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남녀노소 추천”..‘82년생 김지영’ 어떻게 관객들 마음 움직였나

[홍련Z]

“남녀노소 추천”..‘82년생 김지영’ 어떻게 관객들 마음 움직였나

출처 :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609&aid=0000189347

[RKsmfz]

돈쳐발라서 움직였겠지 ㅇㅇ

[피팡]

그 돼지들이 어떻게 움직여

[삼돌이는휴식]

여자가 남자에 비해 더 많은 것을 버리고 희생했다고 하는데.. 남자도 결혼하는 순간 오로지 처자식을 위해서 모든걸 버리고 돈을 위한 노예로 사는 길을 택하게 된다... 결혼하면 사고 싶은거 못사고 취미생활 못하고 사람들이랑 만나는 시간도 확줄고.... 특히 마누라가 전업주부가 되면 진짜 은퇴이후에도 걸어다닐 기력만 있으면 죽을때 까지 일해야 먹고 살수 있다. 왜 여자만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서 프레임 씌워 남녀 갈등을 부추기냐.. 결혼은 하지말던가.. 남편을 전업주부 시키고 지가 사회 나가 돈벌던가.. 진짜 한심한 소설이다 82년생 김지영... 82년생 김철수도 후속작으로 하나 써라..그럼 인정해 준다..

[神算]

언론도 정치도 모두가 표가 되고 돈이 되고 개념인 코스프레까지 가능한 일석삼조 페미코인을 물고 빠는 중이니까요.

[루리웹-3853780441]

페미새끼들 지들만 피해자고 권력에 희생당하고 있다면서 남자들이 당하고 있는 것은 모른척하거나 오히려 내로남불로 나오는게 역겨워 죽겟음.

[중국의_따뜻한_젖꼭지]

휼륭하다.

먖츔벞이나 쟤대로 써라

[루리웹-5859773287]

정치권에서 영화 관람하고 후기 올린다든가 대학 교수들은 저 영화로 사회 현상을 분석한다든가 언론이 저 영화를 집중 보도한다든가 하는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겠군요.

영화 속 내용을 일부만 겪었거나 아예 겪지 않은 여성들이 공감능력을 발휘해 주인공에게 몰입하거나 남성들이 비공감을 보내는 과정에서 영화가 상당히 포장될 여지도 있겠군요.

뭐 아무튼 저 영화 때문에 일어나는 사회 현상 좀 구경할 수 있을듯.

[SM30]

책 내용 고데로 나오진 않았을거고 영화로 잘 각색했나보지요. 주 고객이 될 예정인 그분들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흘러갈지는 예상이 되어서 슬프군요.

[서슬달]

마음을 움직이긴 하겠지 다만 그 마음이 어느 방향으로 움직일지는 느그들 상상인거고

[DDOG]

아직 개봉도 안 했어 ㅋㅋㅋㅋㅋㅋ

[초록색이 사과맛이죠?]

82년생 김철수 개봉하면 개지랄떨어서 바로 스크린 내려가겠죠
신세계 남자만 시사회 여는 이벤트 했다가 개지랄떨어서 사과문 올리고 취소했던거처럼

[새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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