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e Yates, Ellie Kemper , Rob Delane 등이 디즈니 플러스용 신작 나홀로 집에 리부트판에 출연한다고 한다.
소식통에 따르면 Yates는 상징적인 케빈이 아니라 원래 프랜차이즈와 비슷한 전제로 새로운 캐릭터를 연기 할 것이라고 전한다.
또한 후자의 두 사람은 헐리우드 리포터지에 따르면 부모가 아니라 주인공 애랑 어떤 사건 때문에 대판 싸우는 옆집 커플이라고
Archie Yates, Ellie Kemper , Rob Delane 등이 디즈니 플러스용 신작 나홀로 집에 리부트판에 출연한다고 한다.
소식통에 따르면 Yates는 상징적인 케빈이 아니라 원래 프랜차이즈와 비슷한 전제로 새로운 캐릭터를 연기 할 것이라고 전한다.
또한 후자의 두 사람은 헐리우드 리포터지에 따르면 부모가 아니라 주인공 애랑 어떤 사건 때문에 대판 싸우는 옆집 커플이라고
굳이?..
맥컬리컬킨이 아빠역할로 나온다면 나름 감회는 새로울것 같긴 한데 그럴일은 없겠지
지금 시대에 1,2편 수준으로 과격하게 나오면 여러 말 나올 텐데
워 나홀로집에 지금봐도 잼있는데 안되면 비교당하는게 리메의 단점...
굳이?..
이건 진짜 건드리지말아야되는데...
케빈이 아니라 다른 아이가 주인공인 새로운 버전이군요. 기대되네요.
이미 알렉스가 있어서.....
지금 시대에 1,2편 수준으로 과격하게 나오면 여러 말 나올 텐데
망할듯
추억 속에서 얌전히 있어 임마...
이건 그냥 지금봐도 재밋던데...
아 .... 폭망의 기운이...
애니메이션 UP 실사판인줄
3편 그렇게 된거 보고....;
워 나홀로집에 지금봐도 잼있는데 안되면 비교당하는게 리메의 단점...
맥컬리컬킨이 아빠역할로 나온다면 나름 감회는 새로울것 같긴 한데 그럴일은 없겠지
나도 이생각했는데,, 맥컬리를 섭외해서 조연이라도 주면 모를까 ㅜㅠ
글씨.. 3편 이후로 폭망한게 괜히 망한게 아닌디... 개인적으론 3편도 그닥이었고;;
그나마 주인공이 흑인 여자애가 아닌게 안심
디즈니라니까 또 어설픈 PC요소 넣고 자위질할게 뻔한데 추억을 ㅁㅁ하네 ㅁㅊㄴ들
할리우드는 이젠 소스 다 떨어진거냐? 죄다 리메이크 리부트 비긴즈냐?
꼬마친구는 보니까 UP 실사판이 훨씬 나아보인다.. 당시엔 슬랩스틱도 먹어주고 배우들이 하드캐리를 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흥행으로 보는데 지금은 많이 달라졌지...
이명작을 리부트한다고? 돈좀 될것 같다 싶으니 걍 막하는구만... 맥컬리 컬킨을 뛰어넘는 아역이 나올수 있을까? 이런 명작은 냅두는게 좋을텐데...
디즈니라면 환장할정도로 만들고싶겠지 적당히 아동용 영화에 크리스마스 시즌 노려서 돈 땡길 생각만 하면 얼마나 좋아 응? ㅋㅋㅋ 폭스 먹자마자 바로 제작 들어가는거보니 또 뻔한 디즈니 양산형 가족영화 하나 나올듯
절대로 원작 완성도의 반에 반에 반에 반도 못 따라갈 거라는 거라고 예상합니다. 영화의 완성도는 둘째치고 그 시절 특유의 아날로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요즘 시대에 맞게 바꿔야 할 텐데 애초에 그 시절의 분위기는 대체할 수가 없죠. 그리고 부가적으로 환장 PC 파티까지 더해질 걸 생각하면.. 그냥 리부트는 생각조차 안 하는 게 이 명작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리부트라는 거창한 명칭까지 써야할 시리즈던가..설정을 굳이 초기화시킬필욘 없을테고 혹시 넘버링을 리부트한다는 뜻인가 ㅋㅋ
나홀로집에 3,4,5의 실패를 벌써 잊은건가
4,5도 있었움??
넹 충격적이게도 있었어용~
요즘 시대에 맞는 영화로 나오면 재미있겠습니다.
왠일로 여자애가 주인공으로 안했냐 ㅋㅋ
갠적으로 나홀로집에의 아이덴티티는 그 시절의 감성이라고 보는데 요즘에 나오면 별로일듯
지금보면 슬랩스틱이 아니라 가학영상으로 밖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