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과의 밀월관계를 ‘알 권리’로 치환, 국민들 우롱
“이 프로그램은 충분히 조국 장관한테 유리하게 방송되고 있는데.”
KBS 기자가 순간적으로 내뱉은 “위험한 발언”
국민의 알권리? 기득권 언론의 자기 모순
“현정부를 까지 않으면 어용이라고 매도하는 기자들. 지난정부에서의 침묵은? 현재 야당 원내대표라는 막강한 지위를 가진 자에 대한 가족사안은 왜 침묵? 고소당할까봐?”
“김덕훈 기자 발언이 매우 놀라웠으나 한편 기자들의 인식수준을 적나라하게 볼수 있었단 점에선 긍정적이었다.”
왜용 하는 놈이 기자하는걸 보면 보면 기레기 수준이 보이지 않나???
기레기세끼가 유불리를 생각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에러지
지들이 중립이다 라는 전제를 깔아두고 사니까 저딴 말을 하고도 문제를 못느끼지
불리한 방송이 정상이고 유리한 방송은 비정상이야?
맘에 안들면 뚜까패고 떡꼬물 쥐어주던 쥐랑 닭대가리 정부엔 찍소리도 못하고 만만하고 민주주의로 모든일을 처리하는 문재인 정부와 여당은 맨날 까고 안한것도 한거마냥 소설 기사쓰고 기레기 쒸펄놈들
왜용 하는 놈이 기자하는걸 보면 보면 기레기 수준이 보이지 않나???
기레기세끼가 유불리를 생각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에러지
맘에 안들면 뚜까패고 떡꼬물 쥐어주던 쥐랑 닭대가리 정부엔 찍소리도 못하고 만만하고 민주주의로 모든일을 처리하는 문재인 정부와 여당은 맨날 까고 안한것도 한거마냥 소설 기사쓰고 기레기 쒸펄놈들
지들이 중립이다 라는 전제를 깔아두고 사니까 저딴 말을 하고도 문제를 못느끼지
알력싸움도 아니고 롤플레이가 아닌가 싶네 민주정부때는 민주기자라면서 까고 독재저부일 때는 알려싸움에서 진 척하고
불리한 방송이 정상이고 유리한 방송은 비정상이야?
돼지열병보다 더 위험한 기레기열병 살처분법이 필요하다
정준희 교수님이 얼굴 그렇게 굳어서 쏘아부치는 거 처음 봤음. 기레기들은 다 기레기편
이거 봤는데 참.. 갑갑하더라.. 김학의, 양승태에 갖다 붙이는 것도 어이가 없고. 권력자의 비리 혐의라는 선상에서 거의 동일 시 하는것 같던데.. 범죄의 심각성이나 사건의 크기 같은건 중요하지 않다고 ㅎㅎㅎㅎㅎ 그냥 월급쟁이 기자니까 경쟁적으로 타 언론사에 밀릴수 없어서 막 받아 써제낀게 대부분인거 같던데, 무슨 대단한 정의의 사도인척 지림. 이건 좀 다른 얘기지만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막 올리는 기사를 근거로 나름 팩폭하는 몇몇 사람들 때문에 밥 한끼 조용히 먹기 힘들었다. 어디서 갑자기 인간들이 의학 논문, 사모펀드, 자본시장법 전문가가 되어가지고 선무당이 사람잡 듯 선동하는 것도 재밌었고.. "내가 전에 펀드 좀 팔아봤는데" 이건 진짜 재밌었음. ㅋㅋㅋ
제일 짜증 나는 말이 그거 더라고요. <양승태 김학의도 권력자 조국 장관도 권력자. 따라서 둘의 문제는 같은 선상에서 봐야한다. 사건의 심각성은 중요하지 않다.> 컴퓨터 새끼도 아니고 세상을 0, 1로만 보는지... 왜 사건의 경중이 안 중요한지 자기 주장에 대한 근거도 못 대더군요. 그냥 저 정도가 기레기들 수준인 듯.
김덕훈 기자 말대로면 권력자면 신호위반을 해도 , 살인을 해도 똑같다는 소리인데 이런 헛소리를 당당하게 하는걸 보니 역시 기레기더라.
99.9%의 기레기들과 0.1%의 언론인들의 싸움
진실에는 관심이 없고 검찰 받아쓰며 정부에 유불리나 신경쓰는게 딱 기레기.
저리톡 자체가 KBS에서 비주류 왕따 포지션임.. 내부비판 한다고 따돌리고 뒷담화하고 기자들이나 아나운서들도 발령나는거 싫어서 아무도 지망에 안써넣는다고 함
댓읽기 유튭도 비슷한거 같던데.. 아마 사내에선 씹선비 취급하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