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블루아카)미유에게 개너무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 던파)손가락 수정 근황
- 민희진의 폭주로 밝혀진 의외의 사실
- 요즘 MBC 예능 근황...JPG
- 블루아카) 카야도 후에 뭔가 업적 하나 챙겨주...
- (라오) 오늘의 오르카 591 ~ 593화
- 블루아카) 개발트리아에서 폭스 얘기 하는구나
- 필리핀녀한테 몸캠피싱 당한 썰
- 육상부랑 대결하는 만화.manhwa
- 생구멍) 131cm 여자애의 일상
- 블루아카) 족토작가 - 한섭 방송을 침략한 키...
- MRI 촬영하러갔다가 뒤질 뻔한 썰
- [버튜버] 와타메ㅔ
- (블루아카) 고양이 좀 잠시 돌봐주실 수 있나...
- 집에서 피자 만드는 방법.jpg
- 초보운전의 교본
- 블루아카) 족토 신작- 키쿄와 한섭
- “여보 나 외롭고 힘들어서 바람폈어ㅜㅜ”.jp...
- 버튜버)카론소속 버튜버 에스더의 미카 계약해지
- 정몽규 덕에 MBC뉴스에 출현한 감스트
- 불금에 보기 좋은 짤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저의 취미생활 아지트: 부엉이천문대
- 대구의 순대식당 '8번식당'
- 사나이의 홈파스타
- 벚꽃 스냅촬영
- 캠핑과 고기와 별
- 우대갈비와 치토스 맥엔치즈
- 전여친과 먹는 추억의 라멘
- 아카데미 무장형 더블Z 칸담
- 파워드라몬 진화 스톱모션
- 일주일 걸리는 홈메이드 피자
- 얻어먹는 점심은 구워 먹는 비후까스
- 미니프로젝트 1/144 건담 내러티브
- 아들과 공원에서 오붓히 식사
- 피의 악마 파워 -체인소맨-
- 푸른 아기 드래곤을 만들어봤습니다
- 기념사업의 끝
-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영화가 재밌으면 소문타서 관객수 늘어나는데?
중급영화 뭐???? 얼굴없는 보스 이런거?????? 개지ㅋ랄도 정돈컷ㅋㅋㅋㅋ
신파 넣지 않음 영화 못 만드니까... 재미있는 영화 만듬 소비자 는 지갑은 열리게 되어있슴 배우만 바뀌고 영화 만 고대로 내는데 안 보게 되는건 당연
재밌게쳐만들어라 그러면 보지말래도본다
200만~500만 가량을 동원하는 허리 역할을 하는 중간급 영화들은 오히려 전년대비 상당 수 감소했기 때문이다. 지난해에는 ‘미션 임파서블 : 폴아웃(’ ‘안시성’ ‘공작’ ‘완벽한 타인’ 등 26편이 200만~500만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모았지만, 올해는 11월 말 현재 ‘봉오동 전투’ ‘나쁜 녀석들 : 더 무비’ ‘82년생 김지영’ ‘가장 보통의 연애’ 등 20편에 그쳤다. 기사 논리를 가만히 보면, 결국 따지고 보면 소위 말하는 작가 주의 영화들이나 신선한 실험적인 영화들이 보기에는 대기업들 등에 업고 편성에 이익을 보는 '국산 150억 이상 제작비'의 영화들 역시 그들이 뭉치면 소수의 천만 영화들처럼 고사시키는 건 마찬가지인대도 불구하고 무슨 억울한 피해 당하는 소상공인이라도 되는 양 분류 시켜 기사를 작성했네요. 결국 저 정도 규모, 저 정도 지원을 업는 영화들은 소위 JK필름 영화들, CJ 쇼박 롯데 등에서 분기별로 미는 영화들 라인업 아닌가요? 그들은 예매율이나 좌석 점유율도 떨어지는 상황에서 물량으로 많아 쏟아져 나온다는 점까지 합치면 오히려 이쪽이 더 악질적인 쪽이 아닐까요? 천만 영화들은 적어도 예매율이나 좌석 점유율이라도 높게 형성되어서 반박 근거라도 있지...
중급영화 뭐???? 얼굴없는 보스 이런거?????? 개지ㅋ랄도 정돈컷ㅋㅋㅋㅋ
영화가 재밌으면 소문타서 관객수 늘어나는데?
신파 넣지 않음 영화 못 만드니까... 재미있는 영화 만듬 소비자 는 지갑은 열리게 되어있슴 배우만 바뀌고 영화 만 고대로 내는데 안 보게 되는건 당연
지금은 자유당이 막고 있어서 안되고 내년 총선끝나면 우상호가 발의한 스크린 독점방지법 통과시켜야지. 극장들 저.지.랄 하는거 뿌리를 뽑아야지.
극한직업이 고급영화였나 ㅋㅋㅋ
재밌게쳐만들어라 그러면 보지말래도본다
신문기자 볼만하던데 생각보다 관객이 안들어서 놀라긴함
200만~500만 가량을 동원하는 허리 역할을 하는 중간급 영화들은 오히려 전년대비 상당 수 감소했기 때문이다. 지난해에는 ‘미션 임파서블 : 폴아웃(’ ‘안시성’ ‘공작’ ‘완벽한 타인’ 등 26편이 200만~500만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모았지만, 올해는 11월 말 현재 ‘봉오동 전투’ ‘나쁜 녀석들 : 더 무비’ ‘82년생 김지영’ ‘가장 보통의 연애’ 등 20편에 그쳤다. 기사 논리를 가만히 보면, 결국 따지고 보면 소위 말하는 작가 주의 영화들이나 신선한 실험적인 영화들이 보기에는 대기업들 등에 업고 편성에 이익을 보는 '국산 150억 이상 제작비'의 영화들 역시 그들이 뭉치면 소수의 천만 영화들처럼 고사시키는 건 마찬가지인대도 불구하고 무슨 억울한 피해 당하는 소상공인이라도 되는 양 분류 시켜 기사를 작성했네요. 결국 저 정도 규모, 저 정도 지원을 업는 영화들은 소위 JK필름 영화들, CJ 쇼박 롯데 등에서 분기별로 미는 영화들 라인업 아닌가요? 그들은 예매율이나 좌석 점유율도 떨어지는 상황에서 물량으로 많아 쏟아져 나온다는 점까지 합치면 오히려 이쪽이 더 악질적인 쪽이 아닐까요? 천만 영화들은 적어도 예매율이나 좌석 점유율이라도 높게 형성되어서 반박 근거라도 있지...
아 국산영화 보지않습니다 권하지않습니다 ㅗ
그냥 재미없고 못만든 영화가 망한거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