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일드 TBS 일요극장, 드라마의 타이틀은 「그랑 메종 도쿄」
이번 작품에서 그가 맡은 역할은 프랑스 요리의 천재 셰프
요리에 인생을 걸고 살아온 한 셰프 오바나 나츠키가 프랑스 레스토랑에서 별 2개를 획득했지만,
자신의 자만심으로 발생한 중대한 사건으로 자리를 빼앗기고 가게도 친구도 모두 잃어버리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10월 20일 TBS 일요일 오후 9시 스타트
4분기 일드 TBS 일요극장, 드라마의 타이틀은 「그랑 메종 도쿄」
이번 작품에서 그가 맡은 역할은 프랑스 요리의 천재 셰프
요리에 인생을 걸고 살아온 한 셰프 오바나 나츠키가 프랑스 레스토랑에서 별 2개를 획득했지만,
자신의 자만심으로 발생한 중대한 사건으로 자리를 빼앗기고 가게도 친구도 모두 잃어버리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10월 20일 TBS 일요일 오후 9시 스타트
저지아이즈 드라마 만들어라~!~!
김타쿠 더 늙기 전에..ㅠㅠ
한때 한국의 기무타구 라던 원빈 원빈은 안늙던데. 기무타구는 겁나 늙었네 원빈은 도데체 몰 먹길래?
서핑을 좋아해가지고, 관리 안해서 폭삯 늙었음....
기무라도 갑자기 확 늙어서 넘나 안타깝네.. 최수종이 더 젊어뵘
혼다미오?
언제쩍 기무라...요즘은 재미도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