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조국, 딸 의전원 유급 직후 지도교수 만났다 - 한국일보
https://news.v.daum.net/v/20190822044227878
관련
부산의료원장
"당시 박 이사장(조국 후보자 모친) 본인이 국선 입선한 그림을 학교/병원에 기부하고 싶다고
연락 오셨다."
"당시 그림기증자이신 박 이사장과 조국 당시 서울법대 교수와 저는 양산 부산대학교 병원장의
자격으로 기증행사에 참석했다."
"해당기사에서 추정한 장학금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없었고, 축사 및 기증 감사인사를 전했다."
"당시는 박근혜 정부시절이었고, 당시정부의 비판적 인사의 어머니의 그림을 국립대학교 병원에
걸면 괜히 오해받을 수 있다는 병원직원들의 말이 있기도 했다."
"6학기 연속 장학금을 준 이유는 저에게 배정된 지도학생의 학업포기를 막기 위해서 였다."
"15년 1학년 1학기에서 유급됐는 데, 16년 다시 1학년으로 복학시, 자신감을 잃고 학업포기 생각
을 하고 있었다. 지도교수의 도리로서 유급당하지 않고 매학기 진급한다면 200만원 소천장학금을
주겠다고 했고, 6학기 동안 유급안하고 잘 진급했기때문에 지급된 것이다."
"18년 3월 2학기때 다시 유급을 했을때는 장학금 지급을 하지 않았다. 유급을 했음에도 장학금이
지급됐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참을 수 없는 억측 및 인신공격성 말들이 확대 재생산 되고 있어, 이를 바로 잡고자 한다."
"병원에 그림을 기증받고 장학금을 마련해주었다는 기사는 이치에도 맞지 않는 억지주장이다.
개인적으로 기부한 장학금이지만, 이것을 이용해서 개인적으로 어떤 영달을 추구하지 않았다."
(해당 장학금을 준것으로 올해 부산대학교 병원장 당선을 기대했을 것이란 의혹에 대해서)
"사실이 아니다, 결과적으로 병원장 후보군이 되지 못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여유있는 학생에게 장학금을 줬냐는 세간의 비판 겸허히 받아들인다.
당시를 돌이켜보면, 지도학생의 학업포기만을 막겠다고만 생각을 한 제 자신의 우매함을 마음
깊이 성찰한다."
입장 등
장학금, 그것도 개인 장학금 자기 마음대로 주었다고 자아성찰 및 자기성찰을 하게 만드는 언론 자유민주주의 국가 아닌가, 기레기들이 바라는 나라는 자기 마음대로 장학금 줘도 안되는 나라인가
이런 소규모 장학금 추적할 시간에 이명박의 청계재단 자금 좀 추적해봐라. 걔네 뭐하나. 장학 사업도 한다 안한다 말 많던데?
조국이 2010년부터 어마 무시한 권력자였었나 보네 딸을 권력으로 부정 입학 시키고
2009년 당시에 사실 국가장학금 및 학교 장학금으로 장려금이라해 깽판 치는 학생들 장학금 주는제도가 비일비제하게 많았음...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당시장학금 시스템보면 충분히 이해가는 장학금임
조국 임명 찬성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2190?navigation=best
장학금, 그것도 개인 장학금 자기 마음대로 주었다고 자아성찰 및 자기성찰을 하게 만드는 언론 자유민주주의 국가 아닌가, 기레기들이 바라는 나라는 자기 마음대로 장학금 줘도 안되는 나라인가
ㅁㅊㄴ들이거든요
2009년 당시에 사실 국가장학금 및 학교 장학금으로 장려금이라해 깽판 치는 학생들 장학금 주는제도가 비일비제하게 많았음...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당시장학금 시스템보면 충분히 이해가는 장학금임
조국 임명 찬성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2190?navigation=best
이런 소규모 장학금 추적할 시간에 이명박의 청계재단 자금 좀 추적해봐라. 걔네 뭐하나. 장학 사업도 한다 안한다 말 많던데?
+ 이재명의 언론홍보비도요
쥐새끼는 고소하잖아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부터 까던 애들은 물론 이런 기사글엔 출몰하지 않습니다.ㅋ
지령내리는 단톡방, 카페나 밴드에서 좌표타고 움직이기 때문에 이런글엔 안들어옴
조국이 2010년부터 어마 무시한 권력자였었나 보네 딸을 권력으로 부정 입학 시키고
09년입니다.
이명박 당선되고 1년 뒤 ㅋㅋㅋㅋ
저분이 바로 조국이 민정 수석이 되는 미래를 들여다 보고 딸에게 장학금을 줬다는 닥터 스트레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