는 상황이 다른겁니다

[20170509 1일]

누가보면 기획재정부에서 예산 짜서 하달하는 줄 알겠습니다

[v.for.vendetta]

결국 이익집단에 휘둘렸다는 이야기 밖에 안되는건데요 님이 말하는건.

그걸 통제하고 조정하는게 행정부 일인데 지금 그게 안됐으니 그걸 비판하는거죠

[v.for.vendetta]

누가 보면 그 기획재정부는 독립된 기관인줄 알겠습니다.

결국 재정문제로 가면 지금 각 부처는 물론 청와대도 책임이 있는건데요.

[파크랜드]

크..ㅋㅋㅋ 페미 문제만 나오면 아주 건국 이래 최대 쟁점 처럼 이야기함. 현실은 넷에서만 떠드는 찐따 논쟁...
여자랑 연애 안함? 주변 여자들 다 정상인임.

[해당금이]

아니 안 그러면 민주당이 들이박고 정권이 붕괴돼요
이상은 좋은데 현실도 좀 보라구요
입으로 비판하는건 누구나 다 합니다

[20170509 1일]

독립기관이라 한적 없는데요?
하는 일에 대한 취지를 잘 못 알고 있다는거죠
행정부 소속이면 자기들이 해야할 일이 아닌것도 하나요?

[v.for.vendetta]

역시나 또 논점일탈.

어째 논점 일탈 아니면 반박을 못해요.

[v.for.vendetta]

역시나 페미로 논점일탈 하고 있죠. 여성가족부 이야기 하는데 페미이야기는 왜 나옵니까. 오히려 님들이 흑백논리로 여가부랑 그 책임소재 따져서 정부까면 안페미니 뭐니 꺼냈지

[v.for.vendetta]

아니 그럴거면 이 정부 구성 왜 했습니까. 그딴식이면 그냥 정부 해채해야죠. 이익집단이 요구한다고 다 들어줍니까,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ㄴ결국 그쪽이랑 이득이 맞으니 그냥 냅둔거 아닙니까. 결국 어떻게 하든 책임소재는 있는건데 왜 자꾸 그걸 실드칩니까 치기를.

잘못한건 잘못한거지

[트숫]

지금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한다는 국회의원들 여야 가릴거 없이 페미질 하고 여가부 감싸고 도는데 대통령이 함부로 여가부 예산을 줄이거나 없애 버릴수 있을거 같아요?

[v.for.vendetta]

네 저도 하달한다고 한적 없는데요.

예산을 짜는데 있어서 결국 어디로 무슨 정책으로 배치하는지는 부처들과 정부의 의지도 들어간다는걸 말하는겁니다. 결국 책임소재에 있어서 자유롭지 않다는거구요

[파크랜드]

논쟁 많이 하시고 여가부가 페미니 뭐니 하면서 열심히 까세요 ㅋㅋㅋ 아 그냥 시민단체를 들어가시지 ㅋㅋㅋㅋ
요즘 여자한테 말도 못거는 찐따들이 페미페미 거리면서 오만 개소리를 하던데 오프라인은 정상인 밖에 없는데 넷은 진짜 찐따들 집합소인가봄 ㅋㅋ

[v.for.vendetta]

누가 함부로 줄이라 했습니까. 애초에 본인들이 정책을 하는데 엇박이 나니 그 엇박에 있어서 본인들이 입장을 명확히 했으면 이런 갈등은 안일어났다는겁니다

[20170509 1일]

님이 얘기하는 셧다운제 폐지도 이익집단의 요구 때문에 들어주는겁니다
님의 논리대로라면 셧다운제 폐지 반대하는 사람들도 같은 논리로 반박 가능합니다

[v.for.vendetta]

논리가 박살난건 님이죠.

본인이 먼저 하달식은 포퓰리즘이라면서 총리가 하는건 된다 그러고 뭐 이럼?

사전에 차단이 아니라 조정이겠지, 결국 논리로 안되니 말을 바꿔서 공격하는모습...에혀

[v.for.vendetta]

셧다운제는 그 효과성부터가 의문인거구요.

이익집단이 아니라 해당 사안에 대한 합리성과 실효성이 의심받는건데요.

[v.for.vendetta]

그래서 포퓰리즘 언급한건 누구? 본인이 상명하달식으로 하면 포퓰리즘이라고 했으면서 왜 총리는 되냐니까? 총리는 그럼 상위 결정권자가 아닌가. 뭔 모순을 이렇게 뿌리고 다니는지

[해당금이]

보세요
정권 초기 높은 지지율 믿고 여가부를 깠다고 치죠
그럼 여성계 쪽에서 반발이 일어나죠
안그래도 여소야대 상황이라 법 통과도 안되는게 지금 국회보이콧 사태인건 아시죠?
그런 상황에서 여당 절반까지 등을 돌리게 만든다구요?

이 정부 구성에서 어쩔 수 없이 여당 몫 줘야 한다는거 위에 말씀드렸잖아요

구성은 어쩔 수 없는 문제입니다

자리 안 주면 안 준다고 삐지고 통제하면 통제한다고 삐지고

그러다 이제 겨우 한발자국 나갔어요

그것도 경제가 어려우니 산업을 발전시켜야 한다는 명목으로 간신히

[v.for.vendetta]

곡해하는건 님이 먼저 했구요.

[v.for.vendetta]

그래서요.

애초에 여성부를 없애자는것도 아니고 저위에서 장관이 헛소리 하는거나 관리하라는 이야깁니다. 님은 자꾸 뭔 민주당 운동권 말하는데 그거랑 상관없는 이야긴데요.

적어도 대통령이 잘못했을때 감싸진 말아야죠. 이제까지 헛소리할때 뭐했냐는 겁니다.

[v.for.vendetta]

독재를 원하는건 님들 쪽이겠죠.

비판하는것조차 아니꼬와서 이렇게 댓글 다는거 보면 일치 단결되서 옹호하는걸로 하고 싶은거 딱 독재 아닌가

[20170509 1일]

그러니까 그건 게이머나 관련자들의 주장이고 반대론자들도 정부에 바라는 게 있다니까요?
누구도 부정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를 들이 대지 않는 한 단칼에 자르기 쉽지 않아요

[v.for.vendetta]

역시나 또 삼천포로 빠지죠.

결국 어떻게 ㅐ하든 지금 이 건의 처리과정에서 매끄럽지 못한게 사실이고 뒤늦은 방책을 강구한게 사실인데 이제와서 강구했으니 칭찬해라는 대체 뭔 논리임. 이게 독재가 아니면 뭐임.

[해당금이]

남 이야기 하면 좀 들으세요

여가부가 여당 몫이라 관리하려 들다가 삐끗하면 당청관계가 파탄난다구요

여가부 장관도 지들이 전문가라 주장하는데 관리하려하면 니들이 뭘 알아 하고 들이받아요
이 문제는 우리가 전문가니 우리 말이 무조건 옳아 하고 나오는데 관리하려다 삐지면요?

입다물고 하란대로 해 하는건 박근혜 때나 가능한 일이고 이번 정부는 다르다니까요

입다물고 하라는대로 해 하다 박근혜가 쫒겨났어요
배신의 정치 운운하다 그 사람들이 탄핵에 찬성하고 나왔잖아요

민주당도 노무현 대통령 탄핵 경력 있는 것들입니다
그만큼 조심할 수 밖에 없어요

[v.for.vendetta]

알았다 내가 졌다. 도저히 흑백논리를 이길 자신이 없네. ㅇㅇ 니 말이 맞어.

[v.for.vendetta]

네 님이 맞네요. 여러군데를 보느라 한곳만 파는 님 보다 나은 의견을 제시할 자신이 없네요. 네 제가 다 잘못한거죠

[v.for.vendetta]

아무렴요. 독재를 하면 안되죠. 흑백논리도 안되고

[20170509 1일]

안철수는 잘 할겁니다 힘내세요

[v.for.vendetta]

안철수 이야기는 왜 꺼내는건지 모르겠네요.

[20170509 1일]

님이 원하는 지도자상 아닌가요?

[v.for.vendetta]

아닌데요

님이 저한테 바라는 "안철수 지지자" 라는 프레임이 아니구요?

[20170509 1일]

님이 얘기 하신 스타일대로 정치한 사람을 떠올리니 안철수가 나오네요

[v.for.vendetta]

전혀 안비슷한데요

[v.for.vendetta]

도리어 안철수는 반대되는 인물상인데요.

애초에 과정과 관리 그리고 결과로서 늦은대응 대해서 이야기를 한건데 혼자서 다 끌어안고 자기가 결정했던 안철수가 뭐가 비슷한지. 애초에 그런걸 원했으면 장관다 쳐버리고 그냥 혼자서 막하라고 했겟죠.

근데 그런말은 안했죠. 결국 님들은 님들이 보고 싶은대로 보는겁니다.

그래서 더이상의 대응이 무의미 하다고 생각해서 반박 안한거구요.

[썬★ lumière]

님이 원하는거는 그래서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여성부를 까야한다는거같은데 그럼 ㅈ중동이나 언론에서 어케 기사낼까요
세상은 단순하게살면 안됩니다

[v.for.vendetta]

역시나 이거 보면 알 수 있듯이 여가부를 공개적으로 망신주라는 말을 한적도 없고 그런 결론을 내리라고 한적도 없는데 그런말을 꺼내니 무슨말을 한들 소용이 있나.

과정과 관리는 어디로 갔는지 없고 무조건 "넌 제왕권 권한을 행사 하라고 하는거잖아" 라고 자신들의 바램을 투영시키는데 더이상 말을 해서 뭐할까 싶네.

어차피 바람을 말한다고 그게 사실이 되는것도 아니고... 알아서들 하세요.

[썬★ lumière]

아니 늦엇지만 지금이라도 하나씩 고쳐나가는거는 잘햇다
이한마디를 인정못해서 이렇게 키배하는게 더이해가 안됨

[v.for.vendetta]

그게 바로 시각차이라는 겁니다.

늦었으니 잘못했다는 선택지도 있는건데 님들은 그걸 인정을 안하고 오로지 하나로만 강요하고 있는거 아닙니까.이러니 소용이 없다는 겁니다.

[v.for.vendetta]

뭐 님도 알아서 하시든지요.

색안경 껴서 제눈이 이상한것도 아니고. 그런 색안경은 노력하면 언제든지 벗을 수 있는것이니 너무 겁먹진 마시구요.

[v.for.vendetta]

그러게요. 남의 의견을 아무렇지도않게 변형시켜도 그것이 논리가 되고 의견이 되니 민주주의 얼마나 좋습니까.

님도 어서 가서 같은쪽만 바라보는 흑백논리 애호가들이랑 어울리셔야죠. 저랑 시간 낭비하고 있을 시간이 있나요. 재미있게 노세요

[루리웹-1451439392]

외양간 아님? 한 번 틀리면 오타인가 하겠는데 자꾸 틀리면 ㅎㅎ

[노기 소노코]

그냥 지나가다가 봤는데요. 그냥 슥 본것만으로 써보자면...
커뮤니케이션을 거부하고 자기가 옳다 식의 의견을 내세우고.. 색안경,흑백논리 애호가라.. 딱 님한테도 전부해당되는 것 같아서요.
너무 꽉 막히신 것 같은데요? 님... 아니라면 죄송합니다만.. 현실에서 엄청 피곤한 성격일 것 같아요.

[Carbun_SoF]

니가 졌어.. 선택적 페미무새 모지리야 ㅉ ㅉ

[하늘을보면]

혹시 북한에서 오셨어요, 아님 중국??
민주주의에서 갈등과 의견의 대립이 없으면 그게 민주주의?
닥치고 따라가게두면 그게 독재입니다..

[베네픽치]

찐

[베르제브]

찐

[16Pixel 고먐미]

찐

[음양의알]

음.. 아무리 봐도 귀닫은데다가 이해력이 떨어지시는군요..

[타도일베메마드]

이거 가지고 왜 싸우는지 뭐라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 ....
잘한건 잘했다고 해야지 박그네정권에서 조차 문체부는 게임에 대해 호의적이었음 당연히 여가부랑 의견 충돌이 되었고
그리고 법이란게 한번 입법 되고 발휘되면 폐지 되는게 어려움 그리고 학부모들은 이해를 못하니 정부에서는 단계적 폐지로 가는게
현명한거일텐데?

[파크랜드]

어떻게든 문정부를 까고 싶은 찐 ㅋ

[틴토레토]

찐은 자기가 찐이란걸 모름

[黑牛]

Qtqtqtqtqt

[마루몽이]

사람들이 착해서 저런 모지리한테 착실하게 이해시켜 주려고 댓글로 설명도 해주고...ㅠㅠ

[썬★ lumière]

이제 이래놓고 펨코나 엠팍같은 다른사이트가서 루리웹은 말이 안통한다, 좌파 문슬람사이트다 이러고잇겟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