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애플, 디즈니, NBC, HBO가 참전한 OTT 시장. 위기의 넷플릭스는 과연 왕좌를 지킬 수 있을까? 주가 하락이라는 치명적인 지표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들이 넷플릭스의 우세승을 점치는 이유는?
[정보] 넷플릭스가 위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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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애플, 디즈니, NBC, HBO가 참전한 OTT 시장. 위기의 넷플릭스는 과연 왕좌를 지킬 수 있을까? 주가 하락이라는 치명적인 지표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들이 넷플릭스의 우세승을 점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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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는 HBO를 확장해서 나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건 나와야봐야알것 같네요. 워너미디어가 보유하고 있는 IP만 봐도 디즈니 못지 않은 구석이 있습니다. 아마존과 애플은 플렛폼 유지에 이용하는 경향이 매우큰것 같아서 넷플릭스와 비교하기는 좀 어렵다고 보이네요.
맞음.. 사람들이 오해하는데, 솔까 한국 컨텐츠 주로 볼거면 왓챠가 나아요.. 아직 넷플은 한국 컨텐츠는 jtbc꺼 빼면 없는 수준이니..
넷플 밀릴거 같더만 올해 연속 두타 아이리쉬맨, 결혼이야기로 Kill’em all
근데 쌓아놓은게 크기함... 현재 넷플에서 주요 회사들꺼 다 빠지면 넷플도 비슷해집니다... 넷플이 본격적으로 제작한게 한 5년 전부터인데, 당시에 연간 영화드라마 예능 합쳐서 30여편이였고, 점점 늘어서 2019년 기준으로 80편조금 넘게 제작함.. 이게 넷플만 보면 많은데, 다른 회사들이랑 비교하면 많은게 절대 아닌게, 주요 방송사들 가지고 있는 곳은 이미 있는 컨텐츠도 많고 방송용 컨텐츠 제작 겸 그걸 ott로도 서비스하기 때문에 실제 제작 편수는 훨씬 많음.. 예를 들어 네셔널 지오그래픽을 가지고 있는 디즈니는 네셔널 지오그래픽 채널에서 일년에 제작하는 편수가 상당함... 추가로 디즈니 같은 경우 디즈니+랑 묶어파는 상품(다합쳐서 넷플 비슷한 가격..) 내용에 보면, espn에서 방송하는 스포츠를 볼 수 있음... 이런차이는 선택지에 영향을 크게 줄수 잇음... 뭐 전 결국 왔다갔다 할것 같지만요...
장기 부채가 엄청 많다고 하던데... 흠.
솔직히 넷플 말고 나머지는 현재 기준에선 소수의 킬러콘텐츠로 승부를 보니까 그거 보고 나면 계속 구독할 당위성이 좀 떨어짐 디즈니가 그 부분에서 다른 데보다 낫기는 한데
서슬달
근데 쌓아놓은게 크기함... 현재 넷플에서 주요 회사들꺼 다 빠지면 넷플도 비슷해집니다... 넷플이 본격적으로 제작한게 한 5년 전부터인데, 당시에 연간 영화드라마 예능 합쳐서 30여편이였고, 점점 늘어서 2019년 기준으로 80편조금 넘게 제작함.. 이게 넷플만 보면 많은데, 다른 회사들이랑 비교하면 많은게 절대 아닌게, 주요 방송사들 가지고 있는 곳은 이미 있는 컨텐츠도 많고 방송용 컨텐츠 제작 겸 그걸 ott로도 서비스하기 때문에 실제 제작 편수는 훨씬 많음.. 예를 들어 네셔널 지오그래픽을 가지고 있는 디즈니는 네셔널 지오그래픽 채널에서 일년에 제작하는 편수가 상당함... 추가로 디즈니 같은 경우 디즈니+랑 묶어파는 상품(다합쳐서 넷플 비슷한 가격..) 내용에 보면, espn에서 방송하는 스포츠를 볼 수 있음... 이런차이는 선택지에 영향을 크게 줄수 잇음... 뭐 전 결국 왔다갔다 할것 같지만요...
워너는 HBO를 확장해서 나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건 나와야봐야알것 같네요. 워너미디어가 보유하고 있는 IP만 봐도 디즈니 못지 않은 구석이 있습니다. 아마존과 애플은 플렛폼 유지에 이용하는 경향이 매우큰것 같아서 넷플릭스와 비교하기는 좀 어렵다고 보이네요.
가격 문제가 있긴한데 제 생각에는 디즈니 플러스보다는 워너의 HBO Max쪽이 더 넷플릭스 대항마로 떠오르지 않을까 싶어요. 넷플릭스가 뜬 게 각종 영화들 스트리밍 서비스하는 것도 있지만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대표되는 드라마들이 떠서 자리를 굳힌 감이 있어서 케이블 티비때부터 드라마쪽에서 강세였던 HBO쪽이 스트리밍으로도 그 퀄리티 유지하면서 나오면 다른 데들보다 유리하지 않나 싶어요. 디즈니가 판권 깡패고 팬덤이 강하고 2010년대에는 계속 강세인데, 워너쪽도 마블로 디즈니 치고 올라오기 전에는 쌓아놓은게 많기도 해서 HBO 드라마랑 워너 작품들 미는거가 꽤 쎄 보이기도 합니다.
워너에 이어서 콤캐스트도 스트리밍 만든다고 하지만 정확히 어떤 콘텐츠가 나오는지 궁금 하더군요. 디즈니 플러스는 아직 생각이 없지만 hbo맥스는 아마 가입할것 같네요. 소프라노스, 프렌즈 같은걸 볼수 있으니깐요.
실제로 hbo는 인터넷 서비스이미 하고 있는데 가입자가 대충 2500만명정도 된다고 함.. 미국만 하는데도...
만화를 많이 보긴하지만 넷플 왓챠을 같이 보고 있지만 한개만 선택하라면 왓챠할듯...ㄷ 미드하고 다큐 좋아할거 아니면 왓챠가 더 나음
이웃남자
맞음.. 사람들이 오해하는데, 솔까 한국 컨텐츠 주로 볼거면 왓챠가 나아요.. 아직 넷플은 한국 컨텐츠는 jtbc꺼 빼면 없는 수준이니..
넷플 밀릴거 같더만 올해 연속 두타 아이리쉬맨, 결혼이야기로 Kill’em all
넷플릭스가 우선 주자임에 동시에 경쟁력있는 작품들을 많이 내서 위기까진 아닌거 같긴하네요. 아마존도 아직 따라올려면 멀었고 그나마 디즈니인데...
장기 부채가 엄청 많다고 하던데... 흠.
장기 부채가 오랜기간 갚아나가는 이자가 낮은 부채라면 문제가 없고. 그냥 장기적으로 쌓아둔 부채가 많은거면 문제인데. 아마 장기 부채하면 대부분 오랜기간 갚아나가는 부채를 말할 겁니다. 대부분 단기부채가 문제가 되지 장기부채는 문제가 안되기 때문에 이건 큰 문제가 아니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