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네오), 캐리 앤 모스(트리니티) 재출연
감독 : 라나 워쇼스키
각본 : 라나 워쇼스키, 알렉산더 헤몬, 데이빗 미첼
제작 : 라나 워쇼스키, 그랜트 힐
2020년 초 부터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음
키아누 리브스(네오), 캐리 앤 모스(트리니티) 재출연
감독 : 라나 워쇼스키
각본 : 라나 워쇼스키, 알렉산더 헤몬, 데이빗 미첼
제작 : 라나 워쇼스키, 그랜트 힐
2020년 초 부터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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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로 나올 스토리가 있나
전쟁이 완전히 끝났다기 보담 휴전에 가까운 엔딩 이었죠...
맨인블랙 인터네셔널 꼴 나는거 아님..?
네오와 트리니티를 매트릭스에서 NPC처럼 나오게 하고(아키텍쳐와 오라클처럼) 갑자기 얼토당토 않은 캐릭터가 주인공으로 나온다거나 하는건 아니겠지?
제발 스토리. 뒤통수 후려갈기는 스토리!!!!
네오로 나올 스토리가 있나
존 윅이 SD 카드로 아키텍트 죽이는 스토리?
둘다 깔끔하게 죽었는데 부활이라도 시키려나
으어니...키아누 리브스 열일하네
기계와의 전쟁도 끝났을 텐데 이어갈 스토리가 있는가 모르겠네요
곰탱Ol
전쟁이 완전히 끝났다기 보담 휴전에 가까운 엔딩 이었죠...
확실히 마지막에 미라클과 아키텍트 대화씬에서 아키텍트가 "평화가 얼마나 갈 것 같나"라는 전쟁이 끝나지 않았음을 암시하는 대사가 나오기 합니다. 그리고 바로 뒤에 아키텍트는 인큐베이터 안에 있는 인간들을 해방시키는것을 미라클에게 알립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휴전이 아닌 기계와 인간과의 공존이 시작되나, 과거처럼 인간의 욕심과 기계에 대한 경계심 때문에 또다시 인간들이 전쟁을 일으킬거라는 아키텍트의 의심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게다가 기계측은 대체에너지인 인간들을 해방하여 손해보는 장사지만, 아직 인간들보다 우위에 있기 때문에 기계측에겐 휴전은 의미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미라클?
오라클....
그걸 휴전이라고 보기는 좀 ...
맞아요 제가 기억한대로 써보면, 기계는 메트릭스의 아키텍트가 대신해서 이렇게 말했죠. 네오로 인해 "인류를 긍정적으로 또는 우호적으로 볼 수 있게 노력하겠다 하지만 아직 모르는거라고"라고 말해서 인류와의 현실 전쟁을 중단한거고, 인류의 입장에선 기계가 인류와 전쟁하다 기계가 갑자기 전쟁 하던것을 중단하면서 모피어스가 기계들을 보며 환희에 젖으면서 "네오가 해냈어!"라고 말했었죠. 인류 입장에선 기계가 네오로인해 전쟁을 포기했다 졌다라고 생각하고 있는모양이니... 해피엔딩으로 보였지만 굳이 떡밥 찾는다면 그런정도..
8번째 네오
제발 스토리. 뒤통수 후려갈기는 스토리!!!!
프리퀄이면 좋을듯 ㅋㅋㅋ
시퀄이라고 하네요
트리니티 네오! 다시 본다니 반갑네오!
세월이 많이 지나서 늙은티 많이 날듯 ㅋㅋㅋ
폐기계 고철판매상 이야기
으어
네오와 트리니티 모두 죽었는데 후속 스토리가 어떻게 나오려나........ 매트릭스 시리즈의 팬이었는데 걱정부터 된다.
맨인블랙 인터네셔널 꼴 나는거 아님..?
어익후 너무 기대 안되네;; 명작으로 끝난걸 왜 꺼내는거여...
아싸
네오와 트리니티를 매트릭스에서 NPC처럼 나오게 하고(아키텍쳐와 오라클처럼) 갑자기 얼토당토 않은 캐릭터가 주인공으로 나온다거나 하는건 아니겠지?
그럴 가능성이 높지 않나요 늙은 사람들은 조력자로 나와주고 젊은 사람한테 물려주는..
설마 정지훈을 차세대 네오로 쓰는건 아니겠지?
내용이 반복의 역사긴 하던데 나올게 있긴 하나
요즘세대들은 존윅으로 알지 찾아서 보지 않는이상 매트릭스로는 잘 모를텐데 흥할수 있을지 모르겠다...
터미네이터처럼 네임드가 너무 강렬한 영화라 요즘어린친구들도 다 알만한 영화에요 -0-;;
이제 20인데 최소 중학생까지 알고있음
추억은 추억으로 살리는게.. 죽은자식 ㅂㄹ 만지는 것 같은 느낌...
매트릭스 설정에서 제일 이해안간거는 EMP 폭탄이면 인간이 필승 구도 인데 전쟁에서 패했다는거와 기계군단에 이길려고 태양을 가려버리는 뻘짓을 한거
인간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생긴 이야기를 담은 영화인데 인간이 뻘짓을 안 하면 안 되죠.
EMP 정도야 지금도 어느정도 막을 수 있는 기술이 있음
가능할 것같지도 않을 뿐더러 그렇게 갑자기 전원을 내려 버리면 인큐베이터에 있는 인간들은 ?
Emp쓰면 인간무기도 먹통되는건 매한가지인데 결국 물량싸움
신스토리는 차라리.. 전작 휴전후 인간들을 풀려났지만 차라리 다시 매트릭스로 돌아가겠다는 새로운 세력과 인류해방세력의 싸움 -_-.. 류가 맞지않나 라는 생각이 문득.
나올스토리가있나?
차라리 세계관만 따오고 둘은 카메오 출연식으로 해줘
그러면 모피어스는?
부활 ㅡ 일어나라 나의 투사여 이거 멘트 아는 사랑있겠지
프리퀄은 이미 애니매트로닉스 있고 후속 이야기로 뭐 내놓을게 있긴 한가? ㅡㅡ;
1편 이전의 내용을 다루는게 아닌건가..
맘대로 시나리오 예상 1) 평화 후, 인간들이 너무 많이 깨워나자 매트릭스 에너지원이 줄어들면서 갈등유발? 2) 외계행성 매트릭스가 쳐들어와 지구 매트릭스와 연대방어. 네오를 다시 살려 외계매트릭스에 바이러스로 투입
네오와 아키텍트의 대화에 따르면 기계들은 인간들이 다 죽어도 버틸 수 있는 대체동력 방안을 마련해 놓고 있었음.
그 대화중 "우리의 삶은 여러단계의 수준이 있다" 라는 말이 있음. 이 말은 곧 인간으로 얻는 에너지원이 떨어지면 우리 기계의 삶의 수준도 저질이 될 수 있으므로 별로 안좋다라는 걸로 해석가능
존윅형 빼면 커리어 끝장난 사람들 생명연장용 영화일거같은데...
뭐지. 이야기의 완벽한 끝을 냈다고 생각하는데 후속이야기 라면 그거대로 이상한걸
어떻게 살았누!
호트릭스 될거 같은데
콘스탄틴 후속작이면 엄청 기대했을 것을...
쥬피터어센딩보고 맘접었다 그냥 포기하고 드니빌뇌브같은 다른 감독들에게 넘겨줬으면 좋겠다...
워쇼스키 자매가 같이 만들지 않네요...
네오 이제 장님 아닌가
장님도 장님이지만 죽었죠.
기계들의 기술력이면 부활시키는 모양입니다. 아님 식물인간 상태로 어떻게 살아나긴하지만 매트릭스 안에선 맴돌지 않을까란 추측도
이미 사망한 네오가 재등장 할것 같진 않고... 인간들의 해방후, 기계들과의 대립이든 공존이든 생활의 장기간의 유지. 윤회로 다시 태어난 네오와 트리니티의 먼 미래적인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해봅니다
매트릭스 이후 영화들이 좀 별루라 걱정이...
키아누리브스의 젊음의 사기성때문에 대체적으로 다른배우는 많이 나이가 들어보일텐데... 이거 어떻게 나오려나;;; 모피어스는 나이때문에 늙었다라고 하면 되지만, 네오의 연인인 트리니티는 어떻......아...트리니티.....아 맞다 그렇지;;;
제시카 존스에 등장한 모습을 보니 몸 관리만 좀 잘해 주면 큰 무리는 없을 듯. 매트릭스 리로디드에서도 1편에 비해 갑자기 나이가 든 것 같은 이미지였고.
새삼스럽지만 네오 정말 죵나 잘생겼었네....ㄷㄷ
트리니티[여주] 죽엇잖아.. 네오가 다시부활시키나??
매트릭스가 3에서 4로 오는동안 감독이었던 워쇼스키 형제는 남매를 거쳐 자매가 되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