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영 감독의 말이 옳고 그르고를 떠나 오얏나무 아래에서는 갓을 고쳐 쓰지 말아야 했다. '겨울왕국2'가 개봉한 다음 날 긴급 기자회견을 열기 전에, '블랙머니' 개봉 하루 뒤에 '윤희에게'에 무슨 일이 생겼는지를 먼저 살폈어야 했다.
[정보] '겨울왕국2' 스크린독과점 논란..'블랙머니'는 있고 '윤희에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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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 감독의 말이 옳고 그르고를 떠나 오얏나무 아래에서는 갓을 고쳐 쓰지 말아야 했다. '겨울왕국2'가 개봉한 다음 날 긴급 기자회견을 열기 전에, '블랙머니' 개봉 하루 뒤에 '윤희에게'에 무슨 일이 생겼는지를 먼저 살폈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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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는 블랙머니 감독이 주장하는 "독과점" 만 문제면 블랙머니가 한 "과점" 은 문제가 아니냐고 지적하네요. 그 예가 블랙머니 같은 영화 때문에 상영관을 제대로 잡지 못한 윤희에게 라는거고.
기레기가 과점 독과점도 구분 못하고 기사 쓰네 윤희에게는 독과점에 피해를 본게 아닐텐데
EMINEMzp
기사에는 블랙머니 감독이 주장하는 "독과점" 만 문제면 블랙머니가 한 "과점" 은 문제가 아니냐고 지적하네요. 그 예가 블랙머니 같은 영화 때문에 상영관을 제대로 잡지 못한 윤희에게 라는거고.
윤희에게의 피해는 단순히 과점을한 영화 때문이라고만 보긴 힘들죠 소규모 영화들 홀대하는게 하루 이틀도 아니고 단순히 과점의 피해라고 보긴 힘들어요
'윤희에게' 유주얼서스펙트급 반전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