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 농산물도 거대 자본이 좌지우지…과도한 수수료에 농민·소비자 부담
손은혜 /입력 2019.10.19 (21:10) 수정 2019.10.19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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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요약입니다.
가. 도매: 가락시장·청과업체.
1. 재벌·거대 자본 소유.
⑴ 영업 이익률: 18%.
⑵ 일반 도매업 이익률의 8배.
2. 결과: 산지 가격 하락 =>소비자 가격 그대로.
나. 김종회 의원(민주평화당).
1. 이 현상은, 로비 때문이다.
2. 이 현상 개정은, 법 개정이 필요하다.
다. 기자.
1. 이같은 도매법인: 40여 곳
2. 이 도매법인들: 20년동안 도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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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안쌈 다농마트면 모를까
솔직히 안쌈 다농마트면 모를까
이거 관심좀 가져야 되는 건 아닐까? 광복 이후 불합리한 중간상인들의 농간에 의해 오르는 전체 식료품 물가를 안정시킬 수 있을 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