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기업일수록 주 52시간제 준비가 어렵다고 판단해 더 긴 계도기간을 주겠다는 것이다. 라는데... 오히려 소규모 기업일수록 더 조여야 하는게 아닌가... 대기업이나 중견들은 지네들이 알아서 하는데..저긴 그런거 하나도 없음.. 그냥 최저 임금 주고 쥐어 짜는것 뿐인데... 모든 육아휴직 직장내 어린이집 머 이런 혜택은
죄다 대기업.공기업.공무원들만 해 처먹는 법이고... 52시간 또한 마찬가지네...
52시간 연기가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고 생각은 되지만 아쉬움 점은 있네요
최소한 52시간을 간접적이나마 체험할 수 있는 징검다리 제도를 함께 만들었어야 한다고 봅니다
주 5일제 시절 놀토같은 개념 말이죠
지금 대겹은 52시간은 넘어 주 4일제에 가까운 기업들도 많죠
그리고 5시 퇴근이 정착되고 있는 수준입니다
그런데 중기의 경우 현행을 유지해버리면 삶의 질의 차이가 연봉에 수배가 되어버리죠
최소한 52시간 엄수 월을 정하던지 하는 계도기간에 맞는 과도적 제도를 시행했어야 맞다고 보는데
미처 거기까지는 생각을 못한 거 같네요
어쨋든 이로써 정부의 뜻과는 반대로 중기가면 ㅄ인증하는 세상이 더 가속화될 거 같네요
취준하시는 분들 어떻게든 대겹 가세요
대겹가면 중기 연봉의 평균 2배입니다
1~2년 더 준비하더라도 그 연봉 금방 메꾸고 삶의 질은 넘사벽이니깐요
사실 다른 나라들의 경우 이런 부분들이 단체협약으로 정해지는 경우가 많죠. 유럽에선 심지어 1년 중 휴일도 노조와 사측 단체협약으로 많이 정합니다.
여기는 단체협약으로 양측이 교섭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잘 안되다 보니 법률로 강제하게 될 수 밖에 없게 되는 상황이 자꾸 오는 거죠...
안타까운 부분이기도 하죠..
우리나라 기업들이 얼마나 썩었는지 알 수 있는 기사
중소기업들 상무,회장 출퇴근 자동차봐라.... BMW 7,벤츠 S350 등등 지들은 좋은거 타고 다니고 생산라인가보면 설비는 썩어가고 있다....... 대기업 갑질,일감몰아주기도 문제인데 중소기업 오너들의 꼰대같은 경영마인드도 만만치 않다...
그동안 적은 돈으로 열심히 쥐어짜고 간부 이상 회장 새끼들은 그 돈으로 지들 호강하고 있었지 ... 최저임금 오르고 주 52시간 근무제하면 기업 망한다고? 개가 똥을 끊지 ..
이제 52시간 욕하던새키들이 연기했다고 욕하겠지
정부가 무능하면 애초에 52시간 도입 시도도 못했어 박근혜 때 노동계 이슈가 먼 지 기억합니까 쉬운해고였음 자유당 제외하고 지금 이런 소리하는 정치인 있음? 이 정부가 있기 때문에 그런 논의조차 없는 거임
우리나라 기업들이 얼마나 썩었는지 알 수 있는 기사
그동안 적은 돈으로 열심히 쥐어짜고 간부 이상 회장 새끼들은 그 돈으로 지들 호강하고 있었지 ... 최저임금 오르고 주 52시간 근무제하면 기업 망한다고? 개가 똥을 끊지 ..
이제 52시간 욕하던새키들이 연기했다고 욕하겠지
소규모 기업일수록 주 52시간제 준비가 어렵다고 판단해 더 긴 계도기간을 주겠다는 것이다. 라는데... 오히려 소규모 기업일수록 더 조여야 하는게 아닌가... 대기업이나 중견들은 지네들이 알아서 하는데..저긴 그런거 하나도 없음.. 그냥 최저 임금 주고 쥐어 짜는것 뿐인데... 모든 육아휴직 직장내 어린이집 머 이런 혜택은 죄다 대기업.공기업.공무원들만 해 처먹는 법이고... 52시간 또한 마찬가지네...
주 5일 근무제 시작할 때도 세상 망할 것 같이 엄살 피웠지..
원래 졷소는 저런거 바라면 안됨
어이가 없음 ㅡㅡ
중소기업들 상무,회장 출퇴근 자동차봐라.... BMW 7,벤츠 S350 등등 지들은 좋은거 타고 다니고 생산라인가보면 설비는 썩어가고 있다....... 대기업 갑질,일감몰아주기도 문제인데 중소기업 오너들의 꼰대같은 경영마인드도 만만치 않다...
나치도 유대인 노예로 부릴때 48시간이었다고!
탄력근무제 개정까지되면 헬게이트 열리겠구만 ㅋㅋ
1년유예했으니 기업들은 제발 좀 준비들하길... 1년동안 아무것도 안하다가 닥치고나서 또 징징대지말고
이 정부가 얼마나 무능한지 알 수 있습니다.
오덕살맨
정부가 무능하면 애초에 52시간 도입 시도도 못했어 박근혜 때 노동계 이슈가 먼 지 기억합니까 쉬운해고였음 자유당 제외하고 지금 이런 소리하는 정치인 있음? 이 정부가 있기 때문에 그런 논의조차 없는 거임
현 정부가 있으니깐 이제야 주52시간 나온거지.. 난 솔직히 주52시간도 일 많이 한다고 생각한다......
그럼 당신 혼자 갈갈이 될만큼 일을 하시던가 ... 유능한 씨?
니들같은 반골종자들은 해줘도 질알 안해줘도 발광이자나.
쟤들이 봐준다고 준비나 할 것 같음?
52시간 연기가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고 생각은 되지만 아쉬움 점은 있네요 최소한 52시간을 간접적이나마 체험할 수 있는 징검다리 제도를 함께 만들었어야 한다고 봅니다 주 5일제 시절 놀토같은 개념 말이죠 지금 대겹은 52시간은 넘어 주 4일제에 가까운 기업들도 많죠 그리고 5시 퇴근이 정착되고 있는 수준입니다 그런데 중기의 경우 현행을 유지해버리면 삶의 질의 차이가 연봉에 수배가 되어버리죠 최소한 52시간 엄수 월을 정하던지 하는 계도기간에 맞는 과도적 제도를 시행했어야 맞다고 보는데 미처 거기까지는 생각을 못한 거 같네요 어쨋든 이로써 정부의 뜻과는 반대로 중기가면 ㅄ인증하는 세상이 더 가속화될 거 같네요 취준하시는 분들 어떻게든 대겹 가세요 대겹가면 중기 연봉의 평균 2배입니다 1~2년 더 준비하더라도 그 연봉 금방 메꾸고 삶의 질은 넘사벽이니깐요
일반 중소기업이라면 몰라도...생산직이나 서비스직 같은곳은...일한만큼 보수가 더 나오기만 한다면 굳이 52시간을 지킬 필요없다고 생각할거 같네요...물론 그걸 감안하더라고 60시간을 넘기면 안되고 주1회 휴무는 무조건 지켜야 하는 조항같은게 있어야 하겠지만요...
사실 다른 나라들의 경우 이런 부분들이 단체협약으로 정해지는 경우가 많죠. 유럽에선 심지어 1년 중 휴일도 노조와 사측 단체협약으로 많이 정합니다. 여기는 단체협약으로 양측이 교섭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잘 안되다 보니 법률로 강제하게 될 수 밖에 없게 되는 상황이 자꾸 오는 거죠... 안타까운 부분이기도 하죠..
네..그렇군요...사실 회사측과 근로자측이 서로 소통만 잘된다면 굳이 법으로 제한을 둘 필요도 없는 일인데...그런 회사는 정말 손에 꼽을 정도로 적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