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이 2022년 개봉을 목표로 새 여성영화제작자를 물색중이라고 한다.
전작의 연출을 맡았던 애나 보든과 라이언 플렉은 컴백하지 않고 디즈니 플러스를 지휘할 것이라고 한다.
소스에 따르면 속편은 현재가 배경이라 전한다.
마블이 2022년 개봉을 목표로 새 여성영화제작자를 물색중이라고 한다.
전작의 연출을 맡았던 애나 보든과 라이언 플렉은 컴백하지 않고 디즈니 플러스를 지휘할 것이라고 한다.
소스에 따르면 속편은 현재가 배경이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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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는 그래도 어떻게든 나오겠지
어벤져스 나올때 히어로 출연 분량 조절도 벅찬데 빌런까지 줄줄이 다 그대로 두면 더 골치 아플듯
로난은 안 나오려나
이제 엔드게임 이후의 얘기가 나오겠죠?
그 1회성 빌런 중에서도 제모, 헬라나 벌처나 미스테리오처럼 인기 있는 케이스가 페이즈 3 이후로 많이 늘었어요.
구스는 그래도 어떻게든 나오겠지
주인공
내용이 깔끔하지 않고 뭔가 말하려다 만것 같은 느낌이 강했음
로난은 안 나오려나
1처럼 나올거면 안나오는 게 훨씬 나을듯
인생은그런거_
이제 엔드게임 이후의 얘기가 나오겠죠?
현재 이야기라니 현재엔 가오갤들에게 죽었죠.
파이기가 데드풀보고도 고장나지 않았으면 놔둬라고 했는데 이런거 보면 은근 핵심은 잘 파악하고있음
내가 유일하게 안 본 마블 영화다
주드 로를 그렇게 등신같이 소모할 줄은 몰랐음 빌런낭비벽의 극치였던 영화
빌런낭비한 마블영화가 한둘인가
솔직히 빌런 낭비 안한 마블 영화를 찾는게 빠르지 않나요 ㅋ
무희
어벤져스 나올때 히어로 출연 분량 조절도 벅찬데 빌런까지 줄줄이 다 그대로 두면 더 골치 아플듯
로키랑 타노스 제외하곤 마블은 빌런 운영을 너무 일회성으로 낭비함..
충격과공포v
그 1회성 빌런 중에서도 제모, 헬라나 벌처나 미스테리오처럼 인기 있는 케이스가 페이즈 3 이후로 많이 늘었어요.
단독 영화기준으로 10편씩 나오는것도 아니고 다양한 빌런나오는게 맞다고 봄 3부작인데 빌런 잘 뽑혔다고 한놈만 나오는것도 별로임 히어로별로 상대하는 빌런이 하나씩 있다보니 유독 낭비가 심하다고 느껴지는거라고 봄
다크피닉스 감독한테 맞겨보지 ㅋㅋ
파이기도 전작 큰 흥행했지만 작품은 별로인거 인정하나보네
다른거 보다 캡틴마블 표정좀 다채로웠음 좋겠음 원래 만화설정이 그러한지 모르겠지만 표정이 너무 굳어있어서 캡마,엔드게임 볼때 좀 그랬음
재미있게 봐서 후속작도 기대되네요.
sns 사고 안치려나
MCU 작품들 중에 가장 별로였네요. 2편은 완성도를 높여서 나오길...
어벤져스 모습보다 솔로 영화가 매력적이였음
그래 새 감독 뽑은건 잘 했고 더 좋은 감독 뽑기를 바란다. 감독 연출 못 한게 확 보이더라. 루소 감독의 연출한 캡틴 마블과 캡틴 마블영화에서 연출한 영화감독과 차이가 너무 심하게 남.
캡마 액션좀 강화시켜라
액션이 형편 없는 영화 였음.
액션 스토리 캐릭터 볼거리 장점이라고는 정말이지 단 1도 없는 영화? 고양이? 그것도 그닥...
배우 운동신경 자체가 형편없음. 뜀박질도 아줌마 뜀박질이라 말 많았고 몸으로 하는건 못하니 그냥 cg빨로 때우고
헐리우드 배우인데 비율도 망이고 뛰는거나 운동신경이나 뭐든 폼이 안 남
포톤 블라스터 뿜뿜액션은 지양해야할듯 윈터솔져같은 화끈한 액션으로
1편보다는 나은 2편일듯 1편은 쓰레기중에 최악 쓰레기였거든..심형래를 감독으로 앉혀놔도 그거보다는 잘 만들듯
선넘네.ㅋㅋ 그건너무갔다
그 배우들 그 제작비 거기다 마블이라는 스토리를 가지고 그정도면 최악맞습니다 그거보다 어떻게 더 못 만들런지...
캡아를 윈터솔져에서 탈바꿈시킨 것처럼 누가 캡마도 속편에서 탈바꿈시켜줬음 좋겠네
노바나 퀘이사 같은 지구인 출신 우주 히어로들 나오면 좋겠네요