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트랙 소환' 국회의원 출석 일단락...한국당, 끝내 불응
김우준 /2019.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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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요약입니다.
1. ‘채이배 의원 감금’ 한국당 의원들 4명 불출석: 클릭.
가. 경찰.
1. 패스트 트랙 폭력 방해 수사중.
⑴ 자한당 의원 13명: 경찰 소환 불응.
나. 기자취재.
1. 경찰은, 자한당 의원들에게 2번 소환 요구.
2. 3번 넘으면, 체포 영장 신청.
⑴ 영장 신청후, 체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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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1. 정개위 선거법 개정으로,
⑴ 선거때, 유권자 유효표가, 수십만~수백만표가 되겠죠.
2. 자한당 의원들이 이 민주주의를 폭력과 감금으로 방해했구요.
⑴ 이 범죄는, 일제 식민지 시대와 전두환 쿠테타때 있어던 범죄겠죠.
소환 불응하고 검찰청으로 질질 끌려 들어가는 장면 보고싶다.
체포영장 청구해라
토착왜구부역자나베당 아니랄 까봐 지들 불리한건 안나는거 보니 아베 제2당, 아베 친위당 맞네
불응 ~ 불응 ~
소환 불응하고 검찰청으로 질질 끌려 들어가는 장면 보고싶다.
불응 ~ 불응 ~
체포영장 청구해라
토착왜구부역자나베당 아니랄 까봐 지들 불리한건 안나는거 보니 아베 제2당, 아베 친위당 맞네
국회의원도 체포가 가능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