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방송인 서세원이 지난해 12월 중순 가족들과 캄보디아로 이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6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서세원은 5년 전부터 캄보디아 도시건설 사업에 관심을 가지던 중 문화관광부 장관의 제안을 받고 국영 스포츠 TV(CSTV)를 세우기로 합의했다.
캄보디아 국영 스포츠 TV 계약은 12개국이 경합을 벌였으나 결국 서세원에게 낙점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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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아 지금 아내도 자주 패니?? ㅉㅉ
양원경
국위선양이 아니라 국가망신 아님?
캄보디아 국민들에게 미안합니다... 거기서도 부하 직원들한테 막말하고 패려나?
뒤에 물음표를 보면 비꼬는 드립인게 뻔하죠
세원아 지금 아내도 자주 패니?? ㅉㅉ
세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듯이 지금도 존나 자주 패고 다닐듯.
삭제된 댓글입니다.
2020년 올드키드
그 후배 이름이 뭐였더라?
클틴이
양원경
거기서도 사고쳐서 국위선양(?)하지말고.
국위선양이 아니라 국가망신 아님?
클틴이
뒤에 물음표를 보면 비꼬는 드립인게 뻔하죠
캄보디아 국민들에게 미안합니다... 거기서도 부하 직원들한테 막말하고 패려나?
그 인성으로 캄보디아 가서 무슨 사고를 칠지 벌써부터 우려가 되는군
허허 문화관광부 무슨기준으로 저런사람을 선택 한건지 .....허허
거기서 나오지마.
부고만
아들은 오디션 프로그램 심사하면 될듯
이혼하지 않았나 그새 또 결혼함?
하와이리 영화찍는다고 안했냐 ㅋ
캄보디아 국민 여러분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