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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천만영화 5편 시대 그늘..관객수 정체 속 입지 좁아지는 중급영화

일시 추천 조회 2118 댓글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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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재밌으면 소문타서 관객수 늘어나는데?
SIAM SHADE | (IP보기클릭)125.128.***.*** | 19.12.08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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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영화 뭐???? 얼굴없는 보스 이런거?????? 개지ㅋ랄도 정돈컷ㅋㅋㅋㅋ
루리웹-9533619457 | (IP보기클릭)211.213.***.*** | 19.12.08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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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파 넣지 않음 영화 못 만드니까... 재미있는 영화 만듬 소비자 는 지갑은 열리게 되어있슴 배우만 바뀌고 영화 만 고대로 내는데 안 보게 되는건 당연
푸른머리 무 | (IP보기클릭)14.38.***.*** | 19.12.08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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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쳐만들어라 그러면 보지말래도본다
nitendao | (IP보기클릭)125.178.***.*** | 19.12.0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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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500만 가량을 동원하는 허리 역할을 하는 중간급 영화들은 오히려 전년대비 상당 수 감소했기 때문이다. 지난해에는 ‘미션 임파서블 : 폴아웃(’ ‘안시성’ ‘공작’ ‘완벽한 타인’ 등 26편이 200만~500만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모았지만, 올해는 11월 말 현재 ‘봉오동 전투’ ‘나쁜 녀석들 : 더 무비’ ‘82년생 김지영’ ‘가장 보통의 연애’ 등 20편에 그쳤다. 기사 논리를 가만히 보면, 결국 따지고 보면 소위 말하는 작가 주의 영화들이나 신선한 실험적인 영화들이 보기에는 대기업들 등에 업고 편성에 이익을 보는 '국산 150억 이상 제작비'의 영화들 역시 그들이 뭉치면 소수의 천만 영화들처럼 고사시키는 건 마찬가지인대도 불구하고 무슨 억울한 피해 당하는 소상공인이라도 되는 양 분류 시켜 기사를 작성했네요. 결국 저 정도 규모, 저 정도 지원을 업는 영화들은 소위 JK필름 영화들, CJ 쇼박 롯데 등에서 분기별로 미는 영화들 라인업 아닌가요? 그들은 예매율이나 좌석 점유율도 떨어지는 상황에서 물량으로 많아 쏟아져 나온다는 점까지 합치면 오히려 이쪽이 더 악질적인 쪽이 아닐까요? 천만 영화들은 적어도 예매율이나 좌석 점유율이라도 높게 형성되어서 반박 근거라도 있지...
lightlas | (IP보기클릭)1.227.***.*** | 19.12.0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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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영화 뭐???? 얼굴없는 보스 이런거?????? 개지ㅋ랄도 정돈컷ㅋㅋㅋㅋ

루리웹-9533619457 | (IP보기클릭)211.213.***.*** | 19.12.08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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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재밌으면 소문타서 관객수 늘어나는데?

SIAM SHADE | (IP보기클릭)125.128.***.*** | 19.12.08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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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파 넣지 않음 영화 못 만드니까... 재미있는 영화 만듬 소비자 는 지갑은 열리게 되어있슴 배우만 바뀌고 영화 만 고대로 내는데 안 보게 되는건 당연

푸른머리 무 | (IP보기클릭)14.38.***.*** | 19.12.08 12:45

지금은 자유당이 막고 있어서 안되고 내년 총선끝나면 우상호가 발의한 스크린 독점방지법 통과시켜야지. 극장들 저.지.랄 하는거 뿌리를 뽑아야지.

hanhogyu | (IP보기클릭)124.5.***.*** | 19.12.08 12:47

극한직업이 고급영화였나 ㅋㅋㅋ

오이네개 | (IP보기클릭)175.116.***.*** | 19.12.08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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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쳐만들어라 그러면 보지말래도본다

nitendao | (IP보기클릭)125.178.***.*** | 19.12.08 12:54

신문기자 볼만하던데 생각보다 관객이 안들어서 놀라긴함

앙토리아 | (IP보기클릭)223.62.***.*** | 19.12.08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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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500만 가량을 동원하는 허리 역할을 하는 중간급 영화들은 오히려 전년대비 상당 수 감소했기 때문이다. 지난해에는 ‘미션 임파서블 : 폴아웃(’ ‘안시성’ ‘공작’ ‘완벽한 타인’ 등 26편이 200만~500만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모았지만, 올해는 11월 말 현재 ‘봉오동 전투’ ‘나쁜 녀석들 : 더 무비’ ‘82년생 김지영’ ‘가장 보통의 연애’ 등 20편에 그쳤다. 기사 논리를 가만히 보면, 결국 따지고 보면 소위 말하는 작가 주의 영화들이나 신선한 실험적인 영화들이 보기에는 대기업들 등에 업고 편성에 이익을 보는 '국산 150억 이상 제작비'의 영화들 역시 그들이 뭉치면 소수의 천만 영화들처럼 고사시키는 건 마찬가지인대도 불구하고 무슨 억울한 피해 당하는 소상공인이라도 되는 양 분류 시켜 기사를 작성했네요. 결국 저 정도 규모, 저 정도 지원을 업는 영화들은 소위 JK필름 영화들, CJ 쇼박 롯데 등에서 분기별로 미는 영화들 라인업 아닌가요? 그들은 예매율이나 좌석 점유율도 떨어지는 상황에서 물량으로 많아 쏟아져 나온다는 점까지 합치면 오히려 이쪽이 더 악질적인 쪽이 아닐까요? 천만 영화들은 적어도 예매율이나 좌석 점유율이라도 높게 형성되어서 반박 근거라도 있지...

lightlas | (IP보기클릭)1.227.***.*** | 19.12.08 14:07

아 국산영화 보지않습니다 권하지않습니다 ㅗ

Judau Ashta | (IP보기클릭)116.40.***.*** | 19.12.08 15:22

그냥 재미없고 못만든 영화가 망한거 아닌가 ..

민족중흥 | (IP보기클릭)114.204.***.*** | 19.12.0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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