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발표 컨퍼런스에서는 '포스터 논문'(Poster Papers)으로 표기
"학회지 실리는 논문 비하면 '초록' 수준이지만 저자 선정은 중요"
IEEE EMBC 홈페이지 제출 가능한 연구물
총 4가지로 안내하고 있는데 그 중 논문 형식은 3가지임
일반 논문(Papers)은 4페이지, 미니심포지아 논문(Minisymposia Papers), 최신 속보 포스터 논문과
학부 연구 포스터 논문(Late Breaking Poster Papers & Undergraduate Research Poster Papers) 등은
1페이지 이내로 제출
4페이지뿐만 아니라 분량이 1페이지인 논문들도 예외없이 지켜야 할 '저자' 지침
KBS 사사사건건
조국딸vs나경원아들 뭣이 중한데?_0911
아니 산학 공동연구에 고딩을 껴넣는데 청탁이지. 검찰 뭐하나
입만 열믄 구라질 저 물건 뽑아논 사람들 부디 족까세요
내용을 알고 할수는 없었겠지만, 즉, 이런 실험이 있으니 참여하게 하면서 몰모트 된 것임 전체 구성부터, 실험의 요지, 이런 실험이 왜 필요한지 나경원 아들이 전혀 알수가 없었다란 것을 서울대 의공학과 교수가 이야기한 내용임 즉, 나경원 아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실험에 참가했다고 교수가 이야기 한 모양새임 그리고, 실험에 필요한 기계가 상당한 고가라고 함 . 즉 개인이 할수 없고, 웬만한 대학에서도 할수 없는 실험이었을 가능성이 매우 큼 KBS 사사건건 16분 정도 나경원 아들 논문에 대해서 자세히 녹취 된 것 까지 나오는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WYGXxDUlZfI 5분 10초에 고등학생이 알수 있는 내용이 아니란 대목 나옴
노컷에서 언론 중에서는 처음으로 단독으로 이거 터트렸는데 생각보다 준비 많이했네 ㅋㅋㅋ
이게 구라로 논점 흐리는거지.. 성적 이슈 아무도 안물었는데 말하는거랑 같음.. 공부잘하고 못했고가 아니라.. 청탁했느냐 아니냐.. 청탁으로 인한 특혜있었냐가 중요한거이
입만 열믄 구라질 저 물건 뽑아논 사람들 부디 족까세요
노컷에서 언론 중에서는 처음으로 단독으로 이거 터트렸는데 생각보다 준비 많이했네 ㅋㅋㅋ
내용을 알고 할수는 없었겠지만, 즉, 이런 실험이 있으니 참여하게 하면서 몰모트 된 것임 전체 구성부터, 실험의 요지, 이런 실험이 왜 필요한지 나경원 아들이 전혀 알수가 없었다란 것을 서울대 의공학과 교수가 이야기한 내용임 즉, 나경원 아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실험에 참가했다고 교수가 이야기 한 모양새임 그리고, 실험에 필요한 기계가 상당한 고가라고 함 . 즉 개인이 할수 없고, 웬만한 대학에서도 할수 없는 실험이었을 가능성이 매우 큼 KBS 사사건건 16분 정도 나경원 아들 논문에 대해서 자세히 녹취 된 것 까지 나오는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WYGXxDUlZfI 5분 10초에 고등학생이 알수 있는 내용이 아니란 대목 나옴
이게 구라로 논점 흐리는거지.. 성적 이슈 아무도 안물었는데 말하는거랑 같음.. 공부잘하고 못했고가 아니라.. 청탁했느냐 아니냐.. 청탁으로 인한 특혜있었냐가 중요한거이
"어떤 경우라도 제1저자와 마지막 저자(책임·교신저자)는 연구 전체를 이해하는 연구자여야 한다. 연구 기여도와 별개로 교수 재량껏 선정할 수 없다. 그건 교수들이 함부로 위반할 수 없는 연구 윤리" 친한동문부탁에 특혜없이 부탁만 들어줬다지..
아니 산학 공동연구에 고딩을 껴넣는데 청탁이지. 검찰 뭐하나
구라가 생활인 너의 말을 누가 믿을까?
개석렬이! 특수부 총동원해서 저인망으로 까봐!
저 포스터라는게 "꺼진불도 다시보자" 이런 포스터 아니잖아?
나 : 그런걸로 봐주길 바람
틀딱들은 그 포스터라고 생각하고 포스터인데 뭐가 문젠데!? 이러고 있음
특수부 뭐하냐 훨씬 심각한 상황인데. 심지어 직접 언급한 증언까지 나왔고. 공직자의 배우자나 자녀가 아니고 의원의 부탁이라고 나왔는데 특수부 대체 압수수색은 왜안함? 아 맞아. 표창장 압수수색으로 무능함의 끝을 보여줬지.. 너무 많은걸 바랬네.. 미안..
그니까 조국이랑 나경원이랑 사퇴하고 자녀둘다 고졸 만들자니까!
닉값하네 어디서 양비론이냐?? 저런 쓰레기년 잡자고 뭘 어쩐다고?? 뇌절도 이쯤되면 병이지 ㅉㅉ
용준아. 집에 있으려니 심심하지?
포스터가 보통 학술발표회 논문으로 들어감 ㅋ 어디서 장난질이야
나베랑 비교하는게 조국장관한테 실례지
임 박사는 하버드 치과 의과 대학의 대학원 및 전임 교수. 하버드에있는 동안 그녀는 미국 치과 연구 협회 (American Association of Dental Research)로부터 뼈 흡수 및 형성 분야에 대한 연구. 그녀는 업적을 인정 받아 하버드 치아 과학 협회 (Harvard Odontological Society)로부터 최고의 논문을 수상하고 Magna Cum Laud로 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