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작품성 측면에서는 말씀하신대로 마무리가 너무 급진적으로 흘러가서 허술한 감이 없지 않았는데- 오히려 그 덕분에 픽션이었던 드라마가 현실처럼 느껴지기도 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바로 무수히 많은 일들이- 또 어마어마하게 굵직한 일들이 터진다손치더라도 결국 보이는 부분이 제거되면 그 어떤 것도 변하지 않고 그대로 수면 아래 가라앉는다는 것이죠. 중심인물이 제거되었다고 해서 그것으로 문제가 해결된 것이 아닐텐데- 정치계에도 검찰계에도 사정의 칼날이 빗나간 인물들이 그대로 자리를 지키고 있음을 보여줌으로써 우리가 고개를 돌려 바라보는 지금 창밖의 현실과 똑같다는 느낌을 선사한 걸을 지금 돌이켜본다면 너무나 사실적인 엔딩이 같기도 합니다.
작품성 측면에서는 말씀하신대로 마무리가 너무 급진적으로 흘러가서 허술한 감이 없지 않았는데- 오히려 그 덕분에 픽션이었던 드라마가 현실처럼 느껴지기도 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바로 무수히 많은 일들이- 또 어마어마하게 굵직한 일들이 터진다손치더라도 결국 보이는 부분이 제거되면 그 어떤 것도 변하지 않고 그대로 수면 아래 가라앉는다는 것이죠. 중심인물이 제거되었다고 해서 그것으로 문제가 해결된 것이 아닐텐데- 정치계에도 검찰계에도 사정의 칼날이 빗나간 인물들이 그대로 자리를 지키고 있음을 보여줌으로써 우리가 고개를 돌려 바라보는 지금 창밖의 현실과 똑같다는 느낌을 선사한 걸을 지금 돌이켜본다면 너무나 사실적인 엔딩이 같기도 합니다.
현실이 이상한 사건 더 많은데..
라이프 꼴보면.. 그다지 기대가 안되긴하네요.
뭐? 대통령이 사실은 꼭두각시 바지사장이고 유치원 원장하던 사이비종교 교주 딸래미가 정권실세라고? ㅋㅋㅋ 아무리 드라마라도 넘 심한데??ㅋㅋㅋㅋ
작품성 측면에서는 말씀하신대로 마무리가 너무 급진적으로 흘러가서 허술한 감이 없지 않았는데- 오히려 그 덕분에 픽션이었던 드라마가 현실처럼 느껴지기도 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바로 무수히 많은 일들이- 또 어마어마하게 굵직한 일들이 터진다손치더라도 결국 보이는 부분이 제거되면 그 어떤 것도 변하지 않고 그대로 수면 아래 가라앉는다는 것이죠. 중심인물이 제거되었다고 해서 그것으로 문제가 해결된 것이 아닐텐데- 정치계에도 검찰계에도 사정의 칼날이 빗나간 인물들이 그대로 자리를 지키고 있음을 보여줌으로써 우리가 고개를 돌려 바라보는 지금 창밖의 현실과 똑같다는 느낌을 선사한 걸을 지금 돌이켜본다면 너무나 사실적인 엔딩이 같기도 합니다.
오오! 본방사수 한 몇안되는 드라마
용두사미같은 드라마였는데 시즌 2는 좀... 검사가 갑자기 살해를 당하지 않나 현실성이나 개연성이 너무 떨어짐
김말이화나
현실이 이상한 사건 더 많은데..
현실은 현실성이나 개연성이 존나 쩔어줘서 국정농단이 벌어졌나 보네..?
김말이화나
작품성 측면에서는 말씀하신대로 마무리가 너무 급진적으로 흘러가서 허술한 감이 없지 않았는데- 오히려 그 덕분에 픽션이었던 드라마가 현실처럼 느껴지기도 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바로 무수히 많은 일들이- 또 어마어마하게 굵직한 일들이 터진다손치더라도 결국 보이는 부분이 제거되면 그 어떤 것도 변하지 않고 그대로 수면 아래 가라앉는다는 것이죠. 중심인물이 제거되었다고 해서 그것으로 문제가 해결된 것이 아닐텐데- 정치계에도 검찰계에도 사정의 칼날이 빗나간 인물들이 그대로 자리를 지키고 있음을 보여줌으로써 우리가 고개를 돌려 바라보는 지금 창밖의 현실과 똑같다는 느낌을 선사한 걸을 지금 돌이켜본다면 너무나 사실적인 엔딩이 같기도 합니다.
김말이화나
뭐? 대통령이 사실은 꼭두각시 바지사장이고 유치원 원장하던 사이비종교 교주 딸래미가 정권실세라고? ㅋㅋㅋ 아무리 드라마라도 넘 심한데??ㅋㅋㅋㅋ
라이프 꼴보면.. 그다지 기대가 안되긴하네요.
라이프는 작가 스스로 메디컬드라마에 처음 도전한다고 했던 부분도 크다고 봅니다. 오히려 비숲 전작에 했던 경험이 있어서 속편에선 더 잘할꺼 같은데요. 물론 전작에 비해서 좀 실망스러운 작품이 나오면 그때 작가 역량에 대해서 평가해도 늦지않다고 봅니다.
마무리가 좀 아쉬웠음...
마무리가 별로였는데..
선혜선죽어서 안나올듯..
요즘 볼거없는데 빨랑나왔으면..
시즌2 나오길 바랬었는데 좋네요
조승우가 연기를 너무 잘함
호오, 이번 주제는 혹시 춘장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