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은 "친서가 국무위원회 위원장에 대한 진정으로 되는 신뢰심과 곡진한 기대가 담긴 초청이라면 굳이 고맙게 생각하지 않을 까닭이 없다"면서도 "남측의 기대와 성의는 고맙지만 국무위원회 위원장께서 부산에 나가셔야 할 합당한 이유를 끝끝내 찾아내지 못한데 대해 이해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532845&cooper=WEBPUSH&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판단력이 참 단세포적이다싶다.
국제여론에 정상국가야~라고 외칠 수 있는 이 좋은 기회를...
그냥 니들 마음데로 해라 이젠 기대도 안해
쟤들은 근시안적인 이득말고는 보이는게 없나봄. 이런 국제적인 행사에 참여함으로서 정상국가임을 보여줄수 있는 기회인데, 국제적 여론은 아직도 북한한테 그다지 좋은편이 아니라는걸 모름. 북한아 문통이 너희한테 길을 열어주려는거다 이멍청아...
대북 정책을 이젠 바꿔야 할 듯.
문재인 잘하고 있는거 맞기나 하는건지.....
그냥 니들 마음데로 해라 이젠 기대도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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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들은 근시안적인 이득말고는 보이는게 없나봄. 이런 국제적인 행사에 참여함으로서 정상국가임을 보여줄수 있는 기회인데, 국제적 여론은 아직도 북한한테 그다지 좋은편이 아니라는걸 모름. 북한아 문통이 너희한테 길을 열어주려는거다 이멍청아...
대북 정책을 이젠 바꿔야 할 듯.
문재인 잘하고 있는거 맞기나 하는건지.....
정은이 입장에서야 올 이유가 없지... 우리가 깔아놓은 국제회의에 들어오기가 꺼림찍하겠지.. 미.북 협상도 잘안되고... 북이 원하는 각종 제제해체도 하지 않는 남한이 지들이 보기에 괘씸하겠지.. 이걸 애초에 북의 정은이가 온다고 기대하는게 이상한거임. 정은이 입장에서야 이거지.. " 내가 왜감?? , 가봐야 얻을것도 없는데??, 난 핵무기도 있어.. 쪼리면 니들이 와~"
김정은 외교 더럽게 못하네. 결국 지 할애비 애비랑 똑같은 전철 밟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