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세브란스병원, 성인 435명 분석…"신체 리듬 무너진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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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야2교대를 20년정도하니 진짜 몸이 맛탱이가는게 느껴지네요
난 4시에 일 시작해서 12시에 끝나다보니 3시 쯤 자고 10-11시 쯤 일어나는데 어쩌다가 일 생겨서 아침 일찍 일어나면 며칠 고생함.. 소화 같은 것 까지 다 문제 생기더라...
저녁형으로 유지할 수 있으면 그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아침형이 패권을 잡고 있어서 계속 그렇게 살 수가 없지ㅋㅋㅋ
주야2교대를 20년정도하니 진짜 몸이 맛탱이가는게 느껴지네요
우리 아버지 주로 야간에 일한게 거의 50년 넘으셔서 심부전증 오신거 보면 맞는듯..
아니 심근경색..
나도 새벽마감이에 출근시간이 자주 바뀌었더니 심장이나 뇌에 무리가 많이 가는게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이것때문에 이번에 이직 결정했습니다 ㅜㅜ 건강이 깍여나가는게 실시간으로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