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34일차인 8월 21일에 100억엔 돌파임을 발표 (관객 751만 9350명, 흥행 100억 7334만 4500엔)
일본영화 사상 100억엔 돌파는 마찬가지로 신카이 마코토 감독작인 '너의 이름은.' 이후 3년만입니다.
참고로 '너의 이름은.' 당시는 28일만에 100억엔 돌파
개봉 34일차인 8월 21일에 100억엔 돌파임을 발표 (관객 751만 9350명, 흥행 100억 7334만 4500엔)
일본영화 사상 100억엔 돌파는 마찬가지로 신카이 마코토 감독작인 '너의 이름은.' 이후 3년만입니다.
참고로 '너의 이름은.' 당시는 28일만에 100억엔 돌파
자기가 이해 못하면 세상이 이상해진다고 느낀다라 어떻게 이렇게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을 ㅋㅋㅋ
닉을 보니 웬지 믿음이 가
실력이야 원래 출중했는데 결혼하고 애낳기전까지 연애관이 어두워서(본인도 인기 없었다고 하고) 흥행이 안된거죠. 결혼하고 애낳고 차츰 삶에서 만족감을 얻어서 커플브레이커 공식 깨지고 모두가 볼수있는 주제로 영화만들기 시작하니 성공했죠.
신카이 마코토가 이런 흥행 감독이 되다니 뭔가 신기하네요
이스2이터널 오프닝을 처음 봤을 때의 그 감동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저도... 아직도 가끔 심심할 때 유튜브에서 이스2 이터널 오프닝 보곤 함
ProteinAlchemist
실력이야 원래 출중했는데 결혼하고 애낳기전까지 연애관이 어두워서(본인도 인기 없었다고 하고) 흥행이 안된거죠. 결혼하고 애낳고 차츰 삶에서 만족감을 얻어서 커플브레이커 공식 깨지고 모두가 볼수있는 주제로 영화만들기 시작하니 성공했죠.
방사능에오염된인간
닉을 보니 웬지 믿음이 가
이스2이터널 오프닝 감독이 신카이 마코토인가요? 저도 진짜 인상 깊게 봐서 며칠 전에도 봤는데.
네 신카이가 팔콤 다닐 적에 만든거
농담삼아 전직원으로서 팔콤 오프닝 좀 만들어줘라 라는 애기를 하죠
일본 애니 막 입문 했는데 여러분들의 인생작 10작품만 추천 부탁드려요 장르 안가리고 고전작도 추천해주세여
보쿠노피코
보쿠노피코
보쿠라노
엘펜리트
대표적으로 지브리애니가 있고 카우보이비밥 감독인 와타나베 신이치로작품들 다 보시면 됩니다
학교생활, 쓰레기의 본망, 초속 5센티미터
요스가노소라
자이언트로보, 원령공주, R.O.D, 건담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
참 이해가 안가네요. 신카이 마코토나 호소다 마모루같이 자기복제밖에 못하는 인간들이 잘나가는거지? 세상이 참 이상해진듯 하네요
루리웹-9829694212
자기가 이해 못하면 세상이 이상해진다고 느낀다라 어떻게 이렇게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을 ㅋㅋㅋ
님은 남들은 매료시킬만한 자기복제 요소라도 뭐 하나 있음? 없죠? 저들은 있으니 잘나가는 겁니다
자기중심 보소 ㅋㅋㅋ
일본 관객들이 권위에 약한 면이 있다 보니... 사실 너이름보다 3.5배 정돈 호불호 갈리는 작품인데 흥행이 된다는 건 완전히 포스트 하야오의 위치를 선점했다는 뜻
애니고 영화고 예전처럼 화끈하게 시작하고 멋지게 끝나는게 없어 뭔가 얘기를 하려하다 말고 그냥 뭐 재미가 있지도 없지도 않은듯한 느낌들..음
장사용이죠 뭐.
시국이 시국인만큼 국내 개봉은 힘들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