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10월 25일 개봉 예정이었던 쿠엔틴 타란티노의 신작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헐리우드' 개봉이 보류 되었습니다.
이유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영화에서 이소룡이 거만하게 묘사된 것에 대해 그의 딸인 셰넌 리가 중국 영화 관리국에 개봉불가호소문을 보낸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고.
이 영화는 중국회사 보나 필름 그룹으로부터 상당한 투자를 받아 제작된 것으로 그들은 타란티노가 허락한다면 일부 장면을 편집해 계획대로 개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건 아님 이건 실존했던 인물에대한 명예와 관련된일 그냥 중국이 억지부리는 것도 아니고 미국에서도 논란인 설정임 한국에서도 이런 경우 금지시킬수 있음 얼마전 한국영화에서 특정사건 피해자들 노출했다가 감독이 피해자들 찼아가서 사과하고 개봉한적도 있음
실제 영화상으론 좋은 점도 나오고 완전히 깔아 뭉갰다곤 보기 힘듬. 영화 자체보단 입 턴 게 문제였지
그건 유족 동의 안받은거라 문제였는데 지금 폴란스키한테 동의 받을 만한 상황이 아니라서..
실제 영화에선 별거 없었음
그다지 관련없을듯 차라리 빵형 웃통 까는게 복선임
브루스 리가 비록 중국인이 아닌 홍콩계 미국인이지만 중국 본토에서도 서방권에 중화인의 자존심을 세워준 큰 인물로 평가받는 인물이라 논란의 소지가 있기는 하겠군요.
어찌보면 이소룡이 거만하게 묘사된게 엔딩의 복선이 될지도
루리웹-1505264227
그다지 관련없을듯 차라리 빵형 웃통 까는게 복선임
아무리 논란이 될 지언정 개봉을 자기들 입맛대로 보류하거나 금지시키는 일이 가능하다는 사실에 경악을 느낍니다. 중국 정부는 그 어떤 정부보다도 악취가 심합니다.
자각은의식의수직적전환
이건 아님 이건 실존했던 인물에대한 명예와 관련된일 그냥 중국이 억지부리는 것도 아니고 미국에서도 논란인 설정임 한국에서도 이런 경우 금지시킬수 있음 얼마전 한국영화에서 특정사건 피해자들 노출했다가 감독이 피해자들 찼아가서 사과하고 개봉한적도 있음
실제로 거만하지 않았을까?
카더라통신
실제 영화에선 별거 없었음
카더라통신
그건 유족 동의 안받은거라 문제였는데 지금 폴란스키한테 동의 받을 만한 상황이 아니라서..
LAMARR42
실제 영화상으론 좋은 점도 나오고 완전히 깔아 뭉갰다곤 보기 힘듬. 영화 자체보단 입 턴 게 문제였지
ㄹㅇ 딸이 불만가질수 있는거야 당연한데 여기여론만 보면 엄청난 죄지은 것처럼 물타기함
뭐 이 감독은 실존인물이건 사건이건 역사건 지꼴리는대로 뒤집어버리는 감독이라 ㅋㅋㅋㅋ
딸이라면 불만은 인정하는데 보류가 된다는것부터 노답이다 중국은
맞습니다. 심각하게 잔인해서 보류하는 것이라면 그래도 납득을 하겠습니다만 그냥 논란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보류하는 건 정말 심각한 일이죠. 중국 정부는 답이 없습니다. 사형 제도를 찬성할 정도로 규제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런 중국 정부를 좋아하시겠지만.
시기적으로 브루스리가 미국에서활동할 시기는 인종차별이 심하던때. 영화와 드라마 역시 백인들이 지배를 하던 시기임. 미국에서 인기역시 드라마 그린호넷 한편임. 브루스리의 인지도는 이때 만들어지기 시작했지만 역시 홍콩을 주무대로 영화를 찍으면서 널리퍼짐.. 당연이 시대적으로 미국에서 아시아인이 거만한 태도를 보여주기 쉽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