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9번째 단독 연출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이후, 과연
어떤 영화가 그의 10번째 작품이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되는데요. 10번째 영화에
특히 관심을 가지게 되는 이유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10번째 단독 연출 영화를
마지막으로 감독직에서 물러나겠다고 언급을 했기 때문입니다.
많은 그의 팬들이 R 등급의 스타트랙과 킬빌 볼륨 3 중에 하나가 아닐까 예상들을 하는데요.
또 하나의 가능성은 두 편 다 참여를 하는 것으로, 한편은 연출 다른 한편은 제작만 참여할
가능성입니다. 다른 가능성은 은퇴 번복을 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은퇴를 번복해서라도
계속 감독 활동을 이어가주었으면 원하기는 합니다.
아무튼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최근 앤디 코헨 라이브에 출연을 하여 킬빌에 대해 언급을
했다고 하는데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우마 써먼과 최근 저녁을 함께 한 이야기를
전하고, (킬빌 3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그는 컨셉을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고, 대충 생각한 황당한 모험극으로 만들기는 싫다고 합니다.
그리고 흥미로울 아이디어가 있다고 전했다고 하는데요. 새로운 아이디어인 것으로
보이는데, 좀 더 두고 봐야겠습니다.
아니면 전에 언급한 니키의 복수극을 보고 싶다고 했던 말을 아이디어로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주인공 : 나는 오늘 복수를 하였다. 너 역시 훗날에 어른이 되거든 언제든지 내게 복수하려 와도 좋다. 기다리고 있으마. 이 대사떔시 속편은 거의 확정된거나 다름없는거 아닌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의 브레드 피트의 배역은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기묘한 이야기 3시즌에서 로빈역으로 나왔던 마야 호크가 에단 호크와 우마 서먼의 딸이었더군요 원스.. 할리우드에서도 플라워 차일드역으로 나왔다던데 배역 기억이 안나서 ㅋㅋ 킬빌 3 간다면 모녀 합동출연으로 마야 호크 주연작을 볼수있을지도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의 브레드 피트의 배역은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타란티노 영화 진짜 좋아하는데 특히 헤이트풀8
저도 참 좋아합니다.^^
우마서먼 이제 나이때문에..늙은 뒤의 얘기를 하려나
장고 언제봐도 재밌어
타란티노 - 믿고보는 감독 디카프리오 - 믿고보는 배우 킬빌3에도 디카프리오좀
흑인 꼬마의 스승으로 나오면 대박일듯 합니다.
기묘한 이야기 3시즌에서 로빈역으로 나왔던 마야 호크가 에단 호크와 우마 서먼의 딸이었더군요 원스.. 할리우드에서도 플라워 차일드역으로 나왔다던데 배역 기억이 안나서 ㅋㅋ 킬빌 3 간다면 모녀 합동출연으로 마야 호크 주연작을 볼수있을지도
그러고 보니 부모님 둘다 닮았네요.
주인공 : 나는 오늘 복수를 하였다. 너 역시 훗날에 어른이 되거든 언제든지 내게 복수하려 와도 좋다. 기다리고 있으마. 이 대사떔시 속편은 거의 확정된거나 다름없는거 아닌가
3편 나오면 1편의 흑인 여자애가 복수하는 내용인가?
번복해줘요...
개인적으로는 스타트랙이 정말 궁굼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