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명절선물세트 위주로 규제가 이뤄지고 정작 과대포장의 대명사인 과자류는 손을 못대고 있죠. 과대포장이 생기는 이유는 1가지 입니다. 회장일가에서 포장회사운영하면서 그걸로 돈 챙기고 있거든요. 요즘 상자에 들어가는 과자들은 이중포장은 그냥 기본이고 심한건 4중포장까지 생기고 있습니다.
BEST 충분히 납득가능한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박스는 사용자에게 제공하기위한게아니라 상품이동을 위해 어짜피 생산되어집니다 굳이 막을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마트내어서 압축기로 누를때 테이프 제거하지않고 누릅니다 소비자가 가져가도 버려지는게 많거든요 가져가지못하게 할 이유나 명분이 너무 부족해보입니다 그리고 저런 플라스틱장바구니 영구적사용 되지 않습니다 빛이나 충격에 굉장히 취약하고요 또 생산하는과정에서 환경오염을 생각하면 취지에도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더 무거운물건 넣었을때 손잡이로 잡는거와 밑에를 드는거는 안정성에 상당한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납득가능한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박스는 사용자에게 제공하기위한게아니라 상품이동을 위해 어짜피 생산되어집니다 굳이 막을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마트내어서 압축기로 누를때 테이프 제거하지않고 누릅니다 소비자가 가져가도 버려지는게 많거든요 가져가지못하게 할 이유나 명분이 너무 부족해보입니다 그리고 저런 플라스틱장바구니 영구적사용 되지 않습니다 빛이나 충격에 굉장히 취약하고요 또 생산하는과정에서 환경오염을 생각하면 취지에도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더 무거운물건 넣었을때 손잡이로 잡는거와 밑에를 드는거는 안정성에 상당한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명절선물세트 위주로 규제가 이뤄지고 정작 과대포장의 대명사인 과자류는 손을 못대고 있죠. 과대포장이 생기는 이유는 1가지 입니다. 회장일가에서 포장회사운영하면서 그걸로 돈 챙기고 있거든요. 요즘 상자에 들어가는 과자들은 이중포장은 그냥 기본이고 심한건 4중포장까지 생기고 있습니다.
환경부 같은 곳에선 규제할 수 있는 건 환경 오염을 시킬 수 있는 것들이 우선이지
과대 포장 자체는 아니니. 과자 봉지 대비 과자의 양을 규제하긴 하지만 그걸 타이트하게 규제하면 또 얘기가 나올 거고.
그리고 환경 오염 관련해서 마트에서 포장해가는 부분 외에도 식당에서 일회용품 줄이기 등의 규제들도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고...
근데 진짜 우선적으로 규제해야하는 게 어떤 건지 궁금함. 환경 보호를 위한 규제 중에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하는 게
일회용품 줄이기나 재활용 등이지 과자 봉지 질소 함유량이 우선적 규제 순위는 아닌 것 같아서..
근데 박스보다는 대기업들 과대포장이 더 문제임. 과자 하나만 사도 포장지가 대체 몇 겹이냐? 낱개로 포장해놓은 과자 보면 아주 웃기지도 않음. 그런 건 금지 안시키면서 만만한 소비자만 족치는 행태가 아주 웃김.
명절선물세트 위주로 규제가 이뤄지고 정작 과대포장의 대명사인 과자류는 손을 못대고 있죠. 과대포장이 생기는 이유는 1가지 입니다. 회장일가에서 포장회사운영하면서 그걸로 돈 챙기고 있거든요. 요즘 상자에 들어가는 과자들은 이중포장은 그냥 기본이고 심한건 4중포장까지 생기고 있습니다.
충분히 납득가능한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박스는 사용자에게 제공하기위한게아니라 상품이동을 위해 어짜피 생산되어집니다 굳이 막을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마트내어서 압축기로 누를때 테이프 제거하지않고 누릅니다 소비자가 가져가도 버려지는게 많거든요 가져가지못하게 할 이유나 명분이 너무 부족해보입니다 그리고 저런 플라스틱장바구니 영구적사용 되지 않습니다 빛이나 충격에 굉장히 취약하고요 또 생산하는과정에서 환경오염을 생각하면 취지에도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더 무거운물건 넣었을때 손잡이로 잡는거와 밑에를 드는거는 안정성에 상당한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KissDay
저런 백은 좋아보이네요. 아래가 사각이라..
KissDay
반대의견 한개 달아봅니다 마트내 신선코너에서 활용했던 비닐은 소비자에게 제공하기위해 따로 생산을 해야합니다 생산하기위한 과정 소비하고 나중에과정에서 환경오영을 유발하겠지요 그러나 제공하지 않는다하여 물건을 못가져가거나 하지않고 조금 불편하다는 생각만들뿐
콜로서스
충분히 납득가능한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박스는 사용자에게 제공하기위한게아니라 상품이동을 위해 어짜피 생산되어집니다 굳이 막을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마트내어서 압축기로 누를때 테이프 제거하지않고 누릅니다 소비자가 가져가도 버려지는게 많거든요 가져가지못하게 할 이유나 명분이 너무 부족해보입니다 그리고 저런 플라스틱장바구니 영구적사용 되지 않습니다 빛이나 충격에 굉장히 취약하고요 또 생산하는과정에서 환경오염을 생각하면 취지에도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더 무거운물건 넣었을때 손잡이로 잡는거와 밑에를 드는거는 안정성에 상당한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제 답글과 이어집니다 잘못눌러서 답글이 이상하게 됐네요
KissDay
근데 이런거 4~5개씩 초 대량 구매하시는 분이시면 인터넷주문이나 주문후 배달 시키는게 낫지 않나요
걍 무거운건 택배 시키고 신선식품이나 자잘한것만 마트가서 삼
근데 박스보다는 대기업들 과대포장이 더 문제임. 과자 하나만 사도 포장지가 대체 몇 겹이냐? 낱개로 포장해놓은 과자 보면 아주 웃기지도 않음. 그런 건 금지 안시키면서 만만한 소비자만 족치는 행태가 아주 웃김.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287 https://www.me.go.kr/home/web/board/read.do?boardMasterId=1&boardId=935250&menuId=286 http://www.headlinejeju.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753 찾아보면 과대포장 관련해서 규제가 이뤄지고 있는데 왜 이런 기사가 나올 때마다 기업은 놔두고 구매자들만 규제한다는 얘기가 나오는 지 모르겠음. 더 규제를 해야 한다고 얘기 할 수야 있지만 규제 안 한다는 건...
루리웹-4579184539
명절선물세트 위주로 규제가 이뤄지고 정작 과대포장의 대명사인 과자류는 손을 못대고 있죠. 과대포장이 생기는 이유는 1가지 입니다. 회장일가에서 포장회사운영하면서 그걸로 돈 챙기고 있거든요. 요즘 상자에 들어가는 과자들은 이중포장은 그냥 기본이고 심한건 4중포장까지 생기고 있습니다.
이 정책 자체가 잘못됐다는 게 아니다. 문제는 진짜 우선적으로 규제해야 할 것들은 이루어지지 않고 소비자에게만 책임을 전가하는 게 문제지.
환경부 같은 곳에선 규제할 수 있는 건 환경 오염을 시킬 수 있는 것들이 우선이지 과대 포장 자체는 아니니. 과자 봉지 대비 과자의 양을 규제하긴 하지만 그걸 타이트하게 규제하면 또 얘기가 나올 거고. 그리고 환경 오염 관련해서 마트에서 포장해가는 부분 외에도 식당에서 일회용품 줄이기 등의 규제들도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고... 근데 진짜 우선적으로 규제해야하는 게 어떤 건지 궁금함. 환경 보호를 위한 규제 중에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하는 게 일회용품 줄이기나 재활용 등이지 과자 봉지 질소 함유량이 우선적 규제 순위는 아닌 것 같아서..
덕분에 대형마트 안가고 인터넷구매로 커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