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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8.8도' 덜 더운 중부..다음 주 '폭염' 꺾일 듯
여기 중부지방인데 폭염없고 찬바람이 불던데 시원하게 느꼈음 ㅋㅋ
간만에 시원하게 운동했어요
살만하다!
지금 선선한데
덥긴 더운데 작년에 비하면 살만함. 작년이 레알 열지옥이었지
ㅇㅈ
6월 중순까지도 진짜 시원했죠. 예전샅으면 6월초부터 개더운데
ㅇㅇ 진짜 작년에 비하면 이번 여름은 천국입니다
개추워 감기걸릴거같에
작년에 비하면 여름이 짧게 느껴질 정도 작년엔 한달 내내 폭염이었던거 같은데 이번엔 한 보름? 폭염이었는듯
작년엔 9월도 폭염이었음.
5월부터 더워서 정확히 10월 초까지 다웠죠 ㅎㅎ 열돔에 태풍마져 무력화 시켜서 비 또한 거의 안왔고요
열돔현상 때문에유독 더웠었음
뭐 낮에 더운거야 여름이니 이해가 가지만.. 작년은 무려 해가 다지고나서 저녁/새벽 조차도 30도를 찍는곳들이 많았으니까요.. 더더욱 비교가 되죠 게다가 기상청 기후극값 자료에서도 2018년 여름은 역사상 가장 폭염일수가 길었을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기상관측 역사상 최초로 3군데가 40도를 뛰어넘은 최고기온 공식 신기록을 세웟죠.. 작년 여름은 그만큼이나 정말 수십년에 한두번 볼까말까 할만큼 레전드 여름이였어요..
작년생각하면 끔찍.. 아침점심저녁새벽 더워디질지경이었음 ㄷㄷ 올해는 진짜 몇주빼고 시원해서 넘 좋네요..
완전 느낌이 남반구 국가쪽 느낌임.
왠지 오늘 가을 느낌 나는것같던데... 이대로만 갔으면..
작년에 얼마나 당했으면 올해는 35도라고 해도 그러려니...
광복절지나고나니 확실히 시원해졌지..
확실히 작년에 비하면 낫긴 하다.
방금 밖에 나갔다왔는데 약간 춥다고 느낄정도로 기온이 떨어졌어요.
이번엔 에어콘 한달도 안 튼거 같음
작년에 비하면 천국인데... 아니 벌써 선선해지니 뭔가 좀 본전생각 나서;;; ㅋㅋㅋ
아 작년은 진짜 더워서 잠도 못잘 정도였는데
한낮은 여름이니까 아직 좀 덥지만 적어도 작년과는 달리 밤에도 불볕더위는 아니였습니다. 이게 제일 큰 차이입니다. 심지어 밤엔 반팔 반바지 차림은 다소 쌀쌀하게 느껴지기까지 할 정도.. 게다가 어젯밤은 처음으로 이불을 덮고 잤습니다. 창문열고 선풍기쐬니 살짝 춥길래..
미중 무역전쟁?때문에 중공 공장이 덜 도는지 미세먼지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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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중부지방인데 폭염없고 찬바람이 불던데 시원하게 느꼈음 ㅋㅋ
덥긴 더운데 작년에 비하면 살만함. 작년이 레알 열지옥이었지
6월 중순까지도 진짜 시원했죠. 예전샅으면 6월초부터 개더운데
간만에 시원하게 운동했어요
5월부터 더워서 정확히 10월 초까지 다웠죠 ㅎㅎ 열돔에 태풍마져 무력화 시켜서 비 또한 거의 안왔고요
여기 중부지방인데 폭염없고 찬바람이 불던데 시원하게 느꼈음 ㅋㅋ
간만에 시원하게 운동했어요
살만하다!
지금 선선한데
덥긴 더운데 작년에 비하면 살만함. 작년이 레알 열지옥이었지
승왕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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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왕
6월 중순까지도 진짜 시원했죠. 예전샅으면 6월초부터 개더운데
승왕
ㅇㅇ 진짜 작년에 비하면 이번 여름은 천국입니다
개추워 감기걸릴거같에
작년에 비하면 여름이 짧게 느껴질 정도 작년엔 한달 내내 폭염이었던거 같은데 이번엔 한 보름? 폭염이었는듯
작년엔 9월도 폭염이었음.
Kinlang
5월부터 더워서 정확히 10월 초까지 다웠죠 ㅎㅎ 열돔에 태풍마져 무력화 시켜서 비 또한 거의 안왔고요
열돔현상 때문에유독 더웠었음
뭐 낮에 더운거야 여름이니 이해가 가지만.. 작년은 무려 해가 다지고나서 저녁/새벽 조차도 30도를 찍는곳들이 많았으니까요.. 더더욱 비교가 되죠 게다가 기상청 기후극값 자료에서도 2018년 여름은 역사상 가장 폭염일수가 길었을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기상관측 역사상 최초로 3군데가 40도를 뛰어넘은 최고기온 공식 신기록을 세웟죠.. 작년 여름은 그만큼이나 정말 수십년에 한두번 볼까말까 할만큼 레전드 여름이였어요..
작년생각하면 끔찍.. 아침점심저녁새벽 더워디질지경이었음 ㄷㄷ 올해는 진짜 몇주빼고 시원해서 넘 좋네요..
완전 느낌이 남반구 국가쪽 느낌임.
왠지 오늘 가을 느낌 나는것같던데... 이대로만 갔으면..
작년에 얼마나 당했으면 올해는 35도라고 해도 그러려니...
광복절지나고나니 확실히 시원해졌지..
확실히 작년에 비하면 낫긴 하다.
방금 밖에 나갔다왔는데 약간 춥다고 느낄정도로 기온이 떨어졌어요.
이번엔 에어콘 한달도 안 튼거 같음
작년에 비하면 천국인데... 아니 벌써 선선해지니 뭔가 좀 본전생각 나서;;; ㅋㅋㅋ
아 작년은 진짜 더워서 잠도 못잘 정도였는데
한낮은 여름이니까 아직 좀 덥지만 적어도 작년과는 달리 밤에도 불볕더위는 아니였습니다. 이게 제일 큰 차이입니다. 심지어 밤엔 반팔 반바지 차림은 다소 쌀쌀하게 느껴지기까지 할 정도.. 게다가 어젯밤은 처음으로 이불을 덮고 잤습니다. 창문열고 선풍기쐬니 살짝 춥길래..
미중 무역전쟁?때문에 중공 공장이 덜 도는지 미세먼지도 괜찮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