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red Leto Tried To Get Warner Bros. To Kill Joaquin Phoenix’s ‘Joker’ Movie
헐리우드 리포터지의 보도에 따르면 자레드 레토가 토드 필립스의 [조커] 프로젝트를 알게 되었을때 자신이 소외당했다고 느껴 크게 화를 냈다고 한다.
자레드 레토는 토드 필립스 측 CAA 에이전트에게 크게 불평하였고, 음악 매니저 어빙 아조프를 통해 워너 수장과 연락을 취하여 (타임워너의 Jeff Bewkes인지, AT&T의 Randall Stephenson인지는 불분명하다) 필립스 [조커] 영화를 엎으려고 했다고 한다.
레토 진영의 한 소식통은 레토가 이런 요청을 했다는 사실을 부정했고, 아조프 쪽 사람도 아조프가 워너에 연락을 한 적이 없다고 한다.
더불어 소식통에 따르면 자레드 레토의 조커로서의 시대는 버즈 오브 프레이와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복귀하지 않음에 따라 끝이 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https://heroichollywood.com/jared-leto-warner-bros-kill-joaquin-phoenix-joker/
진위여부 떠나서 자렡레토에겐 존심 엄청 상할듯..뭐하나 제대로 보여주지도 못하고 조커 주연 영화를 배우까지 새로 캐스팅하고 했으니
자기가 열심히 했던만큼 화나는건 당연하겠죠
진짜 다크나이트 조커랑 겹치지않게 노력 많이 했는데 안타깝네요
자레드 레토의 조커도 괜찮았는데 수어사이드 스쿼드 제작진이 조커를 희대의 사랑꾼으로 만들어버렸으니....
이번 조커 영화는 잘 봤지만 별개로 자레드 레토는 좀 안타깝네요...
진위여부 떠나서 자렡레토에겐 존심 엄청 상할듯..뭐하나 제대로 보여주지도 못하고 조커 주연 영화를 배우까지 새로 캐스팅하고 했으니
이번 조커 영화는 잘 봤지만 별개로 자레드 레토는 좀 안타깝네요...
진짜 다크나이트 조커랑 겹치지않게 노력 많이 했는데 안타깝네요
자기가 열심히 했던만큼 화나는건 당연하겠죠
자레드 레토의 조커도 괜찮았는데 수어사이드 스쿼드 제작진이 조커를 희대의 사랑꾼으로 만들어버렸으니....
부메랑을 좀도둑으로 만든거부터 짜증나던데 조커도 비슷하게 만들어버렸죠
조커라는 배역이 탐나는 역할이고 레토의 분노이해됨
제발 잘린 촬영분이라도 풀어줬으면 좋겠네요. 예고편이나 촬영 현장 사진에서만 볼 수 있는 사진이 대체 몇개나 되는 건지...
이래서 영화는 1순위로 시나리오 각본이 가장중요하다. 수어사이드 각본보고 레토는 확신을 가졌던걸까? 히스레저 가 다크나이트 각본이 훌륭했기에 훌륭한 감독 놀란과 함께 성공한거지 수어사이드 같은 진짜 각본으로 연기했으면 지금의 히스레저도 없었다 레토만 불쌍하다
수스쿼 개봉전후 루머들 돌이켜보면, 각본이전에 워너 윗선들이 지시해서 초기촬영분과 다르게 영화톤도 다 다꿔버리고 재촬영과 편집도 가위질도 심하게 해놔서 딘순히 각본문제라고만 볼수는 앖을거에요. 제작사가 빌런짓을 해대서...
... 제가 어디서 들은 얘기로는 각본 처음 받아 본 정도로는 이 영화가 개봉된 후에 어떻게 될지 감도 못 잡는다고 함.
레토 : 당신들은 못됬어!
아무리 연기 잘해도 감독 잘못 만나면 ↗망
이런 해명해야 되는 것 자체가 짜증나고 자존심 상하겠넼ㅋㅋㅋㅋ명배우인데
필모에 똥을 뿌려놨으니...
화나긴할듯 거기다 지금 불사조형님의 조커가 대박중이니
쓰리쨩V
유니버스가 끝나지는 않지만 일단 수어사이드는 뒤엎어 졌내요...
저형 그만좀 괴롭혀라...
레토 진영의 한 소식통은 레토가 이런 요청을 했다는 사실을 부정했고, 아조프 쪽 사람도 아조프가 워너에 연락을 한 적이 없다고 한다. 결국 아니라는거 아님?
배우로서 이름도 있는데 이런식으로 대우하면 워너쪽에서 다신 일하기 싫겠다
걍 루머란 소리네...아무리 화가 난다고 저렇게 엎을 사람 같아 보이진 않은데...화는 낼수는 있어도
솔직히 이거 안 빡치면 진짜 네츄럴 본 투 흑우거나 부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