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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끝난 작품, 후속작을 왜 만들려는건지... 스타워즈, 터미네이터 꼴 날 거 같은데
개인적인 생각에는 영화의 네오는 여섯번째의 네오엿기 때문에 메트릭스4에는 7번째 새로운 네오가 아닐까 합니다. 영화 엔딩에서도 매트릭스는 사라진게 아니라 잠시 휴전? 으로 끝맺음을 내었기 때문에 새로운 네오 , 네오의 동반자 트리니티도 배우만 같을 뿐 다른 인물일것 같습니다. 매트릭스 팬으로써 걱정 되는건 새로운 스토리 그리고 스미스요원(휴고 위빙)을 뛰어 넘는 악역이 나올 것인가..최근 스타워즈 씨리즈의 행보만 밟지 않으면 좋겟습니다.
환영회래
모피어스는...?
보통... 육체?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쿠드랴프카
환영회래
안덕삼 선생
개인적인 생각에는 영화의 네오는 여섯번째의 네오엿기 때문에 메트릭스4에는 7번째 새로운 네오가 아닐까 합니다. 영화 엔딩에서도 매트릭스는 사라진게 아니라 잠시 휴전? 으로 끝맺음을 내었기 때문에 새로운 네오 , 네오의 동반자 트리니티도 배우만 같을 뿐 다른 인물일것 같습니다. 매트릭스 팬으로써 걱정 되는건 새로운 스토리 그리고 스미스요원(휴고 위빙)을 뛰어 넘는 악역이 나올 것인가..최근 스타워즈 씨리즈의 행보만 밟지 않으면 좋겟습니다.
매트릭스 1~3편 영화의 네오가 7번째 네오 아니였나요?
그것보다 전 이전의 네오를 다루지 않을까 생각했었습니다. 컴퓨터와 타협하는 네오..
이전의 네오들은 다룰 메리트가 없죠. 왜냐면 일정인원을 데리고 탈출하는 루프물이니까요 매트릭스1~3까지의 네오가 그 전의 네오들과 달리 자기희생과 휴전을 이끌어 냈으므로 영화적 소재로서 사용되어진거구요. 그리고 매트릭스3 이후의 이야기라면 휴전뿐만 아니라 점차적으로 사람들을 해방하기로한 약속도 있고하니 해방되는 과정이 쉽지 않을것 같아서 그 부분을 다뤄주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잘 끝난 작품, 후속작을 왜 만들려는건지... 스타워즈, 터미네이터 꼴 날 거 같은데
겁이 많은 사람들은 도전과 모험을 두려워하고, 도전과 모험에 실패한 사람을 조롱하죠. 하지만 성공하는 사람들은 도전과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아요. 물론 실패도.
잘끝낸 후속작에 혹 붙이는게 겁많고 도전과 모험을 두려워하는 거죠ㅋㅋㅋㅋ 잘 다듬어진 프랜차이즈에 어떻게든 편승하려는거니까. 새로운 판을 짜서 전에 없던 가치를 만들 용기가 있어야지
돈말고 또 있겠어요???
이게 뭔 소리야; 매트릭스 1편만 거의 100번 본 나로써는 2~3편도 욕심이였는데. 이건 도전과 모험이 아니라 욕심이라고 합니다. 어디 중2병 같은 말을 가져와서 여기다 붙입니까?
개소리 오지긴. 성공한 사람들은 도전과 모험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고? 그건 수단 방법 안가리고 성공한 것들이 퍼트린 개헛소리지. 그소릴 듣고 남들이 도전해서 실패해야 지들이 존속하니깐. 성공하려면 도전하기 보다 기회를 엿봐야 하는거고. 모든 것에 두려워 할 줄 아는 조심성을 가져야지. 늘 긴장하지 않으면 이 세상은 성공 못해. 이게 진실이지. 무슨 구미호도 아니고 달랑 목숨 하나 있는거 가지고 무슨 도전을 하고 모험을 해. 개헛소리지.
새 프랜차이즈 못 열고 추하게 후속편 끌어들이는게 어딜봐서 도전과 모험 ㅋㅋㅋ
기계는 사람 풀어주려 하는데 오히려 기계에 연결되어 있는 사람이 딴 사람들 안 내보내게 하려는거 아니야?
http://www.joysf.com/?mid=novel_binah&page=2 '매트릭스 - 혁명 - 그 이후' 매트릭스 영화 이후의 스토리를 다룬 팬픽입니다. 매트릭스 안에서 행복하게 살던 사람들이 '당신은 이제 자유입니다'라면서 갑자기 죽만 먹는 동굴로 떨어졌을 때 이 황당한 현실과 싸우는 내용이죠.
매트릭스 트릴로지 빅팬이긴한데... 1편 제외하고 2~3편 평가가 영 좋지 않고 워쇼스키가 이후 제작한 영화들 평가도 영 좋지 않은거도 맘에 걸리고... 신작 제작 소식이 기쁘기도 하지만 뭔지 모를 불편함도 느껴지네요...
2편의 액션은 영화계의 패러다임을 뒤엎어버렸죠.
프리퀄이란 이야기가 있던데 아닌가봐요? 개인적으론 프리퀄은 별로... 어차피 다 정해진 역사고 다 끝난건데, 하려면 시퀄을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모피어스는...?
그러게요 캐스팅에 모피어스가 없네요
인간 이길수가 없는 상황인데 궁금하긴 하네.
이 영화 하도 예전에 봐서 기억도 잘 안나네 그런대 네오가 3쯤에 왜 슈퍼맨처럼 된거임..? 그게 현실임 뭐임?? 헷걸리네;;
슈퍼맨처럼 된건 1 후반부터였고 2,3은 그 힘 더 잘 통제하게 된 것뿐
매트릭스는 가상현실세계입니다. 한마디로 숫자로된 세계죠 그 숫자를 마음대로 조절할수있게된겁니다.
1편에서 각성한 이후부터 원래 그만큼의 힘이 있었습니다. 다만 3편 마지막에선 기계들의 우두머리의 지원을 받은 것도 좀 있지 않을까요?
네오가 메트릭스세계에서 신이긴 해도 진짜 세계에선 보통육체를 가진 인간이기에(사실상 장님에 연로하신..) 다시 2대네오 즉 후계자를 찾는 내용이 아닐까...??
방사
보통... 육체?
그 네오는 3편서 죽었어요...
아아 본지 오래되서 엔딩이 가물가물 했네요. 당시 극장에서 보면서 스미스와의 마지막 일전은 와 드래곤볼이 실사로 나오면 이런느낌이겠지..? 하면서봤던 기억이..
네오가 마지막에 스미스 몸에 들어가서 융합 후 스미스 삭제 후 죽었는데, 어떻게 살아날지.. 그리고 네오는 현실세계에서도 기계 통제권? 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통제라고 해도 원하는 데로 컨트롤이 아닌 기계를 맨손으로 부술수 있었죠. 여기서부터 이미 네오는 인간 신체에 정신은 기계들과 연결되어 있다고 봐야합니다. 3편에선 센티널들을 손(염력같은)으로 파괴 했으니까요. 근데 이걸 어떻게 살려낼지...
크리스토프
솔직히 대작의 후속편이라고 나와서 그나마 만족했던건 블레이드러너외엔 없어서 차라리 후속편이 아닌 이전의 네오를 다룬 이야기였으면 좋겠네요.
새로운 매트릭스 리부트가 결국엔 4로 확정 됐다는 이야긴 6까지 나온단 이야기겠네. 어차피 3부작으로 계획 될테니.
이미 3편조차도 뇌절 느낌 강했는데
워쇼스키형제도 매트릭스 이후 국밥감독이라....
나이 든 네오가 나오면 간지날 수도...? 스토리만 잘 만들어라 제발.
3편 그렇게 만들어놓고 무슨....;
남주여주 다 죽었는데... 어쩌라고
뇌절이라는 생각 밖에는 안 드는데 아..한번만 더 속는다.
클라우드 아틀라스 원작자도 각본에 참여하네
애초에 1편이후로는 평도 안좋아서...기대안됨 그래도 2편의 1:100명이랑 3편의 인간VS기계 전쟁신이랑 마지막 전투는 볼만햇음
솔직히 저는 1편이아니라 123편을 다봐야 완성이라 생각해요.
1이 영화사에 남을 명작이라 그렇지 23도 다시보니 나름 볼만하더라고요 요즘 똥망 후속작들에 비하면 잘만든축..
2,3도 별로였지만 그이후 찍어낸 영화들은 진짜 설사그자체에요
근데 네오 트리니티 3편에서 다 죽지 않았나요? 모피어스만 살아남았던걸로 기억하는데
메로빙지언도 선대 네오역할을 했었을거에요 타락해서 매트릭스에서 살아가고 있는거로 알고있는데 키아누 리브스도 그역할을 하는건지
메로빈지언은 완전히 각성을 한 존재라기보단 어느정도 깨달음을 얻은 조력자 포지션 아닌가요 해서 네오의 선배들 얘기도 한거고 자신의 레벨업을 위해서 오라클의 눈도 요구한거고 ..
이번에는 배두나 안 나오나보네..
워쇼스키 감 떨어진지 오래라 그닥 기대는 안 드네요
매트릭스 3이후에 스피드레이서 - 클라우드아틀라스 - 쥬피터어센딩 ㅋㅋㅋ 매트릭스는 뾰록이였나 하는생각밖에 안듬
1편만보면 오 재밌다! 정도이고, 2,3편까지 이어서보면 영화에 담긴 철학이 놀라울 정도인데... ...요즘 워쇼스키 보면 그냥 불안하네요.
그냥 스핀오프로 내지... 정식 후속작은 기대보다 불안감이 더 큰데 ㅠㅠ
조나단 그로프 배우 너무 해맑게 자라와서 성인되서 첨으로 화를 내는 연기를 할때 무척 힘들었다고 하던데..화를 내본적이 없어서 ㅋㅋ
게이배우가 한명 더 추가......한 시대를 대표하는 영화의 후속작이 어떻게 만들어질려고.....
?
조온나 취향 진짜... 불변이네. 배우가 게이야... 아오... 토나온다.
형제 -> 2012년 남매 -> 2016년 자매 (...) 개인적으로 충격은 매트릭스1 이후엔 그닥... 2,3 도 생각보다 평작이었고 처음에 그세계관 생각해낸게 대단하지만 그이후엔 개똥작만 설사마냥 싸댐 스피드레이서,..... 절레절레 클라우드아틀라스...... 동양에 환생이란 개념이 그렇게 신비했나? .. 지네만 신비하고 말지 굳이 ... 쥬피터어센딩... 언급할 가치가없고 오히려 제작만맡았던 영화중에 닌자어쌔신역시 똥망이고 브이포벤테타는 미쳤었지 근데 이건 제임스 맥티그 감독이 잘만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