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금강산관광 비판…“남쪽 의존한 선임자들 매우 잘못”
연합 뉴스 /등록 :2019-10-23 07:55수정 :2019-10-2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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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요약입니다.
1. 북한 관영 매체 보도.
⑴ 노동신문, 조선 중앙통신 등.
가. 김정은 위원장.
1. 금강산 관광지가 10여년간 방치.
2. (이 관광 산업을) 남측에 의존한 선임자들을 비판.
3. 금강산에 맞는, 현대적(우리적) 봉사시설 건설이 필요.
⑴ 이 금강산 관광지에 남한 시민들이 오면 언제나 환영.
나. 김 위원장 지시.
1. 금강산 관광지구 총 개발계획을 새로 수립.
⑴ 고성항 해안·비로봉 등산 관광지구...등을 단계별 건설.
2. 각 지구에 현대적 호텔·여관·파넬숙소(고급별장식 숙소), 골프장 등 건설.
⑴ 이 인접 지역에 철도 건설. /비행장 관광지구까지 연결 위해.
다. 김 위원장 동행.
1.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
2. 장금철 노동당 통일전선부장,
3. 김여정·조용원·리정남·유진·홍영성·현송월·장성호...등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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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설명.
1. 김 위원장 지시가 이루어 지기 위해선,
⑴ 북미 자유무역 협상(비핵화)이 있어야 겠죠.
2. 이 이유로, 많은 사람들과 동행했다. 가 되겠죠.
⑴ 최 부상은, 북미 실무 협상 대표겠죠,
3. 즉 김위원장은,
⑴ 북한 자유무역(비핵화)을 결정했다. 와
⑵ 최 부상에게, 실무협상 타결을 지시했다. 가 되겠죠.
조선일보 금강산 둘러본 김정은 "남측 시설 다 들어내라" 제목뽑아논 꼬라지봐라 어제 네이트 기사 1위 제목이였습니다
김 위원장은 "보기만 해도 기분이 나빠지는 너절한 남측 시설들을 남측의 관계 부문과 합의하여 싹 들어내도록 하고 금강산의 자연경관에 어울리는 현대적인 봉사시설들을 우리 식으로 새로 건설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말은 ㅈ같아도 보면 오랫동안 방치 했으니 보기 안좋겠지 합의 하면서 하라 했는데도 이건 안보이는 사람들 많더라 ㅋㅋ
이어 "금강산은 피로써 쟁취한 우리의 땅이며 금강산의 절벽 하나, 나무 한 그루에까지 우리의 자주권과 존엄이 깃들어있다." 그냥 우리 보고 ㅈ같이 말한거 맞음.. 여기 진짜 친북 많네.. 삶은 소대가리라는 소리를 듣고도 쉴드를 치고 앉았네...
저건 내부용이고 남측과 협의해서 해라가 포인트다 머저리야 이게 쉴드같이 보이면 니 대가리가 ㅂㅅ애국보수틀딱이라 그런거고 친북이고 종북이면 신고해라
루리웹-4899923106 (5077717) 182.221.***.*** ㅄ 네덜란드쪽 아이피인가 쓰고 닉변한게 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