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원스 어폰 어 타임…인 할리우드' 외화 전체 예매율 1위 등극

[치츄]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는 25일 개봉

출처 : http://www.xportsnews.com/?ac=article_view&entry_id=1172557

[짚으로만든개]

기다리고 있던 영화였는데 이소룡 묘사관련
해프닝때문에 좀 기대감이 식은 감이 있네요 쩝
그래도 보려는 가렵니다

[zeramis]

아무리 봐도 그렇게 묘사한게 동양 무술 좋아하는 타란티노가 그렇게 표현한건 헐리우드에서 이소룡이 실제로 어떻게 대접 받았는지 그냥 그부분만 다큐로 찍은게 아닌가 싶네요.

[드림파워]

저도 이소룡 팬이긴한데, 엄연히 허구라고 선을 그엇죠. 이소룡이 실제로 이런말 저런말 잇는 사람이기도 햇구요...

[fragment]

그냥 패러디 정도로 보여서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던데
이소룡에 대해서 알지만 팬은 아니라서 그런가

[EMINEMzp]

cgv는 레오형 롯데는 빵형 메가박스는 마고로비 포스터 주니 참고 하세요 주는극장은 확인하셔야됨

[하이 호]

그냥 이소룡 묘사는 자기가 실수했다 하고 넘기지

괜히 내가 맞다 오기부려선...

[왓더포크]

실제로 타란티노거 이소룡을 비꼬고 싶을정도로 싫어하진않음 그랫으면 킬빌에서 이소룡이 입엇던 노랑색 츄리닝을 주인공한테 입히지도 않았지 오히려 존경하는 배우인데

[MiYuLover]

맨슨패밀리 사건에 대해 사전에 알고보면 영화 이해가 더 잘됩니다.
그외에 헐리우드 영화계에 대한 배경지식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 많이 즐길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이소룡 부분은 가족이거나 열렬한 팬이라면 불쾌감을 느낄수도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처음부터 타란티노 감독 느낌으로 시작을 하고 딱히 다큐 느낌이 드는 영화도 아니라
이소룡 묘사에 대해 딱히 뭐라고 할만한 부분을 못 느꼈습니다.
잘 모르고보면 그냥 개그씬 같은 느낌이라...

[정의로운국가]

이소룡 지분들이라도가졌나..

[엘루디아나]

빵형 포스터를 받으러갈까 잭형 포스터를 받으러갈까 고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