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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를 구멍가게 만들 듯이 만들어 놨으니 당연하지... 일자리 만든다는 명분으로 골목상권 다 망쳐서 생태계교란 하고는 노동자책임으로 돌리면...
요즘은 인터넷으로 주문을 많이 하는 영향도 꽤 큰 것 같음
돌파구가 있을까? 애초에 대형마트 한번 갔다 오면 2~3시간은 기본으로 잡아먹는데 정말 시간 널널한 사람&대량구매 아니면 메리트가 없음 개인에게 시간과 대량구매에 대한 메리트가 없어지는데 과연 대형마트가 살아남을수나 있으려나?
인원 감축, 임금 동결, 매장 축소 3종 세트 가나
예전에 편의점 규제너무 풀어서 공정거래위원회에서 GG친적 있었는데 다시 이번에 규제하고 어느정도 거리마다 편의점규제하기로 점차 바뀌고 있습니다. 미국일본도 기업에 어느정도 규제를 합니다. 규제가 나쁜것만은 아닙니다
덩치만 키우고 이제는 다이어트를 해야지.. 단 그문제를 일하는 직원사람에게 전가 시키지말아라.. 인원감축이나 시간단축같은 단순한 운영말고..
그 외에 방법 있나요? 그게 필수 아닌가? 월급이 땅파서 나오는 것도 아니고
이게 그 젊은 꼰대라는거구마!
그래서 대안이?
이게 그 젊은 꼰대라는거구나
저는 재분배 평등 등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기업 영업이익 구조 개선에 있어 인력 효율화는 필수적일텐데? 4차 산업혁명이 다른게 아님 인건비 감소임
대형마트를 구멍가게 만들 듯이 만들어 놨으니 당연하지... 일자리 만든다는 명분으로 골목상권 다 망쳐서 생태계교란 하고는 노동자책임으로 돌리면...
요즘은 인터넷으로 주문을 많이 하는 영향도 꽤 큰 것 같음
돌파구가 있을까? 애초에 대형마트 한번 갔다 오면 2~3시간은 기본으로 잡아먹는데 정말 시간 널널한 사람&대량구매 아니면 메리트가 없음 개인에게 시간과 대량구매에 대한 메리트가 없어지는데 과연 대형마트가 살아남을수나 있으려나?
그래서 미국은 어플로 주문하면 마트에서 물건을 구매, 포장 해주고 손님은 드라이브 쓰루 같이 차에서 결제하고 가져가는 써비스 생김
인원 감축, 임금 동결, 매장 축소 3종 세트 가나
돌파구 그것은 더 많은 코스트코
소비형태가 다양하게 바뀐점이있죠.. 가족의 핵가족화(1인가족 2인가족등) 비혼족.싱글족의 구매형태의 변화 새벽배송,저녁배송등 소비자가 원하는 시간에 맞는 소비 트렌드가 나오있고.. 새벽에 주문한 택배 상품이 당일 오전에 배송시스템도있고. 마트가서 장봐서 오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다양한원하는 소비루트가 생겼으니 그로인해 마트가는횟수가 줄었다고 생각합니다.
가격경쟁력도 발리죠.. 사야하는 물건이 비교적 명확하다면 인터넷에서 사는게 배송비 감안하더라도 훨 이득이니.. 얼마 전에 회사 형이 와이프가 2만원짜리 방향제를 1+1으로 사왔다고 절 하나 주길래 잘 쓰다가 다 떨어져서 하나 사려고 인터넷 쳐보니 개당 7500원.. 두 개 사다가 그 형 하나 줬죠..
마트가서 장보는건 솔직히 자신이 원하는 상품을 산다면 번거로운건 아니죠 적어도 자기가 살것에 대한 정보는 필요할테니까요.
한국 정치권이 얼마나 단순하고 미래를 예측하지 못하는지 알 수 있죠. 대형마트가 영원한 강자가 될 수 없었는데, 규재만 존나 많아서 소비자 불편만 가중시켰죠. 그러다가 이제 대형마트가 흔들려서 대량실업 나오려고 하니 오또케오또케오또케 무한반복. 이게 한국 정치권이 중세시대 수준의 유교사상에 매몰되어 있어서입니다. 애초에 대한민국은 과도할정도로 유교사상을 신봉한 잘못된 길을 갔고 북한은 아에 주체사상이라는 변형유교 써서 저지경이죠. 중국도 유교회귀중이고. 지금이라도 빨리 유교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사상이 잘봐줘야 중세시대 수준이기 때문에 당연히 현대사회의 빠른 발전에 대한 이해가 없습니다. 그러니 맨날 이상한 뒷북이나쳐서 나라 발전에 발목이나 잡죠.
잡담인간1
예전에 편의점 규제너무 풀어서 공정거래위원회에서 GG친적 있었는데 다시 이번에 규제하고 어느정도 거리마다 편의점규제하기로 점차 바뀌고 있습니다. 미국일본도 기업에 어느정도 규제를 합니다. 규제가 나쁜것만은 아닙니다
왜 규제를 악의축으로 보는거지...?
규제하는게 정부가 할 일인데요? 그 미국도 독점이다 싶으면 기업해체 시키는데요? 유교가 나쁜게 아니고 변질된 유교전통이 나쁜거죠.
1. 유교와의 관계는 정리도 하지 않은채 그냥, 유교탓이라고 근거를 말하는 논리 2. 현대 사회의 발전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대해서 이해를 못한다라고 말하고서는 제대로 근거 설명도 없이 말하는 것. 3. 마찬가지로 과정과 결말에 이르기까지 도대체가 어디서 공통점을 찾아야 할지 모르는 논리에 결말까지. ----------------------------------------------------------------------------------------------- 그 논리로 누구를 설득을 시키려고 하고 계십니까. 유튜브 선동글도 진실을 조금은 섞습니다. 근거는 있는 듯 아리송하게라도 만듭니다. 헌데... 님께서는 아무 것도 없군요.
이사람 박근혜 나왔던 대선 때도 이런 되도 안한 헛소리 함 지금도 정유게 유게에서 하구요
똥은 집에가서 싸라. 그럼 너도 나이 타지고 한살만 더 많아도 악착같이 형대접 받아먹지 말아야지 그런 서열문화도 유교니까 ㅋㅋㅋ 너보다 어린놈이 너한테 반말 찍찍하고 야야 이래도 웃으며 받아들여라 ㅇㅋ?
공자 맹자 주자 율곡이이 퇴계이황에게 얻어맞기라도 했니? 뭐 말만하면 유교탓이야 ㅋㅋㅋ
대형마트가 위기라고?! ㅋㅋㅋ 재벌,대기업이 위기라는 말처럼 들리네
시대가 바뀌었죠... 지금 온라인 새벽배송 시키면 왠간한거 시키면 배송 다됩니다... 이마트도 요새 편의점 쪽으로 더 힘쓰고 있는데.. 마트보단 편의점이 더 미래가 있을것같습니다. 그리고 점점 사람보단 기계가 사람을 대신하는 곳이 늘고있습니다, 자동계산대커피주문, 인스턴트프랜차이즈자동계산대 마트에서도 이제 자동바코드도입으로 계산하는 직원들 많이 필요없어 졌습니다. 저희 회사도 자동화도입으로 그만큼의 일자리 인원이 잘려 나갔습니다. 이제 슬슬 기계,자동화,AI 등등이 사람의 일자리를 점점 빠르게 가주가는 시대가 온것 같습니다..
온라인 스토어가 보편화되고 발전하면서 생긴 품목 매출의 변화가 클겁니다. 매장을 안가도 살만한 품목이 늘어나고요. 그리고 매장에서 일일이 정보를 찾는 시간도 오래 걸린다는게 문제임. 그에 반해서 온라인은? 분단위로 금방 찾아내죠. 아무리 어려운 정보라도요. 이건 노력으로 따라가기는 어려울겁니다. 온라인에서 주문하는걸로 사업을 전환하는 사례까지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이것이 어떤 변화로 미래로 나아갈지는 생각해봐야됩니다.
시장이나 소규모 사업자들 발라먹고 이번엔 자기들이 망할차레지...그 이상도 이이하도 아님.
세상에서 제일 쓸때 없는게 연예인 걱정하고 대기업 걱정입니다. 대기업이 괜히 대기업입니까? 지들이 지들 살길 알아서 잘들 찾아 갑니다.
동네 마트랑 별 차이 없더라
쿠팡 혼자 독야청청하다지
어차피 영세 상권 다 쓸어 버린게 대형마트 그런데 솔직히 온라인도 좀 규제 받긴 해야함
쿠팡 로켓와우로 식재료 배송시켜서 해먹다가 근처 마트가서 사는게 가격대비 양은 더 많아서 요즘은 마트 가는데 시간여유가 있을때나 가지 시간도 없고 밤에 아맞다 반찬할거 사야되는데 이러면 걍 새벽배송 하는거임... 인터넷구매의 편리함 이상의 혜택으로 고객을 모아야되는데 오프라인 매장에서 그렇게 싸게 팔아줄리가 없지
이미 이마트는 매장 축소중이거나 안되는곳은 아예 접고있고 트레이더스 쪽으로 넘어가더만
문제는 대형마트가 싸서 한번에 많이사려고 가곤했는데 요샌 그냥 비쌈 기본할인가도 싸고, 세일하면 더 싼게 아니라 1+1, 50%할인 해야 좀 싸단 기분이니(이마저도 인터넷이랑 비슷) 그런거만 사기엔 또 별로 살게없음
1인가구 증가하고 그나마 가족을 이룬 사람들도 마트보다는 온라인 쇼핑으로 모든걸 해결해버리게 되었으니 어느정도 예견된 일 아닐까 싶네요 방문해서 구입하는데 들어가는 수고와 시간 대비 얻을 수 있는 이득이 적으니 점점 떨어질 수 밖에... 예전 백화점들은 차별화를 위해 문화센터를 운용했듯 뭔가 다른 형태의 유인책이 필요한듯 하지만, 점점 더 온라인 시장이 커지기에 더 이상 성장은 없을거로 보이네요.
일요일 장사 제한 해제됬나
온라인 구매가 비율이 커졌는데 죽는소리하고 자빠졌네 대기업 걱정은 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