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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일본인들 아무 문제없이 잘도 나오고 있는데요.
모에카, 타카하시 쥬리 어리둥절
공신력, 시청률, 파급효과는 충분하지만 한국의 가요제와는 달리 일본 사회의 한 해를 되돌아보는 성격이 더 강한 등 순수 일본인이 아닌 이상 재미 느끼기는 좀 어렵습니다. 공연도 1~2분 정도만에 끝...
와...42번째 출연, 49번째 출연 ㅎㄷㄷ
딱히 대단해야 기사가 되는것도 아니고 그냥 연예인들이 자기 인스타에 사진 하나 올리고 글 하나 쓰는것도 기사가 되는 세상인데 그냥 그러려니 하시면 됩니다..
와...42번째 출연, 49번째 출연 ㅎㄷㄷ
깜짝 놀랄만한 건 없네
역시 트와이스..
호시노겐도 5번째네 벌써
홍백가합전에 나가는게 아직도 기삿거리가됨? 홍백가합전은 걍 일본에서 유명한애들나오는 아무런 공신력도 없는 프로일텐데...
Loran Cehack
공신력, 시청률, 파급효과는 충분하지만 한국의 가요제와는 달리 일본 사회의 한 해를 되돌아보는 성격이 더 강한 등 순수 일본인이 아닌 이상 재미 느끼기는 좀 어렵습니다. 공연도 1~2분 정도만에 끝...
그래봐야 일본내에서만 알아주죠. 트와이스가 홍백가합전에 처음나가는것도 아니고... 미국 빌보드에 나왔다면 모를까...
Loran Cehack
딱히 대단해야 기사가 되는것도 아니고 그냥 연예인들이 자기 인스타에 사진 하나 올리고 글 하나 쓰는것도 기사가 되는 세상인데 그냥 그러려니 하시면 됩니다..
유명한 사람들이 많이 나오니 공신력이 있는거죠..
한일 관계 때문에 방송국에서 안 부를줄 알았는데 화재성때문에 어쩔수 없이 부르는건가.. 괜히 욕먹지만 않았으면..
이건 우리나라가 좀 벗어나야할 것 같다. 지금은 사이가 악화되어 어쩔 수 없지만 사이가 좋을때도 우리나라의 아픔이 아직도 지속되어 일본연예인이 나오는게 엄청 잘못된것처럼 과민반응을 하는데 얼른 우리가 일본보다 잘살아서 일본인이 tv에 나와도 너그럽게 봐 줄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uici려
이미 일본인들 아무 문제없이 잘도 나오고 있는데요.
uici려
모에카, 타카하시 쥬리 어리둥절
일본연예인이 상품성이 떨어져서 안나오는거지 특별한 이유가 있는게 아님.
뭐래? 일본인은 자주 나오는데.
올해는 애니송 가수로는 리사가 나오는군요. 엔젤비트, 소아온 등 좋은 노래 참 많죠.
텐도 요시미에서 토쏠림 일본은 진짜 롱런하는 가수는 죽을때까지 하는구나 저 아줌마 광고 보던게 벌써 15년전인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